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잘난 사람이 정말 많은데 내가 설 곳은 있을까?
이 세상에 정말 많은 잘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보다 못난 내가 설 곳은 있을까? 공부나, 인성이나, 실력이나, 돈이나, 외모나 너무나 부족하다. 어렸을 때의 나는 자신감, 아니 자만감에 가득 차 있었다면 성인이 된 나는 저 중 어느것도 성취하지 못한 언제쩍 처럼 꿈만 꾸는 몽상가가 되어 있다. 때때로 나를 믿는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꿈만 꾸는 내 자신을
축!!! 100스파 돌파!!!
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 아 오늘 정말 싄나네요 ㅎㅎㅎㅎㅎ 혼란을 틈타 100스파를 돌파했습니다. ^^ 끼욧 ㅎㅎㅎㅎ 너무 기쁘네요. ㅎㅎㅎㅎㅎㅎ 이제 드디어 100스파를 100스파를 100스파를 돌파했습니다. ^^ 너무 기뻐요. ㅎㅎㅎㅎ 아직 플랑크톤 입니다만 그래도 더 하면 고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훟후 kiwifi 님 고래
[너의 꿈이 뭐니?] 매일 도전하고, 성취하고, 때론 실패하는 나의 꿈.
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저는 @ayogom 님께 지목을 받아서, 이렇게 꿈 릴레이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꿈, 이 애매모호한 녀석. 꿈이란 무엇일까요. 누군가에게 꿈은 직업일 수 있고, 어떠한 상태일 수 있고, 근사한 직장일 수 있습니다. 꿈이라는 것은 뭐라고 함부로 단정지을 수 없겠죠. 제가 한참 자유지선주의(Libertarianism)에
잘 가고 있었다.
분명 친구들 몇명과 잘 가고 있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몰랐지만 그냥 눈에 보이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고 순탄하게 가는것 처럼 보였다. 산도 건너고 강도 건넜다. 산을 넘을때는 서로서로 도와서 넘었고 강을 건널때는 주변에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건넜다 그 과정이 즐거웠고 힘들거나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게 가다보니 막다른길에 다다랐다 그제서야 우리가 걸어온
Moon Karts Alpha is Live! 25 CENTAURI Packs Opened + My First Race in Single Player Mode with my Legendary Kart! (ENG/ITA)
Cover Image: Moon Karts logo owned by @arcadecolony - Edit by @libertycrypto27 - Fonts used are Open Source La versione in italiano è subito dopo la versione in inglese - The Italian version is immediately
[꿈 이야기] 잠깐 자다 일어났는데 잠깐 꿨던 꿈이 특이해서 기록
루시드 드림에 관한 글을 우연히 보고 쇼파에서 잠깐 잤다. 그리고 30분 동안 별 이상한 꿈을 꿨다. 꿈의 내용을 기록하여본다. 이제부터 아마 꿈 속 내용일듯? 누워서 자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잠을 꺴다. 엄마가 왜 이 시간에 자고 있냐고 머라고 타박하며 무슨 인터넷 설치 기사 아저씨가 온다고 했다. (여기도 꿈이 였음) 다시 나는 잠들었다. (꿈속의 꿈)
재밌는 상상~ 패키지 여행!
안녕하세요? 독거노인입니다...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 우리 스티미언 여러분은 요즘 어떤 TV프로그램을 즐겨 보시나요? 저는 뉴스 이외의 프로는 잘 시청하지 않지만... 요즘 시청하는 예능(?)프로가 한 가지 있습니다... J방송사에서 하는 뭉쳐야뜬다...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ㅎㅎ 어제도 밤 9시 퇴근해서 집에가서 봤습니다... 보다보니 은근
[꿈일기] #1. 웬디의 기분
안녕하세요. @alicelee119 입니다. 편하게 앨리스라고 불러주시면 돼요. 여러분은 꿈을 자주 꾸시나요? 저는 일주일에 2~3번, 많으면 매일 꿈을 꿉니다. 꿈속의 말도 안되는 상황들, 현실불가능한 세상 속에서 헤매거나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감탄하기도 하고, 화나서 쉬익쉬익대며 일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ㅎㅎ 잠에서 깨면 바로 꿈일기를 기록하는데요, 3월
안녕하세요, 스팀잇 가입인사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alicelee119 라고 합니다 인증에 애먹고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스팀잇의 세계에 입성하게 됐네요! 저는 잠을 좋아합니다 (아이러니하게 불면증이 있지만) 자는 동안 꿈을 매우 많이 꾸는 것은 물론, 꿈속 세상을 매우 즐기는데요 블로그에 쓰기에는 애매하고 부끄러워서 말못했던 그동안 모아온 꿈 일기와 수면에 대한 생각들을 스팀잇에서
노력하지 말라는 말이 더 큰 폭력이다.
노력하라고 하지 말라는 스팀잇 글을 읽고 뭐랄까 알량한 지식인이란 얼마나 쓸모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재와는 격차가 있으니 난 노력하지 않겠다. 나는 원래 못하니 이대로 좋다. 이런 사람은 얼마나 우습게 살고 있을까. 사실은 천재가 아니라 노력한 동년배를 이기지 못하는 하찮은 노력을 하고서 천재를 비유하며 자위를 하는 것이다. 뭐 그래 좋다. 당신이
생생했던 꿈일기
친구 A, B 등장 고등학교 친구들인데 초등학교 교실에서 등장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아마 방학끝난 분위기 같았음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방이 두개인데 한방을 나가면 계단이있는 통로고 그 맞은편에 한방까지가 내집이었음. 방두개짜리 집인데 방과 방 사이에 계단이있음 ㅡㅡ; 그래서 고양이 떄문에 고민이 된다는 얘기를 함 이미 가계약금100만원을 걸었는데 포기해야하나
Blink Twice (2024): Abuse Over And Over Then Revenge - REVIEW
Source Blink Twice a movie where I enjoy very much Channing Tatum and Christian Slater aka "Mr. Robot" acting, both are some of my favorite actors, this movie is a psychological thriller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