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생각하면 참으로 애증의 대상이다. 장기투자로 스파업을 했던 대부분의 사람이 쪽박을 차고 있다.
옆집도 마찬가지로 망하고 있는 중이다. 비트코인과 더불어 2위를 달리던 이더리움은 ...
이더리움?? 의 물음표가 되어... 존재감 없는 2등이 되었다.
3세대 코인을 자부하던 에이다는... 에이 아니다가 되어버렸고...
이오스는... 역시나 불행의 아이콘 댄을 따라 스팀과 함께 불지옥으로 떠나셨다.
스팀은 점점 더 많은 분들을 스팀 받게 하고 있을 뿐이다. 스팀...이제는 기술력이고 나발이고... 점점 더 사람들의 마지막 자산까지 빨대로 빨아 먹으려는 다단계 논란의 댑들 투성이다.
아닌가? 나만 그런가? 나만 그리 느끼나?
...
갑자기 좋아했던 @dakfn 님(다크핑거님)의 오래 전 글귀가 생각난다.
전부다 망했다고 다 떠날 때
나조차도 혼자라고 느낄 때
그때 다시 장이 살아나지 않을까 라는... 글이었던 것 같다.
과연 견디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리고 감내의 열매를 과연 얻을 수 있을까?
참으로 궁금하다.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예고편이라도 있다면... 몰래 보고 싶다.
암호화폐 시장은 다단계로 끝날까? 주식처럼 장투한 사람들이 살아 남을까?
살아남는 최종 암호화폐는 무엇이 될까?
. . .
무엇보다 망해가고 있는 것 같은 이시점에...
나는 투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까?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아라
과연 여기에서도 통하는 말이 될까?
흥미진진
개봉박두
딱 3년 후에, 이 글을 확인하면
나는 어디로 움직여야 했을까?
사람들과 같은 방향?
아니면
대중들과 다른 방향?
. . .
그래! 결심했어!!
빰빰빰 빰빰빰 빰빰빰 빰빠라빠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