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에 도전하세요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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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113.jpg

아내가 밥하기 싫은날
나도 아내 밥을 먹기 싫은날
이런날 생각나는 그집으로
출발 했습니다.

양평대교를 지나
양수리에서 문호리 방향으로
500m정도 가다보면
우리가 한달에 두어번 가는
그 음식점이 있습니다.

추어탕집.png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공간도 남아 있고
기다리지 않아도 테이블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이집 주말이면 번호표
받아야 하는 집 입니다.

주 메뉴는 추어탕과 장어구이입니다.
아내와 나는 추어탕을 시켰습니다.
메뉴.png

밑반찬이 나왔습니다.밑반찬.png

깍두기 배추걷절이 방풍나물 콩나물 청량고추 다진거
특별한게 있다면 여기는 낙지젓깔 을 줍니다.
매번와서 느낀거지만 낙지젓깔과 추어탕은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이제 밥과 추어탕이 나옵니다.밥.png추어탕.png

작은 솥단지에서 추어탕이
보글보글 소리를 내며 식욕을 자극합니다.

맛은 그냥 추어탕 입니다.
전통방식으로 끓여서 잡내가 나지않고
추어탕 특유의 구수한 맛
평범한 맛을 제대로 내는 집도 드물지요

추어탕은 남자에게 특히 좋다네요
여기 북한강 물줄기 드라이브 코스도 좋습니다.
여기서 추어탕 드시고
오늘밤에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