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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쌤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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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공부, 시작> 출판 준비 중. <말랑말랑 연극대본> <임용고시 공부방법>저자. 특수교사 / 공부방법, 연극만들기 무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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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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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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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16:48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나는 보드라움을 알게 되었다 너 때문에 나는 울고 웃었다. 너 때문에 나는 꼼지락거림을 느낄 수 있었지. 너 때문에 딱딱했던 내 얼굴엔 미소가 번졌고 너 때문에 나는 먹지 않아도 배부르단 말을 알게 되었지. 아가야. 니가 아플 땐 세상이 멈추었고 엄마 아빠는 공기의 무게를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나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아빠가 엄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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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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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 09:47
스타벅스에 합격하다.
. . 무려 장애학생이 스타벅스에 합격했다. 3월 저 문자를 받고, 훈련생 신분으로 있다가 오늘 정식 자리로서 고용계약을 맺었다. 참... 장애도 있는 친구가 어떻게 합격을? 거기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아니 장애가 있다는데 말이나 할 수 있을까? . . 비슷한 예) 서울대, sky대, 인서울대학을 나온 것도 아닌데 여러분의 친구 중 한 명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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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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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21:25
수액을 맞고 뻣다. 아재의 무게.
몸이 녹초가 된다. 할 일은 많고, 신경 쓸 일도 많다. 가정에는 두 아이가 기다리고 아내는 육아로 지쳐 있다. 직장에서는 자신감 있게 일 하지만 요즘들어 내 생각과 비교해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 예전에 20대 후반, 30대 초반에는 머리보다 체력으로 버텼는데... 이제는 반대가 된 상황이다. 지독한 감기... 업무와 가정... 가끔 혼자 산에 가버리고 싶은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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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07:40
화폐개혁의 느낌적인 느낌.
화폐개혁이 올 것 같다. 요즘 들어 강하게 받는다. 뉴스 기사에도 종종 다시 언급되는데... 짧으면 3년, 길어도 5년 안에 화폐개혁, 좀 더 정확하게는 화폐단위 조정(리디노미네이션)... 1000원 -> 1원(또는 환)으로 조정 대신... 화폐는 5만원권과 1만원만 변경된다는 의견도 있다. . . . 먼저 은행권에서 신규계좌 발급에 대한 많은 제약이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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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00:36
스팀은 언제 상승장을 맞이할까?
. . . 투자는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다. 이 몬난 스팀에 비상금이라도 투자한 것은 100% 나의 책임이다. 참으로 몬난 선택이었을까? 얼마전 나는 몇 개의 알트코인의 상승장이 올 것 같았다. 나는 비트코인은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비트의 그래프는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아시는 것처럼 약 일주일 전부터 비트와 알트의 상승,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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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06:22
20억이 생긴다면...스팀이 400달러가 된다면??
어느날 갑자기 20억이 생긴다면? 나는 무엇을 할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다. 20억이란 큰 돈이 갑자기 생기는 일은 없겠지만... 상상은 내 자유니까. 돈이 내 꿈은 아니지만 꿈을 위해서는 역시 “돈”이 필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그것은 모두가 꿈꾸는 미래 아닐까? 나에게 20억이 생긴다면... 나는 건물을 하나 살 것 같다. 1층에는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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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07:23
이런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 저는 특수학교 근무 중인 특수교사입니다. 저는 학생들의 취업과 현장실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견학이나 직업체험을 부탁드리면,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거절을 하십니다. 왜냐하면, 귀찮고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 이마트, 사업체에 취업이 가능한 친구들을 데리고 나간다고 수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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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21:07
가진 돈의 절반을 썼다.
외벌이로 가정을 끌고 간다는게 쉽진 않다. 양가 부모님과 두 아이 ... 그리고 아파트 대출금. 전역하고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일 도서관에 살고 방학이면 막노동을 했던 지난 시간이 생각 났다.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졸업 하고 대출금 천만원도 나에겐 무거운 짐이었다. 합격하고도 월세 구하는 것도 어려워 길바닥에서 한 숨 쉬었던 것도 생각난다.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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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13:32
무전유죄 유전무죄
요즘보면 떠오르는 무전유죄 유전무죄 그어느날 충격적인 영화한편 홀리데이 주인공은 외쳤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몇십년이 지났지만 그외침은 팩트였다 정치인의 취업청탁 재벌가의 마약놀이 기득권의 권력독식 내로남불 경찰수사 흑백티비 엘이디로 다이얼은 스마트폰 세상삶은 바뀌어도 서민들은 그대로다 내주머닌 텅텅비고 있는자는 더가진다 있는자는 그들끼리 없는자는 끼리끼리 과연누가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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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04:50
돗자리를 깔까보다. 상승장 예측 적중!
어제 상승장을 예감(?)하는 글을 포스팅했다. 개뿔도 아닌 코린이라 “예측”이 아니라, “예감”이란 단어로 마무의리!! . . . 상승장의 느낌 : 역시 무서운건 고스톱 초보인가? 아니면 나는 “감” 좋은 놈인가? 요새 블록체인, 이더리움 관련 책을 봐서? 하여튼 돗자리를 깔아야 하나. 비상금 용돈 넣어 둔 코인들이 일제히 상승각! . . . 자~ 저에게 만스팀만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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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3:35
암호화폐 서서히 상승장. 그런 느낌적인 느낌
이더리움의 그래프 이더뿐만 아니다. 약 4개월간 비트, 이더, 대부분의 알트... 슬슬 바닥에서 꿈틀꿈틀 대고 있다. 방향은 우상향. 뭔가 상당히 기분 좋은 방향이다. 스팀이 300원대였을 때. 공포감에 사람들은 들어오지 못했다. 몇 분의 강심장만 제외하고, 대부분 스파 다운과 함께 스팀잇은 조용해졌다. 스팀이 300원대, 이더가 9만원을 찍었을 때. 들어온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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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06:07
학원물 웹툰 추천! 캬~ 시간 순삭!!
