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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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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04:32
매일한자 ‘주번’
6(금) 週 番 *돌 주(辶-12, 5급) *갈마들 번(田-12, 6급) ‘그는 주번 활동 때문에 일주일 동안 학교에 일찍 나가야 한다.’의 ‘주번’은? ①主番 ②週番 ③周番 ④住番. ‘週番’이란? 週자는 ‘돌아가다’(go round)는 뜻을 위한 것이었으니, ‘길갈 착’(辶=辵)이 의미요소로 쓰였다. 周(두루 주)는 발음과 의미를 겸하는 요소다.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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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05:56
매일한자 ‘웅장’
5(목) 雄 壯 *수컷 웅(隹-12, 5급) *씩씩할 장(士-7, 4급) ‘우리 일행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에 넋을 잃고 말았다’의 ‘웅장’은? ①雄將 ②熊掌 ③雄壯 ④雄掌. ‘雄壯’이란? 雄자는 ‘(새의) 수컷’(cock)이 본뜻이기에 ‘새 추’(隹)가 의미요소이자 부수로 쓰였고, 왼편의 것은 발음요소라는 설이 있다. ‘(모든) 수컷’ ‘남성’(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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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5:08
매일한자 ‘철교’, ‘의원’
2(월) 鐵 橋 *쇠 철(金-21, 5급) *다리 교(木-16, 5급) ‘순식간에 인도교 밑을 지나고, 어느덧 기차 지나가는 철교 가까이 내려왔다’의 ‘철교’는? ①鐵喬 ②鐵僑 ③鐵轎 ④鐵橋. ‘鐵橋’에 대해 확실하게 두들겨보자. 鐵자는 ‘쇠 금’(金)이 부수이자 의미요소이고, 그 나머지가 발음요소임은 驖(구렁말 철)도 마찬가지다. ‘쇠’(metal)가 본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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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4:30
매일한자 ‘철교’, ‘의원’
2(월) 鐵 橋 *쇠 철(金-21, 5급) *다리 교(木-16, 5급) ‘순식간에 인도교 밑을 지나고, 어느덧 기차 지나가는 철교 가까이 내려왔다’의 ‘철교’는? ①鐵喬 ②鐵僑 ③鐵轎 ④鐵橋. ‘鐵橋’에 대해 확실하게 두들겨보자. 鐵자는 ‘쇠 금’(金)이 부수이자 의미요소이고, 그 나머지가 발음요소임은 驖(구렁말 철)도 마찬가지다. ‘쇠’(metal)가 본뜻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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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07:04
매일한자 ‘분량’
29(금) 分 量 *나눌 분(刀-4, 5급) *헤아릴 량(里-12, 6급) ‘그 여자는 꼭 한 잔 분량의 물을 주전자에 부었다’의 ‘분량’은? ①分量 ②盆量 ③粉量 ④忿量. ‘分量’이란? 分자는 ‘나누다’(divide)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八’과 ‘刀’를 합쳐 놓은 것이다. 이 경우의 ‘八’은 ‘8’이 아니라 칼[刀]로 나누어 놓은 ‘두 동강’의 물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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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6:41
매일한자 ‘낙관’
28(목) 樂 觀 *즐거울 락(木-15획, 6급) *볼 관(見-25획, 5급) 일반 국어사전에서 ‘낙관’을 ‘앞으로의 일 따위가 잘되어 갈 것으로 여김’이라 풀이한 까닭은 ‘樂觀’의 속뜻을 알면... 樂자는 나무(木)로 짠 틀 위에 악기를 매달아 놓은 모습을 본뜬 것이다. ‘즐겁다’(pleasant)는 [락], ‘풍류’(elegance)나 ‘음악’(music)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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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23:01
매일한자 ‘범칙’
26(화) 犯 則 *범할 범(犬-5획, 4급) *법 칙(刀-9획, 5급) 영어 공부에도 한자어 지식이 필수적이다. ‘그는 범칙으로 퇴장 당했다’를 ‘He was sent off the field for a foul.’이라 영작하자면 ‘범칙’이 무슨 뜻인지 모르면 헛일이다. ‘犯則’이란? 犯자는 ‘(함부로) 들어가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는데 ‘개 견’(犬→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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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5:07
매일한자 ‘고견’
25(월) 高 見 *높을 고(高-10획, 6급) *볼 견(見-7획, 5급) ‘이번 안건에 대한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의 ‘고견’이 뭔 말인지는 ‘高見’에 그 힌트가 있으니... 高자는 ‘높다’(tall)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뚝하게 높이 세운 樓臺(누대)의 모습을 본뜬 것임을 지금의 글자에서도 어렴풋이 짐작은 할 수 있다. 두개의 口는 창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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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09:01
매일한자 ‘구식’, ‘양식’, ‘낙제’
舊 式 *옛 구(臼-18획, 5급) *법 식(弋-6획, 6급) ‘케케묵어 시대에 뒤떨어짐’, 또는 그런 것을 일러 ‘구식’이라고 하는 까닭은 ‘舊式’이란 한자어의 속뜻을 알아야... 舊자의 萑(추)는 머리에 벼슬이 달린 새를 뜻하는 의미요소이고, 臼(절구 구)는 발음요소다. 발음요소가 부수로 지정된 예외적인 글자다. 본뜻은 ‘(수리)부엉이’(a ho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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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05:49
매일한자 ‘전능’
全 能 *온전할 전(入-6획, 7급) *능할 능(肉-10획, 5급)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객은 전능의 왕과 같은 존재이다’의 ‘ ‘全能’에 대한 한 독자의 풀이 요청에 답해 본다. 全자의 王이 ‘왕’(a king)을 뜻하는 것으로 오인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玉’의 본래 글자다. 광산에서 캐어낸 옥을 잘 다듬어 집안에 고이 들여다[入] 놓은 ‘순수한 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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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23:22
