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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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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 일 기(2017년 -7월- 12일)
백 수 일 기 오전에 허망한 일을 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고요가 찾아오듯 기다리기만 하면 될것을 소음에 못이겨 소리치다가 더 큰 태풍을 만들었습니다. 겁이 많고 논리적이지 못한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후회 막급입니다. 사람들 틈에 섞여 있을땐 그져 조용히 하면 중간은 간다. 내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진리를 오늘 거슬러 수천대의 뺨을 맞은듯한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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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다 (2017년 7월 12일) - 심 사 숙 고
심 사 숙 고 새벽에 일어나 컴퓨터를 켰습니다. 표절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계정이 아무 죄없는 newbie 에게 다운 보팅을 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눈이 휘둥그래져 여기저기 마우스를 찍어대니 정말 웃지 못할 촌극입니다. 물론 표절은 죄이고 나쁜짓입니다. 충분히 표절이라는 증거도 있습니다. 하지만 표절은 표절의 죄를 묻도록 하면 될뿐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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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일기(2017년-07-11)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아내가 출타중 이어서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내가 이유를 알지 못하는 가상화폐의 폭락을 무심한 듯 구경했지만 가슴속에서는 수도없이 바람이 불었습니다. steemit을 찾아보니 여러 가지 폭락의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월가의 음모설을 이야기 하고 EOS에 자금 집중설도 이야기하고 비트코인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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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다(2017년 7월 11일)-원칙이 중요하다
원칙이 중요하다 steem의 평가차익도 고점대비 40% 이상 하락 했습니다. 투자일지에서 수익권인 종목이 없습니다. 스트라티스는 -63%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고 신의 한수라고 자랑질 했던 steem도 -10% 입니다. steemit에서 존버라는말이 유행입니다. 고통을 참고 인내하면 언젠가는 이긴다. 좋은 말일지 인것 처럼 보이지만 미련하다 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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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일기(2017년 7월 10일)
스팀파워 충전한다고 글을 한번 안써 봤습니다. 일찍 컴퓨터를 끄고 집을 나와 도서관에 가서 글쓰기에 대한 책을 빌려 몇 페이지 읽다가 꾸뻑 꾸뻑 졸았습니다. 나와는 다른 방법입니다. 친구가 운영하는 당구장에 갔는데 일이 있으니 가게좀 봐달라고 합니다. 의자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데 손님이 왔습니다. 당구 다이가 청소가 안됬다. 공을 닦지 않았다. 불평하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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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된날
우리가 된날 steemit에서 글로만 만나던 친구와 몇 번 만나서 호형호제 하기로한 형님과 나의 백서 친구 그리고 나 김백수 4명이 부대 찌개집 원탁에 둘러 앉았습니다. 원탁 가운데는 부대찌개가 끓고 있고 우리는 잔에 술을 따르고 건배를 합니다. 가상에서 맺은 관계가 실현 되는 날입니다. 나이 오십을 넘긴 우리는 살아온 시대가 비슷하고 살아온 환경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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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다(2017-07-09) - 신의 한 수
신의 한 수 어제 모든 알트코인이 속절 없이 내리는걸 안타깝게 바라보다가 잘 나가고 있는 pivx를 정리하고 스팀을 샀다. 좀 반등하는가 싶더니 60000이 깨졌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지루하게 횡보하는 모네로를 던져버리고 또 스팀을 샀다. 평균 매입단가가 6만사토시 아래로 내려갔다. 12시간이 흐른지금 스팀은 64500 사토시이고 어제 산 스팀은 약 15%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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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행복
백수의 행복 아내가 대학동창과 1박2일 수다 떨러 갑니다. 혼자 먼 길을 떠난 적이 별로 없는 아내는 길을 묻고 또 묻고 itx 예매해라 ktx 예매해라 갖은 심부름을 시킵니다. 1박 2일 동안 내가 먹을 것 입을 것을 순서대로 챙기고 우리 집 막내둥이 또또를 (15살 된 늙은 개) 챙기는 법을 메모지에 길게 써놓고 일장 연설을 합니다. 아내는 무슨옷을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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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도전
무모한 도전 1.5 BTC 를 가지고 시장에 덤벼 보았다. 한단계 내려 올때 마다 1 호가를 높여가며 200개씩 사다가 100개로 낮추고 이윽고 50개로 낮추다가 총알이 다떨어졌는데 스팀이 60000사토시가 깨졌다. 피로물든 bittrex 전광판을 바라보며 뭐 팔게 없나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지갑을 닫아버렸다. 무모한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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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다(2017년7월8일)-컴퓨터를 끄고 뒤돌아 봅시다.
컴퓨터를 끄고 뒤돌아 봅시다. 지난 3개월 steemit을 하면서 하루에 2편씩 매일 글을 쓰고 밤새 스티미언들과 관계를 맻으면서 5000개의 steem을 모았고 명성도도 62에 도달 했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시간을 steemit에 투자한 결과 입니다. 관계를 형성하고 관계를 유지 하는데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많은 노동을 필요로 합니다. 새로운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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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느낌이다.
