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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뱀파이어/지치고 힘든 사람에게 한잔의 끄덕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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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Corea.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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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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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red
kr
2018-04-16 08:48
[한모금의 끄덕임] 그날.
오늘은 4월16일... 스팀에서 보이는 그날의 이야기들.. 나도 생생히 기억이 난다.. 눈을 의심했고 귀를 의심했다. 장사고 뭐고 간에 다 신경쓰이지 않았다. 가게에 흘러나오는 음악을 줄이고 노트북으로 뉴스 생중계를보면서 핸드폰으로는 포털사이트의 헤드라인 기사를 계속 새로고침했다. 소름이돋고 가슴이 먹먹하였다. 전원 구출했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다행이다 싶었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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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red
kr
2018-04-14 08:54
[한모금의 끄덕임] 내술을 수호하라.
나는 소주를 즐겨 마신다. 즐길수 있는 정도의 주량은 아니지만 값싸고 모든음식과 매칭이 잘되니 그럴수밖에 소주 안파는 곳도 없고... 맥주는 이태리의 페로니를 좋아한다. 탄산감 가득한 라거 맥주. 마치 탄산수를 마시는 느낌이랄까? 신선함이 느껴져서 좋아한다. 맥주나 소주는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는데... 다른 술들은??? 어떻게 보관하는게 좋을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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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red
kr
2018-03-31 10:23
[한모금의 끄덕임] 어떤 하루
설레였다. 13년만인가? 총 동문회라니.. 어릴때에 못가본 기억덕에 꼭 가보고 싶었던. 그들만의 리그처럼 느껴지던 총동문회.... 그냥 한 학교의 졸업생들이 그냥 모이는 자리가 아닌 한 업계종사자들만이 모여서 현재의 트렌드를 얘기하고 생각을 주고 받는다? 흥미로운 자리일수밖에. 게다가 같은 스쿨 출신이라는 유대감을 가지고서 귀담아들을수 있는 철학과 소신을 가진
coolguyred
kr
2018-03-25 13:35
[내맛대로 시음기] 경수+글렌킨치 VS 연수+글렌리벳 무엇이 무릎을 탁 치게 할것인가? vol.2
물맛으로 비교 해보는 내맛대로 시음기!! 글렌킨치에 이은 글렌리벳의 이야기. 예아~~~! 소리질러~~~! 글렌리벳은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지역에 위치한 마을이름입니다. 최초의 증류면허를 취득한 증류소이기도 하지요. 글렌리벳이 아니라 '더 글렌리벳'이 정확한 이름입니다. 글렌리벳이 만들어진 이후에 다른 증류업자들이 맛에 감탄하여 모방을 많이 하려고 했다고 해요.
coolguyred
kr
2018-03-03 20:02
[내맛대로 시음기] 경수+글렌킨치 VS 연수+글렌리벳 무엇이 무릎을 탁 치게 할것인가?
물맛이 중요하다! 라는 맥주 광고 카피가 있었죠. 카스였나,하이트였나;;;; 그냥 물이 중요하다였든가....그랬던 기억이 있는데요. 물은 크게 연수와 경수로 나누어집니다. 연수는 말그대로 부드러운 물로서 비누가 잘풀어져 세탁에도 용이하고 요리에도 적합하다고해요. 일반적인 수돗물은 연수라고 할수 있지요. 그에 반해 경수는 단단한 물이라고 합니다. 물속에
coolguyred
kr
2018-02-21 08:39
[한모금의 끄덕임] 스파클이 팡팡 터지는~!!
