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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r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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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작곡 #모던포크 #원맨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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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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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roman
wine
2018-03-06 12:25
[Wine]누구에게나 그들만의 샤스 스플린(Chasse-Spleen)이 있다
와인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다가 제목부터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쓸 데 없이 거창하게 시작한 이 글을 겨우 마무리 지을지 아니면 Ctrl + A , Delete 키를 누를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Chasse-Spleen(슬픔이여 안녕) "시간의 학대를 받는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끊임없이 취하라" - 보들레르 시인 보들레르가 사랑한 와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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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roman
kr-music
2018-03-05 11:43
[나만궁금한가] 트럼펫은 버튼 세개만 가지고 어떻게 그 많은 음을 다 연주하나요?
Dizzy and Sandoval 우선 글에 앞서 트럼펫 연주영상을 하나보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난 "외모는 거들뿐"이란 내용의 얼빠 트럼펫터에 관련된 포스팅을 씹어먹기라도 하듯 "나의 쌀집 아저씨 같은 외모는 음악의 완성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고 말하는 듯한 초절정 테크니션 Arturo Sandoval과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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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roman
muksteem
2018-03-04 08:29
[먹스팀] 카페브릭(Cafe Brick) - 신내동 주차가 용이한 분위기 있는 카페
동네주민의 증언에 따라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카페 브릭(Cafe Brick)에 방문했습니다. 어쩌면 오늘 후기의 요약이라고 할 수 있는 해당 카페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중랑구에 위치한 카페 중 주차하기 용이하고 둘이서 독서 토론을 하기 좋은 조용한 커피맛이 괜찮고, 가능하면 차 맛도 좋은 조건을 만족하는 카페였기 때문입니다. 특이한 점은 이곳에서 제공하는
caferoman
norae
2018-03-03 02:45
아 쫌! - 연애가 어려운 남자의 하소연(+약간의 여친 디스) 노래
[아 쫌] - 경상도에서 주로 통용되는 방언 완곡하지만 명령형이자 청유형 어법으로 줄여서 "쫌!" 으로 쓰이기도 한다. 내재된 의미로는 "쫌! 그라지좀 마라" , "쫌! 니 내한테 와 이라는데?" 정도가 있으나 단순히 이를 한정 지을 수 없으며 상황에 따라 문맥적인 의미를 파악해야한다. 스핑크스의 자살 사건에
caferoman
kr-write
2018-03-02 07:37
