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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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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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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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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17:25
죽은자는 말이 없다
제목은 거창했다. 하지만 본 포스팅과 아무 관련도 없다. 정치 비판이나 누군가를 추모하는 글도 아니다. 그냥 침묵에 관한 짧은 글이다. 예전의 나는 침묵을 견디지 못했다. 고요함을 견디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침묵을 깨고 항상 말을 건네는 쪽은 내 쪽이었다. 일순간의 침묵도 견디지 못해 아무말이나 꺼낸것이 화가 되어 돌아온 적도 많다. 나는 조용한 침묵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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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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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15:06
코미디 뉴스
코웃음이 난다. 웃자고 올리는 게시글에 왜 이리 심각하게 반응하는지. 뉴스거리가 그렇게나 없나. 기자들의 개념은 어디로 갔을까. 풍자나 해학이 그리도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일까. 가끔씩 유머감각이 1도 없는 사람이 있어 조심하게 된다. 비트코인이며 암호화폐며,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낯설고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 우물안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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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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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13:56
[음악]크리스마스 추천곡 air supply-sleigh ride, tom waits- christmas card from a hooker in minneapolis
안녕하세요!!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지요? 전 아닙니다만, 그래도 행복한 척 해봅니다. 그리고 항상 반말체의 시건방진 포스팅만 올렸었는데요, 딱 오늘 하루만 달라지기로 했습니다. 크리스마스니까요ㅋ 뭐 하여튼 크리스마스에 듣기 좋은 추천곡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각각 차례대로, 신나는 노래와 우울한 노래입니다. AIR SUPPLY - SLEIGH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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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06:41
사람을 구분하게 되다
언론에 많이 노출되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었다. 그러면서 부정적인 프레임이 생겼다. 암호화폐 투자자를 도박중독자와 패가망신이 예정된 불나방으로 보는 시각. 이것이 대중의 시각이다. 나는 내가 그런 시각으로 보여지길 원치 않는다. 그래서 투자 사실을 숨긴다. 사람들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암호화폐를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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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4:31
나는 항상 속아왔다
난 돈도 안되고 굶어죽기 딱 좋은 역사학을 전공했다. 고등학교때 역사에 흥미가 생겨 백과사전을 들춰보며 시험기간을 보냈고, 가끔 헌책방에 가 먼지 쌓인 옛서적을 들춰보며 혼자 뿌듯해하곤 했다. 대학에 진학했다. 과동아리 격인 학회라는 것이 있어 무심코 현대사학회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망치로 뒷통수를 얻어맞고 귓방맹이까지 후드려맞은 충격을 받았다. 현대사의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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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09:19
맥주를 마시며 문득
혼자서 홀짝홀짝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나같은 서민에겐 4캔에 만원하는 세계맥주는 언감생심이라 카스를 기울이며 기분좋게 취해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뭔가 이질감이 느껴졌다. 카스 병이 뭔가 이상한 것이었다. 로고가 눈에 설었다. "카스가 언제부터 파란색이었지?" 뭔가 이상했다. 순간 카스의 파란색 로고가 너무나도 생경하게 느껴졌다. 파란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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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1:25
전업투자자가 되었다
전업투자자가 되고야 말았다. 꿈꿔 왔던 일이다. 타의에 의한 것이라는 게 아쉽지만. 그렇다. 백수가 되었다. 당장에 새 방부터 얻어야 한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지금 이 글을 쓰는 곳도 내 공간이 아니다. 한참 어린 여자사람의 집에 빌붙어 지내고 있다. 그애가 출근한 사이 눈치가 보여 빨래와 설거지, 청소등을 해준다. 이 스토리로도 충분히 몇편의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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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23:49
이상한 꿈 - 지옥행 버스
꿈을 꿨다. 이상한 꿈이었다. 시내버스를 타고 어딘가를 가고 있는데, 내 일행은 대학 동기들이었다. 당시엔 그럭저럭 친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잊고 지낸 녀석들. 남자 한명, 여자 한명 이었다. 남자 아이는 정말 느끼한 녀석이었고, 여자 아이는 엄청 예쁘고 인기 있는 친구였다. 녀석들과 같이 가고 있는데,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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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22:36
FOMO에서 벗어나다
코인판 호황기이자, 이더리움이 크게 폭등했던 5월. 코인에 입문했다. 비트코인은 들어봤으나 작동 원리는 단 1도 이해하지 못했고, 이더리움이며 알트코인이 뭔지도 몰랐다. 그러다 우연히 5만원일때 알게된 이더리움, 7만원에 처음 구매해보고 11만원에 가진돈을 모두 털어넣어 추매했다. 당시 엄청난 코프가 끼어 48만원 근처까지 갔던걸로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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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18:40
스팀의 미래는 밝지 않다
스티밋의 미래는 밝지 않다. 왜냐고? 고래천국 뉴비지옥인 약육강식의 무법천지라서 그렇다. 스티밋 가입 한달째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도 들었다. 그런데, 최근 보상액을 보니 정이 떨어져간다. 0달러대에 머무르는 보상액,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오해 없기를. 돈 안된다고 징징대는게 아니다. 노력에 대한 대가와 형평성의 이야기다. 내가 뻘글,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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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6:50
비트코인 가격으로 내기를 한다면?
