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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하고픈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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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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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아무리 Costco라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은가
Costco 1983년 미국 시애틀 인근에서 처음 문을 연, Membership-Only Warehouse Club (회원제 창고 모임?)이다. (한국으로 치자면 협동조합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2015년 기준으로 월마트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소매점이며, 2018년 기준 세계 11개 나라에 768개의 매장이 있다. (한국에 15개) 2017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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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JANGMAN, 안녕...
JJANGJJANGMAN 그는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그는 갔습니다. 황금의 비트코인같이 크고 빛나던 옛 보팅은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보팅의 추억은 나의 스티밋 생활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달콤한 님의 보팅에 귀먹고, 빛나는 님의 보팅에 눈멀었습니다. 아아, 그는 갔지마는 나는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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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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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여행 계획] 여기는 어디일까요? + 로켓 발사 소식
거리: 359 마일 = 574 km 안쉬고 차 안막히면 6시간... (히잌!) 가면 바닷가 자연 속에서 쉬다 오려 합니다. 4월 중순이면 아직 해수욕은 무리겠지만 그리고 이 근처가 예전 라이트 형제가 처음으로 비행기 띄운 곳이라고 해요. 박물관도 가보면 좋겠지요. 그리고 따끈따끈한 로켓 발사 소식입니다. 전에 제가 이 글에서 지나갔던 나사 왈롭 센터에서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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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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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받아 나아가는 요트가 바람보다 빠를 수 있을까? Vestas Sailrocket
Photo: Jonathan Torgovnik; Reportage: Getty Images On 24 November, with wind speeds at roughly 25 knots (46 km/h), it ran the 500m course at 65.45 knots (121.21 km/h) with a 68.01 knots (125.95 km/h)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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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넓은 집] 나무를 잘라 땔감으로 Logging
하고 싶어 하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일상이 전원 생활인 DJ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나무를 정리했습니다. 정리 대상은 아래 사진에 나와있습니다. 부러진 가지들을 적당히 잘라 쌓아놨습니다. 한 2년 정도 말린 것 같습니다. 이제 이 나무들을 짧은 길이로 잘라서 다음 겨울에 벽난로의 땔감으로 쓰려고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도구가 참 중요합니다. 오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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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서 공부하게되는 자동차 부품] 엔진에서 냉각수의 순환
자동차 엔진은 수냉 방식으로 열을 식힙니다. 열 교환 매체로써 쓰이는 액체를 냉각수라고 부르죠. 엔진 내부를 돌아 뜨거워진 액체를 식히는 곳을 "라디에이터"라고 부릅니다. 제 차에 맞는 라디에이터는 이렇게 생겼네요. 사실 라디에이터는 여기 저기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열을 교환하는 모든 기기는 다 라디에이터를 쓴다고 볼 수 있죠.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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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프랑스산 빵
자기 입으로 "고급," "진짜" 브리오쉐라 적어놓은 빵이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흰글씨는 이렇게 적혀있다. Baked in France, with love 사랑으로 프랑스에서 구워진 오~ 프랑스산 빵이라... 잠깐, 그런데 여긴 미국인데? 아무리 프랑스 산이라고는 하나 대서양 건너온 빵보다는 여기서 갓 구워나온 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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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CAR] 냉각수가 새네요 Coolant Leaks
2004년 모델입니다. 2003년 여름에 샀으니 15살이 넘었네요. 현재 마일리지는 약 175,000 mile이니 환산하면 28만km 정도 되겠네요. 그동안 애지중지 보살펴서 문제 하나 없었는데, 지금도 고속도로 달리는데 전혀 문제는 없는데, 냉각수가 새요. 한 1주일 전 즈음부터 차 시동 걸고 달리기 시작하면 원래는 2-3분 내로 뜨끈뜨끈한 바람이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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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Spring Break 봄방학 여행 계획 세우기
미국 학교들은 대체로 봄방학이 있습니다. 초중고를 포함한 공/사립 학교들도 다 봄방학을 하고, 대학은 대학대로 또 봄방학이 있습니다. 이 봄방학은, 지금은 없어진 것 같은데, 한국의 예전 봄방학과는 사뭇 다릅니다. 당연히 학기의 시작과 끝이 다르니 봄방학의 의미도 다르겠지요. 이름부터가 영어로 하면 Spring Break이니, 쉽게 말해 봄 중간에 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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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넓은 집][주말 노동] 3월 둘째주 일요일에 한 일
