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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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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는 이야기와 소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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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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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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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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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대한이 경칩춘분 집에가서 얼어죽을 판!
옛말에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죽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젠 소한대한이 경칩춘분 집에 가서 얼어죽겠어요. 오늘이 봄의 중간 절기인 춘분인데요. 그러나 주말이면 풀릴 거라고 하니 며칠 만 참고 견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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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래도 괜찮은가요?
우리집 초등학생 아이는 레고 등 장난감 조립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달라는 대로 사줬더니 어느덧 방안이 온통 조립용 부품으로 가득하네요. 이게 전부가 아니고 안방에도 서랍이 몇 개 있고 완제품 완구는 완제품대로 또 배란다에 가득합니다. 이거 이렇게 사줘도 괜찮은 건지, 창의력에 도움이된다는 말도 있긴 하던데 절제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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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 벽계수야!
오늘 24 절기 중 춘분이자, 세계 시의 날을 맞아 조선시대 시인 황진이(黃眞伊)를 논하지 않을 수 없다. 황진이는 개성 땅에 황진사 소실의 딸로서 서녀 출신임을 비관하여 스스로 명월(明月)이란 기명으로 기생의 삶을 살았다. 그의 뛰어난 미모에 천재적 시를 짓는 실력은 당대에 글줄이나 읽었다는 양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면서도 때론 코를 납작하게 하고 입을 다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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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기승을 부리다
안녕하세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말이 있습니다. 봄이 왔으나 봄같지 않다는 뜻이죠. 계절의 자리를 순순히 내줄 수는 없다는 듯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 경칩이 지나고 내일이면 봄의 중간 절기인 춘분인데 초목은 흰옷으로 갈아입었고 바람마져 거세게 불어 바람 피해를 입기도 했다죠. 그러나 저 나무도 금새 흰눈을 털고 연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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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 33계명
안녕하세요? 공감되는 글이라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들여라.(세상모두가 내 뜻대로 되지않는다)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젊은이들과 어울려라.(젊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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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씨 토사자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토사자가 도착했네요. 요즘 기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어제 주문을 했습니다. 토사자는 새삼씨의 약명으로서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의 씨이며 양지 바른 숲에 칡이나 쑥 등에 기생하는, 잎이 없는 넝쿨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물이지만 엽록소가 없으며 단맛과 매운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토사자의 효능 토사자는 우리 몸에 매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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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후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몇 년 전부터 불우한 어린 이웃을 위하여 소액이라도 기부하기로 마음먹고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부족한 액수라 마음이 편하질 않습니다. 스티미언님들의 보팅에 힘입어 좀 더 나은 액수를 기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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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쌓기
안녕하세요? 지난 겨울은 많이 추웠던 모양입니다. 밤에 수도가 얼까봐 수도 꼭지를 조금 틀어서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게 조정을 해놓고 퇴근을 했습니다. 이튿날 아침 출근을 해보니 물방울이 쌓여 물방울 탑을 이루었네요. 수도 꼭지에 매달린 고드름이 아니라 밑에서부터 쌓여 올라간 물방울탑인 것입니다. 고드름이 거꾸로 된 참 예술적인 모습이지요? 예로부터 수적석천(水適石穿)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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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전의 두 얼굴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지금 대한민국 대전의 깨끗하게 정리된 거리와 지지분한 거리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후대에게 어떤 거리를 물려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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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물꾸물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같이 날씨가 꾸물꾸물할 때면 빈대떡에 막걸리 한 잔, 게다가 시 한 수 곁들이면 제격이죠. 방랑시인 김삿갓이 방랑 걸식을 할 때, 부자들은 부족함 없이 잘 먹고 살면서 걸인에게 푸대접함을 한탄하여 지은 시 한 수를 소개하죠. 수(數)시 이십수하삼십객 (二十樹下三十客) - 스무(20) 나무 아래 서른(30) 나그네 사십가중오십식 (四十家中五十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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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금지구역
낚시 금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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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대에 뒷통수가 부끄러웠던 순간
나는 대전에서 여성 신생아 관련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곳에서 주로 생활한다. 요즘 아기 울음소리 듣기 어려운 시대라고 하지만, 나는 이 곳에서 생활하는 덕분에 신생아를 안고가는 풍경도 자주 볼 수 있고, 만삭인 임신부들도 자주 접하게 되어 행복감을 느끼는 때가 많다. 그런데 며칠 전 일이다. 사무실 앞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기다리는데 내 앞에 서 있던 한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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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은 우울해도 힘 내세요.
코인시장은 우울해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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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을 청합니다 ♥
내 컴에서 에디터가 마크다운으로만 보이고 Row HTML이 보이지 않았는데 어찌하다 찾았어요. 그런데 제목이 진하게 보이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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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웃음은 불쾌하지만 콧김은 교육적!
미투운동에 대한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생각을 말하고자 합니다. 과징비식(過懲鼻息)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남의 허물 탓하기를 콧김같이 하라' 는 뜻입니다. 석봉(石峯) 선생이 쓰고 우장(祐章) 선생이 새김. 미투운동의 확산으로 연일 터지는 소식에 그 끝은 어디까지안지 불안하고 오늘은 또 어떤 소식이 전해질까 적정이 되며, 아이들과 함께 TV를 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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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매탑의 애절한 전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동학사에서 좀 더 올라가면 연천봉 중턱에 남매탑이라는 두 개의 탑이 있습니다. 이 남매탑에는 다음과 같은 애절한 전설이 전해 집니다. 현재 남매탑 옆에는 작은 암자가 하나 있는데, 이 암자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탑이 서 있는 위치에 암자가 있었다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 암자에 한 스님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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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기 한 번 해보세요. 재미있어요.
옛날 이만 때 날씨가 풀리면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남자 아이들은 자치기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었습니다. 자치기를 하다가 새끼자가 마늘 밭으로 날라 들어가 주우러 가면 어른들께서 꾸중을 하셔도 마냥 신나게 놀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 전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자치기 대회를 했었는데, 옛 생각도 나고 정말 재미있고 대회를 마치고 나니 10 년은 젊어진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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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 춘곤증
안녕하세요? 저 지금 지독한 춘곤증과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요 며칠 날씨가 풀리면서 춘곤증이 찾아 온 겁니다. 어떻게 하면 이 춘곤증을 이길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도 눈꺼풀은 내려오고 이 수백 톤 눈꺼풀을 들어 올릴 힘은 천하장사라도 역부족이기는 마찬가지일 겁니다. 우리 모두 현명하게 춘곤증을 극복하고 건강한 새봄을 맞이하여야 하겠습니다. 춘곤증의 원인 춘곤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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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
김삿갓의 일생 김삿갓은 조선 순조 7년(1807) 3월, 안동김씨의 23세손으로, 김안근(金安根)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병연(金炳淵)이다. 김병연이 5세 때인 순조 11년 11월 평안도 용강에서 홍경래의 난이 일어났는데, 당시에 선천방어사가 김병연의 조부인 김익순(金益淳) 이었다. 김익순이 술에 취해 집에서 자고 있을 때, 홍경래 군이 들이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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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의 뜻을 아세요?
조감도 건축물을 지을 때, 공사현장 잘 보이는 곳에 그 건축물이 지어진 모양을 미리 정교하게 그려 세워서 공사가 끝날 때까지 보존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 그림을 조감도라고 합니다. 조감도, 즉 새조(鳥), 거울감(鑑), 그림도(圖)로서 새가 거울처럼 비쳐본 그림이라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새는 시력이 아주 좋아서 수십 미터 밖에 있는 낱알 하나, 벌레 한 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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