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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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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 없는 이야기와 소통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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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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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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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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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01:40
대추 수확
어제는 세종에 있는 주말농장을 찾아 대추를 수확했죠. 밤은 통째로 누군가가 다 털어가서 없어지고 대추 수확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대추가 대추인지 사과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굵고 맛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고구마를 수확할까 했는데 비가 올 것 같아. 다음주로 미루어야 할것 같습니다. 고구마밭도 고라니란 녀석이 더 뜯어 먹어서 수확량은 크게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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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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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01:59
도솔산에서 보낸 한나절
어제는 날씨도 화창하여 모처럼 도솔산을 한참이나 걸었다. 도솔산에 가면 나만의 포토존이 있다. 나는 이곳에서 시내를 내려다보면 편안함을 느끼곤 한다. 시내를 내려다 본 풍경은 한없이 평온한데 내 마음은 아침부터 웬지 꿀꿀하기만 하였다. 도솔산 자락에 있는 내원사를 들러 내려오는 길에 어느 작은 교회에 들러보기도 하였으나 마음이 편안해지지는 않았다. 돌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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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jang
kr
2018-08-26 02:56
깐봤다가 큰코 다쳤다.
대전, 아침부터 먹구름이 하늘에 가득한데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도솔산으로 향한다. 모처럼의 휴일을 맞아 더워서 못올랐던 산을 오르고 있었다. 나도 어울려 도솔산을 올랐다. 우산을 든 사람이 어쩌다 보일뿐 먹구름 정도는 모두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도 그렇것이 너무도 긴 가뭄이었고 태풍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바람 한 점 불지 않고 비 조금 내리고 태풍이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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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05:20
대한민국호 제대로 가고 있는가?
지인이 사무실을 열기 위해 몇 년전 각목과 석고보드 등 20여 만원을 들여 구입해 손수 칸막이를 하고 페인트칠을 하였다. 전문가에 맡기려니 90만 원을 요구하여 손수 작업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사무실을 접기 위해 철거업체에 의뢰하여 철거를 하려니 110만 원을 요구하더라고 한다. 냉장고, 에어컨, 복사기, 공기청정기, 책 등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중고로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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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22:41
요양병원 방문기
일요일을 맞아 대전에 있는 요양병원에 지인의 문병을 갔다. 문에 들어서자 휠체어를 탄 할머니가 밖을 주시하면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니 휠체어를 탄 한 환자가 '아하!' 하고 환호를 지르며 손을 내민다. 누군가하여 몸을 낮추며 바짝 다가가자 내 멱살을 움켜쥔다. 옆에 있던 보호자가 제지하여 모면했다. 잔뜩 긴장을 하며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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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1:52
무시 당하는 공권력
이면도로 차고지/주기장 위반 집중단속 현수막이 걸려있는 그 앞에 버젖이 대형 덤프트럭이 며칠 째 주차되어 있다. 공권력을 비웃기라도 하는 건가?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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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01:14
기분 참! 거시기 하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에 사무실 앞에서 아이 우는 소리가 나서 불안한 마음에 우산을 쓰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4~5세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비를 맞으며 울고 있었다. 영락없는 미아라고 생각해서 다가가자 등뒤에서 질책하는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아저씨가 무슨 상관이세요?" 나는 게면쩍게 돌아서서 얼떨결에 2층으로 올라와 어린이 학대 신고를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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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07:32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친 사람은 감옥에 갔다
그런데 고의적으로 대출이자를 도둑질한 은행은 더 받은 돈 돌려주면 그만이라고 한다. 이게 나란가? 적폐창산은 서민 울리는 여기서부터 해야 하겠다.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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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21:19
밤꽃이 한창입니다
밤나무에 밤꽃이 흐드러지게 핀 걸 보니 알밤 풍년이 들 것 같네요.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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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2:03
빨래집게가 고추농사에 쓰인다니?