다작(多作)과 과작(寡作)에 같은 가중치(보팅)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표정훈의 호모부커스]다작과 과작의 기사 중 스팀잇의 컨텐츠를 소비하는 관점에서 오늘의 포스팅은 창작자의 관점이 아닌 소비자의 관점에서 쓰는 포스팅입니다. (사실 제 포스팅들은 다작도 과작도 아닌 망작...) 스팀잇을 하다보니 포스팅하는 시간(구상하는 시간 + 콘텐츠를 만드는 시간 + 실제 글을 쓰는 시간) 만큼이나 팔로잉하는 분들의 스팀잇 페이지에
caferoman
muksteem
2018-03-01 13:55
[먹스팀] 옛날 즉석 떡볶이 그대로 - 문산 원조 즉석 떡볶이
방과 후 학교 앞에서 먹던 옛 즉석 떡볶이의 맛 그대로 떡볶이 마니아라면 파주(임진각) 방문 시 꼭 들러야 할 떡볶이 맛집 1인분 2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은 덤. 이번 휴일에 파주에 다녀오면서 먹스팀을 오늘 하루에 2번을 올리네요. 1일 1포스팅 했으니 오늘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만천하에 알리지 않을 수 없는 떡볶이 집을 방문하게 되어 이렇게
caferoman
muksteem
2018-03-01 00:49
[먹스팀] 파주 함께커피 - 휴일 아침을 여는 브런치
"휴일에 파주(헤이리)를 놀러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침일찍 왔다 어쩌지?" "아침도 안먹고 나왔는데 어디 아침이랑 커피한잔 할 곳 없나? 헤이리 카페랑 식당들은 아직 문을 안열었...." "그렇다고 모처럼 나들이 시작부터 해장국집을 갈 순 없잖아 이른 아침에 갈만한 좀 분위기 좋은데 없나?" 그런 분들(+오늘
caferoman
norae
2018-02-28 08:42
My one and only love - 비오는 날 듣기 좋은 Jazz
매년 초가 되면 1년 안에 해보고 싶은 소소한 목표&버킷 리스트들을 적어보는데요, 그 중 하나가 트럼펫 배우기와 좋아하는 Jazz Standard 곡 Head 연주해보기 였습니다. '악기 하나라도 제대로 하지 뭘 또 다른걸 배우려고 하나" 싶긴 하지만 관악기 하나는 꼭 배워 봤음 싶었고 그러던 중 쳇베이커의 마지막 콘서트 앨범을 듣게 되자 어느순간
caferoman
kr
2018-02-27 10:43
커피는 나의 로망 : 아이디 @caferoman 의 기원
안주와 이야깃 거리만 가져온다면 그 나머지를 책임지던 Caferoman 안녕하세요 카페로망 (@caferoman) 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카페로맨", "까페로만", "카 페로몬"(--;) 등 다양하게 불러주시는 저의 아이디의 원 의도는 "카페로망"이었습니다. 대학생 시절 친구 한명과 같이
caferoman
norae
2018-02-26 11:43
[가사쓰기] 여자를 만나야 곡을 쓰는 남자
제목이 자칫 오해를 일으킬까봐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다른 제목을 못 정하겠네요. 오늘은 3월초 녹음을 목표로 작업 중인 가사를 공유하는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곡을 붙이려면 일단 가사가... 처음 배울때 습관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지 멜로디를 먼저쓰고 가사를 붙이는 것은 저에겐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노랫말을 끄적이는 것 부터 작곡을 시작하는데요, 예전에
caferoman
norae
2018-02-25 11:46
얼굴 값하는 뮤지션들 - 좋은 음악을 살짝 거들어주는 외모
이 정도 연주에 외모까지 훤칠하면 반칙 아닌가? 저는 얼빠는 아니지만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몇몇 뮤지션들의 연주 영상(혹은 앨범 자켓)을 보고 있노라면 한없는 부러움과 함께 그 복합적인 아름다움에 한껏 심취하게 됩니다. 좋은 음악을 위해 외모는 필요하지 않지만 분명 시각적인 미가 음악의 아름다움에 어느정도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네요. 종종
caferoman
muksteem
2018-02-24 13:09
삼겹살과 미나리의 완벽 하모니 - 회현역 통돼지집
보통 삽겹살 맛집을 포스팅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생고기를 찍어놓고 얼마나 좋은 고기인지 먹음직 스러운지 사진으로 묘사하기도 어렵기 때문인데요. 예전 실제로 맛집이라고 해서 갔던 모 삼겹살집이 위의 사진처럼 비계90%에 살코기가 1줄 그어져 있는 말도 안되는 고기를 제공해서 실망했었는데 이곳의 고기는 그런면에서 살코기와 비계의 조합이 이상적입니다.