매일한자 ‘이순’
20(수) 耳 順 *귀 이(耳-6획, 5급) *순할 순(頁-12획, 5급) ‘나이 예순 살’을 이르는 ‘이순’은 ‘耳順’의 속뜻을 알면 그 이유를 확실하게 알 수 있기에... 耳자는 ‘귀’(an ear)를 뜻하기 위하여 사람의 귀 모양을 본뜬 것이었는데, 모양이 크게 달라졌다. 쓰기 편리함을 추구한 결과 그렇게 된 것이다. 順자는 흐르는 냇물의 모습인 川(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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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23:19
매일한자 ‘고고’
19(화) 考 古 *생각할 고(老-6획, 5급) *옛 고(口-5획, 6급) ‘대학에 들어가면 고고 인류학을 전공하고 싶다’의 ‘고고’가 ‘고고 춤’과 무관함을 증명하려면 ‘考古’이라 써서 하나하나 분석해 봐야 비로소 그 차이를 알게 되고... 考자는 긴 머리의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 서 있는 모습을 그린 老자의 생략형에 발음요소가 첨가된 것이다. 원래는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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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22:58
매일한자 ‘약속’, ‘종착’, ‘급식’
18(월) 約 束 *맺을 약(糸-9획, 5급) *묶을 속(木-7획, 5급) ‘그녀는 약속보다 두 시간이나 늦게 도착하였다’의 ‘약속’이 무슨 뜻인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는 ‘約束’을 풀이해 보자. 約자는 ‘꽁꽁 묶다’(tie up)가 본뜻으로, ‘실 사’(糸)가 부수이자 의미요소로 쓰였다. 勺(구기 작)은 발음요소였는데 음이 약간 달라졌다. ‘약속하다’(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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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22:47
매일한자 ‘사절’
15(금) 使 節 *부릴 사(人-8획, 6급) *마디 절(竹-15획, 5급) ‘친선 사절/사절을 보내다’의 ‘使節’에 대해 풀이해 달라는 한 독자의 요청이 있었다. 使(사)․事(사)․吏(리), 이 세 글자가 갑골문시기(14c -11c BC)에는 모두 같은 글자였으며, 붓을 들고 하는 일, 즉 ‘사무’(clerical work)와 관련이 깊다. 후에 使자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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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6:09
매일한자 ‘필치’
14(목) 筆 致 *붓 필(竹-12획, 5급) *이를 치(至-10획, 5급)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섬세한 필치로 그렸다’의 ‘필치’를 ‘글에 나타나는 맛이나 개성’이라 풀이하는 까닭은 ‘筆致’의 속뜻을 알면 이해가 더욱 잘 될 수 있기에... 筆자를 원래는 손에 붓을 쥐고 있는 모습을 본뜬 ‘聿’(율)로 썼다. 처음 약 1000년 간은 그렇게 쓰다가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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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8:09
매일한자 ‘경마’
13(수) 競 馬 *다툴 경(立-20획, 5급) *말 마(馬-10획, 5급) 영어 ‘lose money on the horses’는 ‘경마에서 돈을 잃다’는 뜻임을 알려 주어도 ‘경마’가 무슨 뜻인지를 잘 모르면 헛일이니, ‘競馬’란 두 글자에 대해서 샅샅이 훑어보자. 競자의 원형은 ‘겨루다’(compete)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머리부분에 辛(죄인을 처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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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5:50
매일한자 ‘만복’
화요일 평화의 날 한자어 풀이입니다^^ 12(화) 萬 福 *일만 만(艸-13획, 8급) *복 복(示-14획, 5급)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의 ‘만복’이 무슨 뜻인지는 ‘만복’이 아니라 ‘萬福’의 속을 뜯어봐야... 萬자는 큰 집게와 길고 굽은 꼬리를 지닌 전갈 모습을 그린 것으로 ‘전갈’(a scorpion)이 본래 의미였는데,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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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06:32
매일한자 ‘적확’, ‘지음’, ‘표시’
11(월) 的 確 *과녁 적(白-8획, 5급) *굳을 확(石-15획, 4급) ‘적확하다’가 ‘영락없다’, ‘틀림없다’의 비슷한 말이 되는 까닭을 이해하자면, ‘的確’이란 두 글자에 담긴 뜻을 알아야... 的자는 ‘밝다’(bright) ‘희다’(white)는 뜻을 위해서 고안된 것이니, ‘흰 백’(白)이 의미요소로 쓰였고 勺(술그릇 작)이 발음요소로 쓰인 것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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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04:06
매일한자 ‘당도’
8(금) 當 到 *당할 당(田-13획, 5급) *이를 도(刀-8획, 5급) 영어 ‘a chance presents itself’는 ‘기회가 당도하다’는 뜻이라고 일러 줘 봤자 ‘당도’가 뭔 말인지 모르면 헛일이니, ‘當到’에 대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야금야금 뜯어보자. 當자는 ‘(밭이 서로) 맞닿아 있다’(connect; combine)는 뜻을 나타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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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04:37
매일한자 ‘독백, 산부’
7(목) 獨 白 *홀로 독(犬-16획, 5급) *말할 백(白-5획, 8급) 혼자서 하는 말은 뒤탈이 없으나, 남에게 하는 말은 뒤탈이 따를 수도 있다. 먼저 ‘獨白’이란 단어를 뜯어보자. 獨자는 원래 ‘(개가 서로) 싸우다’(fight)는 뜻을 위해 고안된 것이니, ‘개 견’(犭=犬)이 의미요소로 쓰였고, 蜀(나라이름 촉)은 발음요소였는데 음이 다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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