고추 묘를 보호목에 묶어주어야 하는데 빨래집게로 물어놓으면 편리합니다. 첫째 작업이 용이합니다. 둘째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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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1:58
유성온천 노천 족욕장
대전 유성온천에 가면 무료 노천 족욕탕이 있어 누구나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군휴양소(계룡스파텔) 앞에 위치한 이곳은 사상체질별로 수온을 조절하여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어서 남녀노소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토요일에는 가수의 라이브 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 석양의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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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4:14
투표 일찍 마치고 주말농장에 다녀왔어요.
블루베리가 익기 시작했는데 새들이 몽땅 다 먹어치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함께 나우어 먹을 생각이었는데 이놈들이 얌체같이 몽땅 먹어치우니까 안되겠다 싶어 그물로 덮었습니다. 약간 미안한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마늘이 다 여물어서 잎이 시드는걸 보니 수확기인가 봐요. 올해 마늘이 흉작인가 봅니다. 알이 대체료 작아요.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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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01:43
뒷동산에서 내려다 본 우리마을
어제 뒷동산에 올라 맑은 공기와 경치를 만끽했습니다.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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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01:05
이름, 네이머가 말한다
나온지 좀 된 책이지만 이 한 권의 책을 꼭 읽어볼 것을 권장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온갖 이름들이 거리에 넘쳐나는 요즘, 잠시 시간을 내어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소개합니다.
chonjang
kr
2018-05-30 07:30
[정보] 사업장에서 이런 거 쓰면 과태료 부과
오는 7월 20일부터 위 사진과 같은 긁는 카드단말기를 사용하면, 가맹점은 5천만원 이하, 개인은 2천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고 합니다. 만일 아직까지 이런 단말기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속히 IC 단말기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IC 단말기에서 긁는 방법으로 결제를 하면 불법입니다. 긁는 장치는 IC로 결재가 되지 않을 때 비상용으로만 사용할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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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00:19
부처님 오신 날
오늘은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온 국민의 화합과 온 누리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반야심경 268자는 종교를 떠나서 누구나 마음 깊이 새겨 볼만한 내용입니다. 글 : 정향(靜香) 선생, 각 : 우장(祐章), 재질 : 은행나무 [반야심경 해설] 위대한 지혜로 깨달음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 관자재보살께서 깊은 지혜로 깨달음에 이르는 실천을 행하실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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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3:03
부부의 날에...
5월 가정의 달에 둘이 하나 되는 날,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남성 여러분! 우리 모두 결혼할 때,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준다고 약속하고 결혼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렇게 들 하고 계십니까? 그렇게 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깊이 반성하고, 오늘 당장 고무장갑 한 켤레라도 사서 들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ㅋㅋ 웃자고 한 말이었습니다. 잘 들 하고 계신 줄 압니다.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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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00:25
이웃집 넝쿨장미가 꽃은 우리쪽에 다 피었어요
넝쿨장미를 가꾸어 우리쪽에 꽃을 피어준 이웃에 감사해요.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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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11:31
주말농장에 가야 계절을 느낄 수가 있어요
매실이 벌써 틈실하게 자랐어요. 매년 매실주를 담가서 잘 먹고 있어요. 빈 밭에는 고구마를 심었어요. 처음이라 힘이 없어 보이지만 금방 무럭무럭 자랄 겁니다. 수확하면 형제들이랑 이웃들과 나눠 먹을 겁니다. 심는데 힘은 들었지만 여럿이 나누어 먹을 생각을 하니 힘드는줄 모르겠더라구요.
cho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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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06:37
감상해 보세요(1)
오늘 서각 작품 한 점 올리면서 제가 지난 몇 개월 동안 올렸던 서예나 서각 작품들을 모아 봤습니다. 금강산고송하립(金剛山高松下立) : 금강산이 높다해도 소나무 아래에 있고, 한강수심사상류(漢江水深沙上流) : 한강수가 깊다해도 모래 위를 흐른다. 지위가 높다고 너무 잘난척하지 말아야 겠고, 또 지위가 낮다고 너무 기죽지 말아야 겠습니다. 글 : 연파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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