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지(2017년 5월 31일)- 친구가 나를 다시 깨우다.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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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png

어제밤 늦은 시간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 급한 일이 있는 지
당장 보자구...

술를 한잔 하고
대리운전까지 하고 온 터라
다음에 보자고 했더니
집근처까지 온다네요

우리 집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2캔사가지고
벤치에 앉았는데
상기된 친구가 물었습니다.

비트코인이 뭐냐?
블럭체인이 뭐냐?
스팀이 뭐냐?

일전에 전자화폐를 이야기 했을때
무신경했던 친구가
비트코인이 폭등한걸 보고
나를 쫒아 온겁니다.

이제 서서히 시작입니다.
steem의 시대는 곧 도래 합니다.
상기된 친구의 얼굴을 보면서
전율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