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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이
@doidoi-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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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media artist, sound designer, 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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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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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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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뜷고 자전거를 달려 장을 봤습니다
에고.... 아무리 네덜란드라지만 비가 올 때는 자전거를 타면 안되겠더라구요 ㅠㅠ;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었어요. 저는 안경을 쓴 지라 시야 확보도 하나도 안되구 여러모로 아니올시다였어요. 감기 걸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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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믹서를 공부했습니다.
요전에 언급한 대로... 다음주에 있을 콘서트에서 FOH를 맡았기 때문에 같이 맡은 친구랑 만나서 믹서 공부를 했습니다. 믹서를 실제로 만져보기 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튜토리얼 비디오를 통해 대강의 구조와 조작법을 익혔습니다. 디지털 믹서라 하면 왠지 모를 진입 장벽과 어려움이 많았었는데요, 막상 만져보니 별거 아니던데요! 오히려 아날로그 믹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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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본격적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C, C++, Java, JavaScript, C# 을 할 줄 알아서 그렇게 낯설지는 않네요. 쟤네들을 다 전문가 레벨로 잘 다룬다는 뜻은 아니지만... 제가 필요한 만큼만 할 줄 알았달까요 파이썬으로는 블록체인 기술과 딥러닝을 해보려고 해요. 블록체인을 아트웍의 분야로 가져오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화 된 건 없지만서도... 아이디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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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 집에는 환풍기 소음이 굉장히 심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나는 환풍기 소음을 녹음/녹화 했습니다 제가 계약한 집은 매우 오래 된 네덜란드 아파트입니다. 원래는 한 세대를 위한 하나의 아파트인데 주인이 원룸 아파트로 개조를 한 것 같아요. (추정입니다) 대략 300 Hz 정도 되는 Sine Wave 에 가까운 소리가 나고요, 집에 있는 속이 빈 기둥을 울리는 듯한 공명음으로 추정됩니다. 환풍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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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네덜란드를 방문하신 지도교수님을 뵈었어요
한국에서 석사할 때 저의 지도교수님이었던 선생님이 개인 일정으로 네덜란드를 방문하셨어요. 오셔서 20년 전에 석사과정을 하셨던 학교....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를 다시 둘러보셨어요. 그 때 배웠던 선생님들도 아직 그대로 계셨고 같이 인사를 나눴어요. 선생님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실 거고... 저는 이 곳에서 남은 공부를 이어가네요. 많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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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뮤지컬 올리 프로젝트 <독수공방> - 새로운 세상
스낵뮤지컬 올리 x 창작 뮤지컬 독수공방의 새로운 세상 입니다. 올리는 국내에서 창작된 뮤지컬 넘버를 영상으로 재창조하여 유튜브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배우들과 넘버, 착착 감기는 선율! 저는 올리에서 음악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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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day
오늘은... 급작스럽게 마감이 밀려서 급하게 믹싱을 했답니다. 갑자기 밀린건 아니고 예정되어 있던 마감이랄까요. 리허설/촬영 일정이 매우 밭하게 잡혔기 때문에 음악팀에서는 별 수가 없었답니다. 아 ! 저는 부업(?)을 하나 하는데요, 창작 뮤지컬 스트리밍 플랫폼 올리 Olli 에 음악팀으로 있습니다. 주로 엔지니어링 일을 하구 있습니다. 한국에서 새로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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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주 후에 있을 콘서트 계획을 짰어요.
사운드 엔지니어링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학과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크루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 동안 저는 소극적인 역할을 맡았었어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장비도 익숙하지 않고.. 이런 상황에 중책을 맡아버리면 민폐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근데 이제 때가 온 것 같아요. FOH를 맡았습니다! FOH라 하면 크루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대빵 역할! 믹서 패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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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샀어요
네덜란드에서 자전거는 거의 생존 필수템입니다.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자전거가 있고 자전거를 가지고 다닐 거라고 기대하더라구요. 여기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학생들은 다 거지고(돈이 없고) 더럽고 담배피고 시끄럽고 술이나 마실거라고 생각하더군요. 외식도 안하고 (못하고) 싼 음식점에서 대충 싼거 사먹고 때우고.. 확실히 한국과는 달라요... 한국에서는 대학생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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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 학생들하고 얘기를 나눴어요
오늘 집에 보니까 웬 청구서가 2장이 와있더라구요. 돈을 내라는 것 같긴 한데... 청구서 받으면 왠지 돈 내기 싫잖아요? 더치어로 되어 있어서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일단 가방에 쑤셔넣고 집을 나왔어요. 수업 들으러 가서 앉았는데 우연히 더치 학생들 옆 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야 너 더치 출신이지? ㅇㅇ 이거 뭔말임? 뭐라쓰여있는거여? 봐봐 봐봐 더치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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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전 알고리즘과 cellular automata를 배웠어요
셀룰러 오토마타는 이미 전 석사 과정에서 배웠던 내용이라 알고 있었기에 익숙했습니다. 저의 메인 포트폴리오 작품 중 하나가 셀룰러 오토마타 이론을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 모델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꽤나 깊게 빠져들었던 컨셉입니다. 그러나 그 매트릭스 현상 자체를 패턴으로 이용하여 사운드를 발생시키는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생소했고 궁금했기 때문에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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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도이의 행방.......
