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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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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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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흐린날 안경 닦기
가끔 세상이 흐리게 보이면 나는 안경을 닦았다 물로 세척한후 천으로 열심히 닦으면 조금은 더 밝은 세상을 볼수 있다. 유난히 세상이 흐리게 보이는 오늘 화장실에 가서 안경을 씻은후 천으로 열심히 닦고 안경을 썼다. 그런데 그다지 밝은 세상을 볼수 없다. 열심히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안경을 씻고 닦고를 여러번 하고서 내가 본세상이 안경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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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6월 9일)-으스러지게 안아 드립니다.
! 꽃처럼 웃으면서 수줍게 오시는 당신 사랑 합니다! 지금 내 옆에서 수줍게 연애 편지를 쓰는 당신 사랑 합니다! 나는 밤새도록 당신이 쓴 연애편지를 읽고 또 읽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빈손으로 보내기 싫어서 벌써 몇 시간째 마우스를 눌러댑니다. 사랑합니다! 처음에 오신 당신도 200번째 오신 당신도 으스러지게 안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결국 친구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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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과 나 ( 참 바보처럼 살았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면서 신입사원에게 이야기 하는 너를 보았다. 회사의 미래를 이야기 하고 그 미래 속에 니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순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트렸다. 저녁에 소주한잔 하면서 너는 똑같은 말을 내게 했다.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나를 아직도 모르냐고 나는 또 웃으면서 대답했다 “잘 알지요” 그래 이제 나는 너를 잘 안다. 소주가 소주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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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6월07일)-신규편입
100사토시 이하에서 시작하여 급등한 코인들이 횡보를 보이거나 급락하는걸 보고 이런류의 코인의 시대가 가고 있는 걸로 판단해서 어제 포지션을 다 정리하고 오늘 새벽에 두 종목의 코인을 담아 봤습니다. STRAT : 차트를 보면 별다른 조정없이 꾸준히 오르다가 조정중입니다. 이더리움과 같은 성격의 코인이라 하는데 나중에 백서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PIV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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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6월 6일)- 학습효과 글세다!
오늘 모네로를 제외하고 모든 포지션을 정리했다. 지난번 비트코인의 급등에 속절없이 무너진 시세에 대한 학습효과 다. 또한 모네로를 제외하고는 각각의 단가가 작아 쉽게 오르는 종목에 치중했는데 요런놈들은 내릴때도 쉽게 내리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가격이 그닥 안좋을때 매도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첫수확 치고는 괜잖다. 1.78BTC 정도 수확인데 현시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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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06월5일)- 조카들의 숙면
아침일찍 형님댁에 갔습니다. 안방문을 열어보니 조카들이 한이불을 덮고 잠이 들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는 첫째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인 둘째 중학교 3학년인 막내까지 한이불을 덮고 잠이들어 있습니다. 내가 어릴때 부모님과 형제들이 한이불을 덮고 춥고 긴 겨울밤을 지낸 그모습과 어쩜 그렇게 같은 모습일까? 형님댁에는 제각각 방을 차지해도 남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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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도전하세요
아내가 밥하기 싫은날 나도 아내 밥을 먹기 싫은날 이런날 생각나는 그집으로 출발 했습니다. 양평대교를 지나 양수리에서 문호리 방향으로 500m정도 가다보면 우리가 한달에 두어번 가는 그 음식점이 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공간도 남아 있고 기다리지 않아도 테이블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이집 주말이면 번호표 받아야 하는 집 입니다. 주 메뉴는 추어탕과 장어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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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6월4일)- @sigizzang 스팀 생태계를 말하다.
얼마전 저의 글에 @sigizzang 님은 어렇게 댓글을 다셨습니다. 분명 @sigizzang 님이 제일먼저 댓글을 다신것이 아닌데도 이렇게 자신의 파워로 순서까지 바꾸시면서 존재감을 드러 내셨습니다. 처음에는 의아 했는데 잠시후 나는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self 보팅을 하면서 @sigizzang 님은 스팀의 생태계를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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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2017년 6월 3일)
가상화폐는 분산투자 하면 어느것 하나가 크게 터져서 작은 손실들을 복구하고 남아서 큰이익으로 온다고 내친구 @leesunmoo가 말했는데 DGB 크게 히트하네요 햇지차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BTC를 만자작 거리고 있습니다. @leesunmoo가 가능성 있는 코인이라고한 것들을 째려보고 있습니다. DICE : 이더리움 기반의 주사위 도박 PLU : 이더리움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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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과 나(우울한 날의 시)
처음에는 남으로 만났다. 같이 일하면서 서서히 서로 다가가 우린 우리가 되었음을 느꼈다. 너는 항상 미래를 이야기 했고 미래속에 내가 있음을 강조했다. 미련한 나는 정말 그 미래 속에 내가 있다고 생각 하고 우리가 진정 우리라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회사가 자산이 생기고 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하자 너는 변하기 시작했다. 아니 처음부터 너에게는 우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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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6월 2일)-결국 내가 이깁니다.