주의 : 가즈아는 반말 . . . 요즘 빠져든 학원물 웹툰 이름하여 “약한 영웅” 이야~ 학원물은 전혀 보지 않는 장르인데... 솔직히 오바가 너무 심함. 근데 요건 정말 재미 남~ 웹툰 “고수” 이후에 정주행 중이야 아재 형님들 강추! ... 약한영웅 웹툰 보는 곳은? 링크: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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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05:33
비트코인은 사기일까?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
비트코인은 사기일까? 대부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그렇다고 말한다. 그것은 실체가 없는 허상이라 생각한다 물론 직장에서도 간간히 투자한 사람들이 있다. 남들이 다 돈 벌었다니까 관심을 가지고 투자한 것이다. 하지만 소문듣고 들어온 사람들은 보기 좋게 하락장을 맞이하고 눈물을 머금고 털고 나갔다. 지금도 온라인상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많다 유시민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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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11:12
화폐개혁? 스팀 투더문?
. . . 2년 전 쯤 어느날, 부서 신규 막내에게 통장을 하나 만들자고 했다. 은행에서 안된다고 했다고 함. ㅡㅡ?? 성인 학생들도 일을 해야 계좌가 발급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 또 어느 날은 은행에서 숨겨진 통장, 계좌? 이런 것을 찾아준다고 하는 뉴스... 은행들이 왜 안 하던 자선 사업을 할까? 그리곤 다른 은행의 계좌를 통합 조회, 관리까지 할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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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13:53
모두가 떠날 때. 스팀이 오를까.
스팀... 생각하면 참으로 애증의 대상이다. 장기투자로 스파업을 했던 대부분의 사람이 쪽박을 차고 있다. 옆집도 마찬가지로 망하고 있는 중이다. 비트코인과 더불어 2위를 달리던 이더리움은 ... 이더리움?? 의 물음표가 되어... 존재감 없는 2등이 되었다. 3세대 코인을 자부하던 에이다는... 에이 아니다가 되어버렸고... 이오스는... 역시나 불행의 아이콘
abcteacher
kr
2019-03-25 07:30
블록체인 팟캐스트. 블록킹을 추천합니다.
저는 블록킹의 그 누구와 모르는 아재일 뿐입니다. (--; 저는 지방 살아요;;; 최근에 블록체인에 관심이 더 가서 책이랑 유튜브를 찾아보았습니다. 책은 괜찮았는데... 유튜브는 대부분 약팔이(?) 들이 많아서 객관적인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팟캐스트에서 블록킹을 찾았습니다. 보니까... 스팀잇에서도 글을 연재하고 있으셨더군요;;;; 저는 이제서야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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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10:31
스팀(steem)4달러 갈까?
. . . 예전에 7000원, 8000원대에서 스파업도 하고 스팀이 10달러도 넘고 한 때 잘 나갈 때가 있었는데 그후로 지속적인 하락장을 맞이 했다 300원대 스팀 가격대부터는... 정말 보상은 상관하지 않고 지냈는데 어느새 400원대를 넘어서더니 500원대도 슬슬 턱걸이~ 그래프를 잘 모르는 내가봐도 왠지... 점진적인 상승? 원기옥을 모으는 중일까? 정말
abc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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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08:26
꿈만 꾸는 일개미.
군대 전역 하고, 나는 생존하기 위해 공부했다. 매일 도서관에 살았다. 방학에는 노가다를 했다. 나는 자발적 외톨이였고,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 인적이 드문 도서관 계단에 앉아 정말 찬밥에 물 말아 먹었다. 그렇게 살아도 좋았다. 지금은 찌질하게 살아도, 합격하면 나도 저런 아파트 하나 정도 살 것 같았다. 누군 교사가 중소기업이라는데... 모르겠다. 특수교사인
abcteacher
kr
2019-03-17 08:57
희망을 보자. 응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죄송하고, 힘내겠습니다.
며칠 전, 화가 너무 나서 울컥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다. 다시 한 번 더 마음을 가다듬지 못한 내 자신에 반성을 했다. 화를 냈던 이유는, 이웃 스티미언님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어느 기관에서 장애학생들의 직업 체험 및 견학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1년에 단 한 번, 딱 두 시간... 아니 한 시간만이라도 장애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길 바랬다. 하지만 내가 볼
abcteacher
kr
2019-03-15 02:30
장애인은 남이 아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장애학생들의 직업체험을 정중하게 부탁드렸다. 혹시나 장애인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간혹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정중하게... 부탁을 드렸다. 이마트, 스타벅스, 사업체 등에 취업을 했고, 취업을 하고 있고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친구들만 직업체험을 데리고 나간다고 했다. 대화가 가능한가요? 어디가 장애죠? . . . 이미 전화에서 몇 번이나 말했지만 다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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