caferoman
kr
2018-02-23 17:30
그녀의 속삭임이 달콤한 이유 - 음향학 관점에서의 증명
Alison Balsom feat. Milos: Piazzolla's Café 1930 (Paris) (공유드리는 노래는 사실 오늘 포스팅과는 크게 상관 없지만 감미로운 톤이라는 이야기를 공유드리면서 함께하기 좋은 BGM이 될 것 같아 골라봤습니다. 여담이지만 Alison Balsom은 저 트럼펫 연주에 저정도 미모를 가지면 반칙 아닌가요?) 초 저음역 인간은
caferoman
dsound
2018-02-23 09:06
형보다 먼저 결혼하는 동생에게 불러주는 축가
"아하하하 하아~ 네, 조만간 가야죠" 어색한 웃음과 함께 똑같은 말을 밀도있게 반복하던 몇년전 동생 결혼식이 생각나네요. 3살 어린 남동생이 먼저 장가를 가는 바람에 하객분들의 마무리 인사가 "...그런데 넌 언제가냐?" 로 귀결되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던 상황. 아무튼 하나밖에 없는 동생의 한 번 밖에 없어야할 결혼식이기에(+축가 아웃소싱의
caferoman
photograph
2018-02-22 09:07
언어의 장벽을 초월하는 음악
대문에 걸린 사진은 2014년 스리랑카의 기차 안에서 찍은(찍힌) 사진입니다. 실론티로 잘 알려진 스리랑카는 차가 자라기 좋은 고산지대가 섬 중앙에 자리잡고 있어 해당 마을로 가기위해서는 기차를 타고 산을 올라야 합니다.(물론 버스를 이용할 수 도 있지만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멋진 풍경도 그렇고 훨씬 더한 낭만이 있지요) 여행 당시 제가 타고 있던 3등석 열차
caferoman
dsound
2018-02-21 01:30
[DSound] 여기까지(주칠일 블루스) - DD Band
흔히 부르던 사랑 노래를 잊었네 익숙해진 월급날에 내 삶은 참 뻔해 이젠 한국말도 형용사 쓰는 법을 잊었네 음과 음을 엮어도 늘상 부르고 부르던 노래 곧 죽어도 꿈은 꿀 것 같던 그대가 지친 일과 속에 우려내던 노래가 아무래도 나 여기까지가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Chorus] 난 오늘도 어제도 하필 내일도 쉴 새 없이 이냥저냥 여기까지 여차저차 난 노래도
caferoman
norae
2018-02-20 13:12
처음 기타를 사던 잠 못들던 밤 - 21살 나의 기타
저는 차욕심 , 옷욕심 , 재물욕심 등의 소유욕이 적은 편입니다. 그냥 차는 굴러가면 되고 옷은 주요 부위만 잘 가려주면 되고 월급은 굶어 죽지 않을 정도면 되고... 뭔가 강하게 소유하기를 열망하는 아이템이 거의 없지만 하나를 꼽으라면 기타가 아닐까 싶네요. 12살 겨울즈음, 두번의 설과 한번의 추석 때 모아둔 세배돈 + 용돈으로 악기상에서 사온 이름도 없는
caferoman
norae
2018-02-19 08:54
당신이 손에 꼽는 최고의 펀치 라인은?
덩치만 보고 날 판단하는 병신들. 난 혼자서도 이 무대를 작은 고추처럼 매워. 「허클베리피 - 분신」 센스가 예전같지 않아 한 가을처럼 감 떨어지네 「살발해 - 개코(다이나믹 듀오)」 저에게 힙합은 연주하고 싶은 장르이거나 노래로 만들게 되는 장르는 아닙니다. 주로 리스너로서 계산하거나 창작을 염두에 두지 않고 순수하게 듣는것이 즐거운 장르 중 하나인데요.
caferoman
norae
2018-02-18 01:50
중고딩의 아무노래 대잔치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Muse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caferoman
norae
2018-02-17 01:04
[스팀잇송 프로젝트] S.T.Double E.am.I.T MR - 당신의 랩을 입혀주세요.
@omani02 님의 스팀잇송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포스팅입니다. 솔님의 #norae 소모임 활성화 프로젝트로 멜로디나 비트를 만들어서 공개하는 프로젝트의 1차 공모인데요. 참고로 저는 멜로디보다 가사를 먼저 쓰는 스타일이라 1차 공모의 주제인 멜로디를 먼저 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랩퍼가 아니라서 비트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코러스쪽만 가사를 써서 만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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