두시간 동안 비트랙스에서 steem이 거래 되는걸 보았습니다. 불이 붙는 기미만 보이면 서둘러 물량을 던져 불을 끄는 님들 조금이라도 저가에 가져 가시려고 생쇼를 하지만 물량이 없습니다. 나는 즐겁게 나는 기꺼이 그 모습을 봅니다. 결국 내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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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6월 1일)-제후배를 용서해 주세요
아침에 일어나 내후배 @ianlim의 포스팅을 봤다. "삼성전자 100배 오르는게 쉬울까? 스팀이 100배 오르는게 쉬울까?" 순간 후배가 걱정이 됐다. steem을 삼성전자 따위와 비교를 하다니 고래분들 보시면 바로 다운보팅 들어갈 일이다. 삼성전자가 100배 오를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steem을 사는 방법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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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국을 만들었다.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노래주점에 갔다. 순서대로 곡을 신청하고 노래를 부른다. 어떤 친구는 가수처럼 노래하고 어떤 친구는 몸부림에 가까운 노래를 한다. 트롯을 부르는 친구. 댄스곡을 부르는 친구. 발라드를 부르는 친구.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모두 다른 노래지만 공통적으로 쓸쓸함이 뭍어 있다. 맨 뒷자리에서 친구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쳐다 보다가 나도 마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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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5월 31일)- 친구가 나를 다시 깨우다.
어제밤 늦은 시간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 급한 일이 있는 지 당장 보자구... 술를 한잔 하고 대리운전까지 하고 온 터라 다음에 보자고 했더니 집근처까지 온다네요 우리 집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2캔사가지고 벤치에 앉았는데 상기된 친구가 물었습니다. 비트코인이 뭐냐? 블럭체인이 뭐냐? 스팀이 뭐냐? 일전에 전자화폐를 이야기 했을때 무신경했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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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고객님
오늘 후배와 통화를 했다. 글을 썼는데 보팅을 해달라고.... 퇴근해서 보팅해 주겠다고 했더니 노트북이나 테블렛 pc를 가지고 다니면서 글을 쓰고 보팅을 하면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한다. 내가 월급을 받는 동안 근무시간은 회사의 시간이다. 나는 이미 근무시간을 회사에 팔았고 그 판매대금을 월급으로 받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근무시간에 steemit을 하지 않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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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5월30일)
즐거운 상상 "아들녀석이 스포츠카를 사달라고 하도 졸라대는 통에 거금 0.5 STEEM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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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얼굴에서는 라면 냄새가 난다 .
오늘은 반드시 만나서 정리하리라 핸들을 돌려 네가 운영하는 공장으로 향했다. 지금 내가 쉬는 숨이 한숨일까? 심호흡 일까? 너에게 다가서는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나는 숨이 가빠온다. 만나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곰팡이 냄새나는 자취방 작은 전기 쿠거를 가운데 놓고 네가 라면을 끓일 때 우리는 나무젓가락과 잘 접은 라면 포장비닐을 들고 라면이 익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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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5월 29일)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가 그러더군요 투자도 계획이 있어야 하고 대책이 있어야 한다. 밖으로 나가 사고하고 사색 해봐라. 코인시장을 객관적으로 보면 웃지못할 코미디 일지도 모릅니다. 구체적 실체도 없이 어떠한 것을 할거라는 선언만 가지고 시장에서 요란을 떠는 모습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실체가 있고 실제로 시스템이 돌아가는 STEEM이 단연 으뜸 인데 왜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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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고백
2015년 아들이 대학에 합격하면서 나는 그동안 내인생을 걸었던 일을 포기했다. 잘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희망하나에 목숨을 걸었던 긴 시간 3년이다. 아들이 대학에 합격해서야 내가 아들에게 해준것도 해줄 것도 없는 것을 깨달았다 형님과 다른 지인들에게 아들의 등록금을 구걸한 나는 열심히 직장을 구했고 다시는 아들의 인생을 위기에 빠뜨리지 않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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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2017년 5월 27일)- 일지쓰기 싫은날
투자일지를 쓰기 싫은날 BTC가 폭락하고 ALT COIN도 덩달아 폭락 내 인생에서 쓴맛이 이번 한번도 아니지만 소주 한병을 샀습니다. 구운 삼겹살을 상추에 싸서 씹으면서 소주를 한잔 마십니다. 최근에 마신 술중에서 오늘 소주가 가장 씁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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