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에서는 10 cm 였는데,
실제로는 많이 못미쳤습니다.
특히 도로에 내린 눈은 모두 다 녹아버렸네요.
눈이 한창 내리던 한밤중에 도로의 온도가 아직 영하로 떨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거 보면 확실히 기상 예보가 어려운 걸 느껴요.
하늘에서 10 cm 정도 쌓일 양의 눈이 내려도 지표면 온도가 식는 속도에 따라 어떤 곳에서는 눈이 조금 쌓이고, 어떤 곳에서는 다 녹아버리고...
뭐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아슬아슬하게도 아이들 등교는 2시간 지연되었고,
덕분에 30분 더 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