전 글 썸머타임 혹은 Daylight Saving Time에서 언급되었던, 이후 몸져 누웠던 ㅋㅋ 주말 노동을 기록합니다. 시작은 예전 겨울 흔적 글의 사진입니다. 이제 저 땅에 떨어진 나무들을 치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잔디밭에 잡초약을 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뿌리냐면, 이번 주말부터 날이 풀려 일주일 내내 섭씨 0도에서 15도 정도의 온화한 기온이 계속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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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상] 썸머타임 혹은 Daylight Saving Time (2019.03.11)
금요일 저녁, 만 4살 딸아이가 아빠랑 자고싶다고 간청을 합니다. 애들 재우고 밤에 중요한 스티밋 활동을 해야하는 저에게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별 수 있나요? 딸아이가 커가면서 앞으로 몇 번이나 같이자자 할까 생각하며 자리에 누웠습니다. 조금 뒤척이다 저는 11시 무렵 잠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아침,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침 9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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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사진 중국 미세먼지 증거" 기사에 대한 고찰 (준전문가의 입장)
어제 포털 뉴스란에서 아주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원문 링크입니다. NASA 사진에 딱 걸렸다, 중국 미세먼지 오리발 혹시 포털에서만 이 뉴스 보시고, 중앙일보 원문은 안 본 분 계시면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포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고해상도 사진이 주는 생생함이 있습니다. 자 이제 (준)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 기사를 좀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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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겨울 흔적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요즘입니다. 지금 기온은 아직 영하이지만 다음주부턴 갑자기 급 포근해진다고 하는군요. 예전 [미국 일상] Freezing Rain에서 소개했던 얼음비가 내렸던 날, 우리집 마당에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저 부러진 가지들을 치워야 하는데... 슬슬 겨울이 가고 노동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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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채굴자의 기록] 그냥 말 그대로의, 2019년 3월 초의 기록
모네로 XMR 난이도 지난 1월 12일에 기록한 난이도 지난 1월 30일에 기록한 난이도 그리고 오늘 (3월 4일) 난이도 그동안 채굴자가 4만명에서 3만4천명으로 약 6천명 = 15% 줄었는데, 전체 해쉬파워는 673에서 958로 약 40% 정도 증가했습니다. 덩달아 난이도도 2달 전에 비하면 약 3배로 늘었구요. 더 이상 모네로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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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결국 눈은 예상보다 조금
예보에서는 10 cm 였는데, 실제로는 많이 못미쳤습니다. 특히 도로에 내린 눈은 모두 다 녹아버렸네요. 눈이 한창 내리던 한밤중에 도로의 온도가 아직 영하로 떨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거 보면 확실히 기상 예보가 어려운 걸 느껴요. 하늘에서 10 cm 정도 쌓일 양의 눈이 내려도 지표면 온도가 식는 속도에 따라 어떤 곳에서는 눈이 조금 쌓이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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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끄적임] 슬럼프 (2019.02.28)
슬럼프에 빠진 시기다. 우울한 시기라고 할 수도 있고, 바이오 리듬 상 바닥에 내려앉은 시기라고도 할 수 있다. 감기로 이틀을 누워있다 일어난 이후 기분이 그냥 그렇다. 글 쓸 생각도 안들고, 보팅 숙제만 포돗이 해왔다. 여러가지 불안감이 커지고, 무기력해졌다. 이거 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팽배했다. 원래 가끔 이런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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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선] 육식돌 + 멀쩡 [2019.02.26]
첫째 나이: 만8세 (초등 2학년) 좋아하는 그룹: 트와이스 첫째는 그룹 트와이스를 좋아한다. 자주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끔 춤도 따라한다. 내 귓가에 들리는 딸아이의 흥얼거림 라라라라라라라 ... 지난 여름을 강타(?)했던 "Dance the Night Away"이다. If you wanna have some fun 짭짤한 고기처럼 이 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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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끄적임] 감기 [2019.02.21]
몸이 오돌오돌 떨리면서 춥다고 느끼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덕분에 만 24시간을 누워있다 일어났다. 낮에 눈이와서 회사며 학교며 다 닫은게 다행이었다. 자리에 누워서 춥다 덥다를 반복하며, 두통에 시달리며, 생각해본다. 감기 바이러스가 내 몸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이제 좀 나아졌다 생각하는 지금, 그들의 목적은 탈출인 것 같다. 재채기와 기침을 양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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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인기있는 실내 놀이터
주말에 애들 데리고 실내 놀이터에 갔었습니다. 사람이 가득 차 있더군요. 심지어는 수용 인원 넘쳤다고 문 앞에서 무려 40분을 기다렸어요. 겨울에 애들 있는 집들 생각은 다 비슷한가봐요. ㅎㅎ 참고로 사진 왼쪽 구조물이 약간 큰 애들용이고 오른쪽과 저 앞 끝부분에 있는 것이 작은 아이들용 입니다. 주말 아이들 인당 $16 (시간 무제한/부모는 공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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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끄적임] 아마존 리스팀 연재끝 해리포터 [2019.02.16]
1 한국에선 이게 얼마나 크게 보도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북미 혹은 미북 회담 준비 뉴스에 묻혔을 지도 모르겠는데, 여기선 아마존이라는 회사가 뉴욕 지사 설립을 취소했다는 뉴스가 2번째로 중요하게 다뤄졌다. (1번째는 물론 트통령의 '국가 비상 상태 선포'였다. 그리고 나도 처음 알았는데, 현재 미국에 선포되어 유지되고 있는 비상 사태가 약 30여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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