안녕하세요 콜드빅 입니다. 우연히 재밌는 것을 보게 되어 포스팅 합니다. 해외 베팅사이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으로 베팅이 진행중이네요. 2017년 말 비트코인의 가격,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전 3000달러 이상이라고 보는데, 역시나 가장 낮은 배당을 책정 받았네요. 첫번째 항목에 베팅을 하고 연말 가격이 3001달러 이상이면 2.1 배의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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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00:25
한밤의 이불킥
이불킥 남자라면 수십번은 했을 행동이다. 어린날의 철없던 행동을 상기하면 절로 쥐구멍을 찾게된다. 젊은날의 객기, 과오, 실수 등등 지금 생각하면 한밤중 잠을 달아나게 하고 엄한 이불을 걷어차게 만든다. 오래 갈 필요도 없다. 바로 엊그제의 생각없이 내지른 언행이 부메랑처럼 후회로 다가왔을꺼다. 그때그때 생각없이 했던 말과 행동들이 나중엔 비수로 돌아와 내
coldbeec
music
2017-07-02 13:06
[음악]월요일을 준비하며 듣는 노래 song about monday blues
현재시간 일요일 저녁 10시를 지나고 있는데요. 좋았던 주말은 가고, 곧 월요일이네요. 말이 필요없는 월요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월요일. 있지만 누구도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월요일. 한주에 한번 찾아오는 악몽 같은 순간... 피할수 없다면 맞이해야죠. 차마 즐기진 못하겠지만요^^ 월요일에 듣기좋은 노래 준비해봤습니다.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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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13:22
1999년 11월 19일
1999년 11월 19일. 날짜를 기억한다. 기억할 수밖에 없다. 이유가 있다. 1999년에 난 중학생 이었고, 수학시간이었다. 젊은 남자 수학선생님이었다. 들어오더니 대뜸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네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냐? 우리 인생에서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홀수' 날이다. 말인 즉 이랬다. 1999년 11월 19일. 즉,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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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14:50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버티자.
세상에 옳고 그름이 어딨겠냐만, 코인판에선 아닌 것 같다. 6월 마지막주, 6월 23~27일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모든 코인들의 폭락이 있었다. 무서울 정도로 떨어졌다. 350달러였던 이더리움은 21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특히 27일은 대폭락장이었다. 차트는 피눈물로 붉게 터졌고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렸다. 비관론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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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23:59
[음악] Rocky Sharpe의 신나는 노래를 소개합니다 Unknown Singer Rocky Sharpe
Rocky Sharpe & The Replays - Rama Lama Ding Dong 아침에 듣기 좋은 신나는 노래 포스팅해봅니다. 아마 생소한 이름일텐데요, 로키 샤프Rocky Sharpe 입니다. 참고로 웹상에 한국어로 된 정보는 단 한개도 없네요. 저도 우연히 유튜브로 알게 되어 접한 뮤지션 입니다.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고,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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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8:35
스팀달러 폭등하네요
글을 쓰는 6월 27일 03시 30분 현재 무서울 정도로 오르는 중이네요. 폴로닉스 기준 어제 6만~7만 사토시 사이 왔다갔다 하던 것이 현재는 10만 사토시를 넘어가는 중입니다. 비트코인과 모든 알트들이 폭락한 가운데 혼자만 지붕 뚫고 핵로켓을 발사하네요. ㄷㄷㄷ 폴로닉스에 스팀과 스팀달러 송금이 불가능한게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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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23:58
[영상]안기지마 무서워 Don't Hug Me I'm Scared
오늘은 유투브 영상을 하나 추천해볼까 합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안기지마 무서워Don't Hug Me I'm Scared 입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 장르는 '공포'에 가깝습니다. 완전한 공포는 아니며 뮤지컬로 보셔도 흥미롭습니다. 총 6부작이며, 고어 연출이 있으나, 링크한 1부에는 그런 연출이 없습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재생버튼 누르셔서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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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15:49
[잡설]왜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플까
몇 주전 일입니다. 집에서 맥주와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광고타임에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갑자기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 들렸습니다. 순간 너무 놀라 들고 있던 맥주잔을 떨어뜨렸는데요, 예전에 다녔던 회사 이름입니다. 그 회사가 자기네들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잊고 지내던 이름이라 우선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coldb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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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23:53
[지명수배]가출한 스팀달러 찾습니다.
집나간 스팀달러를 찾습니다. 상세정보 : 4 days agoTransfer 11.377 SBD to poloniex 안녕하세요 콜드빅입니다. 어느덧 가입 11일이 지났습니다. 첫 보상을 받은게 4일전입니다. 그날 전 두근두근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보상! 액수는 적었지만 설레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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