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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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요즘들어 개꿈을 계속 꾸고 있다. 엊그제는 시험 보는 꿈을 꾸었는데, 50문제 중 20문제만 풀고 다 푼 것처럼 막 시험장을 돌아다니다가 시험장에서 쫒겨났었다. 시험이 끝나고 강의실에 들어오는데 다들 내 풀이를 보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리를 시험 대형에서 학급 대형으로 옮기는데 ㅋㅋㅋ 오랜만에 그리운 얼굴들을 많이 보았다. 오늘 새벽은 정말 황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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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ped
kr-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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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잘난 사람이 정말 많은데 내가 설 곳은 있을까?
이 세상에 정말 많은 잘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보다 못난 내가 설 곳은 있을까? 공부나, 인성이나, 실력이나, 돈이나, 외모나 너무나 부족하다. 어렸을 때의 나는 자신감, 아니 자만감에 가득 차 있었다면 성인이 된 나는 저 중 어느것도 성취하지 못한 언제쩍 처럼 꿈만 꾸는 몽상가가 되어 있다. 때때로 나를 믿는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꿈만 꾸는 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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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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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 할 때 보다 머리가 더 빠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100%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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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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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검색창에 건강전도사를 치면?
네이버 검색창에 건강전도사를 입력하니 아놀드홍 위에 러브에코가 나오네요🤗💕 나란히 하는 것만 해도 영광입니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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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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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00스파 돌파!!!
안녕하세요. @u robotics 입니다. ^^ 아 오늘 정말 싄나네요 ㅎㅎㅎㅎㅎ 혼란을 틈타 100스파를 돌파했습니다. ^^ 끼욧 ㅎㅎㅎㅎ 너무 기쁘네요. ㅎㅎㅎㅎㅎㅎ 이제 드디어 100스파를 100스파를 100스파를 돌파했습니다. ^^ 너무 기뻐요. ㅎㅎㅎㅎ 아직 플랑크톤 입니다만 그래도 더 하면 고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훟후 kiwifi 님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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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bardianism
flight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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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이 뭐니?] 매일 도전하고, 성취하고, 때론 실패하는 나의 꿈.
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저는 @ayogom 님께 지목을 받아서, 이렇게 꿈 릴레이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꿈, 이 애매모호한 녀석. 꿈이란 무엇일까요. 누군가에게 꿈은 직업일 수 있고, 어떠한 상태일 수 있고, 근사한 직장일 수 있습니다. 꿈이라는 것은 뭐라고 함부로 단정지을 수 없겠죠. 제가 한참 자유지선주의(Libertarianis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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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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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고 있었다.
분명 친구들 몇명과 잘 가고 있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몰랐지만 그냥 눈에 보이는 길을 걸어가고 있었고 순탄하게 가는것 처럼 보였다. 산도 건너고 강도 건넜다. 산을 넘을때는 서로서로 도와서 넘었고 강을 건널때는 주변에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건넜다 그 과정이 즐거웠고 힘들거나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게 가다보니 막다른길에 다다랐다 그제서야 우리가 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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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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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 2018. 05. 12 (토)
안녕하세요. 다니입니다 :D @danihwang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 스포츠지도사는 각 종목에 대하여 전문체육이나 생활체육을 지도하는 사람입니다. 헬스장에 가면 코치님들 약력에 '*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뭐 이런게 적혀있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격이 1,2급 생활체육지도사이고, 전문 운동선수를 지도하는 목적이 1,2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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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tero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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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 잠깐 자다 일어났는데 잠깐 꿨던 꿈이 특이해서 기록
루시드 드림에 관한 글을 우연히 보고 쇼파에서 잠깐 잤다. 그리고 30분 동안 별 이상한 꿈을 꿨다. 꿈의 내용을 기록하여본다. 이제부터 아마 꿈 속 내용일듯? 누워서 자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잠을 꺴다. 엄마가 왜 이 시간에 자고 있냐고 머라고 타박하며 무슨 인터넷 설치 기사 아저씨가 온다고 했다. (여기도 꿈이 였음) 다시 나는 잠들었다. (꿈속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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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2002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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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상상~ 패키지 여행!
안녕하세요? 독거노인입니다...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 우리 스티미언 여러분은 요즘 어떤 TV프로그램을 즐겨 보시나요? 저는 뉴스 이외의 프로는 잘 시청하지 않지만... 요즘 시청하는 예능(?)프로가 한 가지 있습니다... J방송사에서 하는 뭉쳐야뜬다...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ㅎㅎ 어제도 밤 9시 퇴근해서 집에가서 봤습니다... 보다보니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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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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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공동체 , 스피치 , 그리고 꿈. [Feel通]
취향 공동체, 스피치 , 그리고 꿈. 취향 공동체, 어떤곳이 있나? 약 1년반 전, 신기한 집단을 보고 친구에게 질문한 적이 있어요. "이런 집단은 돈을 어떻게 버는거지?" . . 열정에 기름붓기 그들이 만들어내는 창작물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들의 행보는 응원하고 싶다 생각했죠. 책 제목을 앞세운 광고가 아니라 콘텐츠가 핵심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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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gpol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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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댓글도 글이다!!!