한 꼭지를 따로 써보려던게 생각보다 일찍 쓰게 되었네요. 크게 한꼭지라고 까지 표현하긴 어렵지만 도움이 되실까 해서 써봅니다. 우선 와인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와인에는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와인 등이 있습니다.그외에도 로제와인, 아이스와인, 포트와인등도 있지만 이번엔 스파클링 와인만얘기해보려 합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말그대로 스파클이 있는 와인이지요.
coolguyred
kr
2018-02-09 09:02
[내맛대로 시음기] 발렌타인 밀튼더프에디션과 레미마틴 까르트 블랑쉬
간만에 쓰는 시음기.요며칠 사이 무슨무슨 에디션이 붙여진 애들을 맛보다보니묶어서 하나써야겠구나 싶었다. 우선 첫번째인 발렌타인 밀튼더프 에디션.발렌타인은 뭐 워낙에 유명한 술이라 모르는 사람이 없으실텐데12년, 17년, 21년, 30년. 그리고 40년이 있습니다. 40년은 병에 순은으로 음각 되어진 라벨부터해서…가격도 엄청 ㄷㄷㄷ 하죠… 여튼 발렌타인은 블렌디드
coolguyred
kr
2018-02-01 16:30
[2018소망릴레이] 어렵다....ㅜㅠ
어렵다...ㅜㅠ @shiho 군의 추천으로 씁니다 2018년도 소망릴레이라…지목된걸읽고 나서 계속 생각을 해봤다.소망이라..뭔가 크게 거창한것같기도 하고…‘내가 진짜 바라는게 뭘까?’ 라고 말을 걸어봤다. 나에게.내 질문에 묵묵히 듣고 있던 내가 대답했다. 2018년도 나의 소망은. [첫번째] 어머니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활기넘치시고 힘들어도 강단있으시던.강단을
coolguyred
kr-newbie
2018-01-26 09:55
[Episode 1]秀醨夜記 데낄라편 마무리.
빼어나고 '수' 삼삼한 술 '리' 에 대한 밤 '야' 의 이야기 '기' 데낄라편의 마무리글입니다. 이름하여....가니시! Garnish. 칵테일의 장식을 뜻하는 말이며 가장 마무리 단계이지요. 향을 더하고 입히고 더 예쁘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이번 데낄라편에 작은 가니시를 더해볼까 합니다. 맛있게 즐겨주세요. . . . 지금이야 다양한 데낄라들이 있지만 저때는
coolguyred
kr
2018-01-23 14:20
[Episode 1]秀醨夜記 데낄라편 세번째 이야기
빼어나고 '수' 삼삼한 술 '리' 에 대한 밤 '야' 의 이야기 '기' 바 위에 올려진 타바스코 병은 이미 화가 잔뜩나서 나를 노려보는듯했다. 솔직히 겁이 나기 시작했다. 지금같으면 에이~!형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라며 피했을텐데 막내시절이었으니.... 하물며 내앞에 있는건 전설의 Jet형아닌가. 형은 호세꾸엘보를 반반씩 따르더니 사이다를 각각 잔에 채워넣었다.
coolguyred
kr
2018-01-21 07:30
[Episode 1]秀醨夜記 데낄라편 두번째이야기.
"어? 형! 안녕하세요~!" "어....막내왔.....읍......흠...흠흠...하아... 왔냐..." "네..근데 형 이게 뭔일이에요???" 걱정된 목소리로 물었다. 전혀 대답할 기운없는 사람에게... "하아..아으...묻지마라..죽겠다..."라고 말하며 형은 테이블에 엎드려서 잠을
coolguyred
kr-pub
2018-01-20 19:59
[Episode 1]秀醨夜記 데낄라편 첫번째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돌아온 꿈꾸는 뱀파이어 입니다. 재밌게 글을 써보려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다가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이야기들과 정보,지식들을 잘 섞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재밌고 쉽게 술에 접근하시면 어떨까 싶어 다시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빼어나고 '수' 삼삼한 술 '리' 에 대한 밤 '야' 의 이야기 '기' 재밌게 봐주세요. 이 글은 실화를 바탕들로
coolguyred
kr
2017-09-23 05:15
[한모금의 끄덕임]노쇼 그리고 기다림
안녕하세요~꿈꾸는 뱀파야~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새벽에 퇴근해서 피곤하다보니 그냥 자기 바빠서 그리 되었네요. 점점 잠이 느는것 같아요. ㅎㅎ 오랫만에 돌아와서 쓰는 글의 주제는 노쇼와 예약 매너에 관련한 얘기 입니다. 작년이였나요? 한참 '냉장고를 부탁해'로 인해 원래도 유명했지만 더 유명해진 최현석 셰프가 노쇼에 관련하여 글을 올린적이 있었죠.
