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돌아온 꿈꾸는 뱀파이어 입니다.
재밌게 글을 써보려고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다가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이야기들과 정보,지식들을 잘 섞어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재밌고 쉽게 술에 접근하시면 어떨까 싶어 다시 키보드를 두들깁니다.
빼어나고 '수'
삼삼한 술 '리'
에 대한 밤 '야'
의 이야기 '기'
재밌게 봐주세요.
이 글은 실화를 바탕들로 쓰여진 글로써 글에 나오는 지명,인물등은 허구가 아닐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딸랑딸랑~덜그럭툭! 딸랑딸랑~~~!!!!!!
"아우 깜짝이야. 뭐야?"
간만에 문을 열고 들어선 헬쓰의 바닥엔 싸구려 도어벨이 바닥에 떨어져 나뒹굴고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문을 세게 열어서 그런것인가 싶기도 하고...잠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허구헌날 테이프로 덕지 덕지 붙여놓는 도어벨이 떨어진게 당연하다 싶기도 했다.
"에휴..끝내 떨어졌고만....쯧...
형!이것좀 잘 달아두시라니깐 안 달고..뭐......하...셨....??????
엥?!뭐야? 형 왜 그래요?????"
"음...? 막내 왔냐? 개슼히...오랫만에 왔네...나..쁜 시끼.."
오랫만에 보는 형은 만취를 넘어서 인사불성 수준이었고
형의 앞에는 데낄라가 세병이나 비워져있었다.
손님은 한명도 없는데 이곳의 사장인 형은 만취상태라.....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르다못해 터질것 같았고 혀는 혼자 춤을 추고 있는 이상황이
뭔일인지 파악이 쉽사리 되지 않았다.
설마...
"형! 이거 형혼자 다 드신거에요? Air형이랑 O2누나는요???"
(다른 사장형과 직원 누나의 닉네임이다. 서울의 지역번호 아니다. 오투다.)
두리번 거리면서 다른 형,누나는 어디갔나..찾는 내눈은 바삐 움직였다.
이런상황이 자주있기는 하지만 이정도까지는 아니었기에
심히 걱정스러웠다.
그러던 찰나
문이 열리고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린,
눈은 붉게 충혈되어 눈물이 맺혀있는 사람이 들어왔다.
이곳의 또 한명의 사장형.
Air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