버려진 느낌이다. 내 아들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에 입할때까지 나는 내세계에 빠져 좀처럼 세상밖으로 나올수 없었다. 인간의 탐욕과 공포을 배제한 기계적인 트레이딩 수어진 함수와 조건에 의해 자동으로 매매하는 트레이딩 시스템트레이딩을 한다고 밤낮없이 매달렸던 날들 이다. 아내는 이때 나의 등밖에 볼수 없었다고 한다. “조금만하면 될거 같아” “이제 다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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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다(2017-07-07) - 사람이 현재 위치인 이유
사람이 현재에 위치인 이유 어제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선배 요즘 글보상이 많이 줄었네요 steem가격의 하락으로 사람들이 시장에다 줄수 있는 steem power가 줄어들었고 신규로 유입되는 유저가 많이 늘어서 그렇다고 말하고서 한동안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도 큰 영향없이 자기의 글을 써나가는 몇몇분들은 무슨 이유 일까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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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좋은건
친구가 좋은건 친구가 좋은 건 내가 나쁜 놈이고 욕심 많은 놈이라는 걸 마구 드러내도 찌푸리지 않고 웃어주기 때문이다. 친구 앞에선 기쁠 때 더 기뻐하고 슬플 때 더울 고 화가 날 땐 더 욕지거리를 퍼부어도 부끄럽지 않다. 친구 앞에선 세상을 향한 어떤 표정 관리도 필요 없다. 나는 감정에 너무 충실해서 표정관리가 안 돼 사회생활에서 실수 할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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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다(2017년 7월 6일)- 또 다른 성공 방법 인내
또다른 성공방법 인내 대중들이 탐욕에 들떠 열광하는 곳에는 공포가 따르기 마련이고 공포가 표출되고 있는 자리에서 항상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지금 사지 않으면 큰일 날것처럼 곧 천국의 문이 닫힐 것처럼 대중의 탐욕을 한껏 끌어 올리는 것이 시장의 생리다. 자신의 탐욕를 컨틀롤하지 못하면 공포스런 결과를 가져오게 마련이다. 이러한 사실은 내 투자일지에서 포지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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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남자가 된날(야설아님)
내가 처음 남자가 된날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그 때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 라고 불렀다) 지금처럼 농기계가 없던시절 논에 모를 내는데 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어린 우리들도 모내기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어른들의 일손을 도울 수밖에 없었다.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에는 합숙까지 하는 축구부가 있었는데 우리 담임선생님은 이 축구부에 대한 애착이 광적으로 커서 축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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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다(2017년 7월 5일)-힘내라 @gotoperson
steemit에서 전업을 꿈꾸고 직업을 포기하고 steemit에 모든걸 건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steemit에 전념하다가 지금은 병원에 있을 그사람이 안타깝습니다. 또 steemit 시장 환경도 그에게 우호적이지 않으니 걱정스럽습기도 하고요. steemit에서 처음 전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조금이나마 그에게 힘을 실어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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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로 살아남기
백수로 살아남기 오늘로 백수된지 만 10일입니다. 백수가 뭐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백수가 됬다고 이미 선언한 마당에 부끄러울 것도 없지요. 백수가 되고 10일이 되었는데 어찌어찌 먹고 살것인가를 오늘에야 고민하기 시작 했습니다. 10일동안 do steemit 하느라 밤을 새운적도 있었고 체력도 많이 고갈된 것을 느낍니다. 백수로 살아남기 위해선 무엇보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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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다(2017년 7월 04일) - 나의 투자 관점
나의 투자관점 E O S 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모습입니다. I C O 가격보다 몇배 높은 가격으로 비트파이넥스에서 거래되고 있는것이 EOS를 보유하지 않은저로서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이렇게 급등하는 차트를 보면서 내가 뭔가를 잘못 생각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기회를 잃엇다는 공포감이 큽니다. 오랜 기간동안 주식투자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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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에 비가 내린다면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극심한 가뭄에 메말랐던 호만천에서 물구경을 했습니다. 깨끗해진 물속에서 아이들이 물장난을 하며 노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호만천은 천마산에서 남양주시 호평동을 흐르는 작은 개울입니다. 도시가 형성되고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깨끗했던 호만천은 아이들이 들어가 놀수 있는날이 일년에 몇번 안됩니다. 이렇게 큰비가 내려 개울속에 있는 오염물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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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증거다(2017-07-03) - G 마켓 옥션 다 죽었어!
krㅡmarket을 아십니까? 솔직히 나는 kr-market을 Gㅡmarket 이나 옥션 정도로만 생각해서 보팅도 하지 않았고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새로운 것에 적응하기 힘든 뇌구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친구와 술을 한잔 하면서 kr-market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kr-market에서 뭔가를 팔고 싶다고 하길래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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