날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밤이되려고 하는 지금은 바람이 다시 차가워지네요 댓글을 달면 계시글 숫자가 올라가요 셀봇도 가능하고 보팅을 해줄수도 있어요 제가 작성하는 이글과 같은 글인데 댓글이라는 이유로 소외받고 있네요 그래서 준비한 이벤트 댓글도 글이다!!!!! 오늘은 여러분의 이루고 싶은 꿈 포기했던 꿈을 간단하게 댓글로 받고 싶어요 거창하지 않은 간단한 희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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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lee119
kr-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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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1. 웬디의 기분
안녕하세요. @alicelee119 입니다. 편하게 앨리스라고 불러주시면 돼요. 여러분은 꿈을 자주 꾸시나요? 저는 일주일에 2~3번, 많으면 매일 꿈을 꿉니다. 꿈속의 말도 안되는 상황들, 현실불가능한 세상 속에서 헤매거나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 감탄하기도 하고, 화나서 쉬익쉬익대며 일어나는 경우도 많습니다ㅎㅎ 잠에서 깨면 바로 꿈일기를 기록하는데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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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lee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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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 가입인사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alicelee119 라고 합니다 인증에 애먹고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스팀잇의 세계에 입성하게 됐네요! 저는 잠을 좋아합니다 (아이러니하게 불면증이 있지만) 자는 동안 꿈을 매우 많이 꾸는 것은 물론, 꿈속 세상을 매우 즐기는데요 블로그에 쓰기에는 애매하고 부끄러워서 말못했던 그동안 모아온 꿈 일기와 수면에 대한 생각들을 스팀잇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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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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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지 말라는 말이 더 큰 폭력이다.
노력하라고 하지 말라는 스팀잇 글을 읽고 뭐랄까 알량한 지식인이란 얼마나 쓸모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재와는 격차가 있으니 난 노력하지 않겠다. 나는 원래 못하니 이대로 좋다. 이런 사람은 얼마나 우습게 살고 있을까. 사실은 천재가 아니라 노력한 동년배를 이기지 못하는 하찮은 노력을 하고서 천재를 비유하며 자위를 하는 것이다. 뭐 그래 좋다.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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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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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했던 꿈일기
친구 A, B 등장 고등학교 친구들인데 초등학교 교실에서 등장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아마 방학끝난 분위기 같았음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방이 두개인데 한방을 나가면 계단이있는 통로고 그 맞은편에 한방까지가 내집이었음. 방두개짜리 집인데 방과 방 사이에 계단이있음 ㅡㅡ; 그래서 고양이 떄문에 고민이 된다는 얘기를 함 이미 가계약금100만원을 걸었는데 포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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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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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kr] 꿈, 현실, 그리고 거인
만화 미생에는 많은 명장면들이 있지만, 136수에 나오는 거인의 이야기만큼 감동적인 장면도 없는 듯하다. 누구나 꿈을 꾼다. 그리고 접는다. 그리고 매우 소수만이 꿈을 이루게 되는데, 그 살아남은 소수들의 비결은 '꿈의 가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버티는 힘에 있는 것이다. 누군가는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꿈을 꾸지만, 정작 꿈을 이루기 위해선 그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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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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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지?
  Find the work that I can’t do 며칠 전 보았던 Ted강연에서 Scott Dinsmore가 강조했던 말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고민 해오고 있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지?”  나는 기억도 나지 않는 나의 돌잔치 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연필이냐 돈이냐(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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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ring
k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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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뒤엔 여기를 떠나 강릉에서
카페를 하리. 강릉에 이미 차고 넘치는 카페가 있지만.. 그래 아무래도 안목은 피해야겠지. 거긴 이미 너무 가게가 많아. 그리고 너무 북적북적하잖아 사천이나 남항진도 괜찮겠다. 강릉에서 예쁜 카페를 하고 틈나면 남항진 다리 밑에서 낚시를 하건 방파제에서 구멍치기를 하건 강도다리도 잡고 놀래미도 잡자. 10년뒤에도 인하선생이 남아있다면 일주일에 한번은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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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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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i님의 드림카 이벤트.. 꿈의 삼지창(마세라티)
@벤티님의 이벤트를 보고.. 다시한번 머리속에만 있던 드림카를 꺼네보네요 항상 핸드폰 사진폴더안에 저장되있는 저만의 드림카. .마세라티 입니다. 세아이를 키우다보니 승용차는 어림도없고 항상 승합차를 타게 되요. . 지금도 항상 드림카 바다의신 포세이돈을 연상케하는 삼지창 마세라티. . 항상 아이들을 키우느라 피곤에 지친 나의 동반자와 함께 .. 당신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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