coolguyred
kr
2017-09-03 11:57
[주말의선택] 잭 다니엘스 No.7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이제 날씨도 시원하니 참 좋습니다.ㅎㅎㅎ 오늘의 선택은 선택이라고 하긴 뭐하고....그냥 술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첫번째로 쓰는 술이야기라 어떤걸 써볼까...하다가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첫 위스키가 아닐까....싶어서 선택했어요. 바로 잭 다니엘스 입니다. 진짜 풀네임은 잭 다니엘스 넘버7.이지요. Jack Daniels
coolguyred
kr-pub
2017-08-27 09:06
[한모금의 끄덕임]예전 이야기
안녕하세요~자주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매일 매일 눈팅을 하고 있는 레드 입니다. 하루종일 변화무쌍한 날씨를 겪고...어제의 숙취를 힘겹게 이겨냈더니 무진장 피곤하네요... 제가 새벽시간에 글을 올리다보니 퇴근후의 글인지라 글에 피곤함이 묻어있는듯해요. 조금은 활기찬 글을 써야할텐데...흠..... 여튼 며칠전에 우연찮게 영화 '칵테일'을 다시 보았습니다. 어떻게
coolguyred
kr-pub
2017-08-19 20:28
[주말의 선택]한주의 마무리와 시작.
안녕하세요~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더니 이젠 잠잠 하네요. 느낌이 왠지 이번비가 그치고 나면 금새 가을이 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가을 엄청 타는데 걱정이네요. 여튼 저튼 주말 입니다. 다들 주말에는 뭘하시면서 보내시는지.... 저는 되도록 꼼짝 안하려고 합니다. 쉬는 날엔 오롯이 쉬기만 하고 싶거든요.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저에게만 집중을
coolguyred
kr-pub
2017-08-16 20:36
[진상을 올리다]첫 경험 Vol.2
안녕하세요~잘들 지내셨는지요? 눈물은 닦은지 오래였으나 괜히 까분다고 한번 끊어가는 바람에.... 여하튼 이제 이어갑니다. 말투는 바꿔서 씁니다.... 갑자기 무전이 들려온다. "매니저님 한번 와보셔야 할거같은데요...." '아..설마....이러지마...나한테....' 역시나 그 테이블에서 부른거 였다. 다시 유심칩이 인식이 안된단다. 가서
coolguyred
kr-pub
2017-08-13 15:19
[진상을 올리다] 첫 경험. Vol.1
하아....안녕하세요. 어젠 정말 힘들고 힘빠지는 하루였습니다. 원래는 또 다른 시음평을 올리려 하였는데 처음 겪는 경험을 한 임팩트가 너무나도 강렬해서 주제가 바뀌었습니다. [진상을 올리다] 는 제가 여지껏 겪었던, 그리고 들었던 진상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올리려 합니다. 아무래도 술이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만취하신 분들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죠. 진짜 만취한분들은
coolguyred
wine
2017-08-10 11:52
[내 맛대로 시음기]
처음 올리는 시음기는 스파클링 와인이에요. 이미 몇년전에 마셔보고서 초록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일종의 리포스팅입니다. 이렇게 첫 시음평으로 올릴만큼 좋았거든요. 이놈... 참고로 저는 시음평 올릴때 블랙커런트가 어쩌고 카다멈의 향이 어쩌고... 이딴말 안씁니다. 왜냐구요? 쓸데없어요..전문적으로 파고 들어가서 분석하면서 마실꺼 아니면요.
coolguyred
kr
2017-08-10 10:40
스티밋 첫시작.
펜질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하는 풍만한 달빛아래 술을 갈증하는 뱀파이어의 향그러운 술이 어우러진. 그리고 따듯한 사람들의 이야기. 어렵게 풀어쓰는 술얘기같은거 없이 저질스러운 시음평. 그리고 누구보다 따듯한 나와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살가운 이야기. 이제...시작.! 아! 술에 대한 시음평과 이야기에 태클걸면 고개숙여 사죄할께요. 저도 모르는건 초록 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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