도이도이는 그 동안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거한 신곡을 올렸구요 그걸로 최초예술지원-창작준비형도 탔습니다. 그걸로 공모전(?) 도 냈구요, 예나 지금이나 작품 하나 만들면 그거로 어디어디 지원해서 부귀영화 좀 누려보려는 심산은 같네요 그리고 서울을 나갔습니다. ㅠㅠ 저는 지금 한국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네덜란드로 second master를 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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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네요
졸업 준비한다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때쯤이면 죽을락 말락 하겠지 하고서 가보니 꽃이 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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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을 나올 때는 무인주차결제기를 조심하십시오
실수로 카드를 꼽아놓고 그냥 나와버렸는데 제 뒤에 4대나 제 카드로 결제를 한거 있죠 ㅠㅠ;;;;;; 저 3만원 긁은 사람 대체 무엇? 하..... 심지어 카드도 잃어버렸어요. 누가 빼갔는지 없다 그러네요. 경찰 불러서 뒤집어엎을까 하다가 경찰 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와버렸어요. 금액은 취소를 해줬지만 저에게 ‘이번엔 취소 해드리지만 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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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신홀에 연주 보러 가요 ^.^
저의 선생님의 곡이 연주되기도 하고 슈톡하우젠과 스트라빈스키 곡도 연주해서 재밌는 시간일꺼같아요 넘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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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 주서먹었나봐.
그냥 무난한 밥이랑, 주전부리로 엠엔엠 펀 사이즈를 줏어 먹었는데 거기 약이라도 들은 걸까 진정이 안 되네 어쩐지 색소가 싯노랗고 싯빨갛고 싯파랗고 싯초랗더니만 색소가 이상한 걸지도... 쪼만한 초코렛에 들은 카페인 가지고도 정신을 못차리다니 난 가즈아 아니어도 반말 할꺼야!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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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이상한 분위기
글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뭔가 퀄리티 좋은 글을 길고 알차게 써야 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어려운 말로 채우려 하거나 빙빙 돌거나... 갑자기 딴 얘기로 빠진다던가 하루에 1개씩 글을 생성하면 좋기 때문에 억지억지로 뭔가 쓴다거나 어디서 유행하던 명언, 미담 같은거 각색해서 올리거나 이러한 글들이 좀 보이고 댓글 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뭔가 꾸준히 댓글을 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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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활절 음악]
뭔가 음악을 올리고 싶은데 딱히 올릴게 없어서... 저번주가 부활절이었어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아실 거에요 작년 부활 때 연주했던 음원을 올려봅니다 악기 편곡을 1부터 0까지 제가 했어요 이래 이상한 소리만 만드는 것 같아 보여도 나름 클래식 작곡을 전공했어서.... 처음에 비극적인 분위기 연출할 때 오르간이 등장하구요 나중에 전조 되어서 완전 드라마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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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흙비
흙비가 분무기 뿌리는 것 처럼 왔다. 우산 쓰기도 애매하고 그냥 맞자니 흙을 뒤집어쓰고... 비가 오면 괜히 센치해지고 분위기 잡는 부류의 인간형이 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런 보편적인 정서랑은 아무 관련 없이 비가 오면 기분이 쳐진다 날이 흐리면 햇빛을 받지 못해 기분이 좋아지는 호르몬을 만들지 못하고 기압이 낮아져서 눌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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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까운 사이어도 늘 좋을 순 없겠죠?
그렇다는거 알면서도 서운함은 어쩔 수 없네요. 내가 저지른 수많은 잘못들이 하나하나 다 크게 느껴져요. 혹시 그것 때문이었을까? 내가 만든 잘못들은 죄가 되고, 지금 이 시간은 그 죄 들에 따른 죗값을 받는 시간처럼 느껴져요. 잘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저 좀 봐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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