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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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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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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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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네가 나에게 연락했던 그 마지막 시간을 기억해
그 사람을 기다렸던 시간들을 마음속에 새겨봤습니다. 지층에 새겨진 과거의 흔적처럼.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시간이란 단어를 보고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운 지층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마음과 지층을 연결해보면 재밌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품고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 느낌을 살려내는 게 어려워 여러 시도 끝에 겨우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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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추억, 침묵 그리고 너
우리가 더 이상 우리가 아닐 때 함께 한 추억은 빛을 잃어가고 조금씩 사라집니다. 끝을 맺은 우리의 추억을 표현했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실 끝을 향해 가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렴풋이 떠오르는 이미지를 구체화 시키기 위해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다가, 이보다 더 좋게 나올 수 없을 거 같을 때 멈췄습니다. 완성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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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나 오늘 조금 설레었어
설렘은 마음속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킵니다. 변화가 가져온 새로운 에너지를 표현했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펜 익숙했던 사람이 순간적으로 다르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 그 사람의 말, 행동은 내 마음에 작고 큰 울림을 줍니다. 마음속 울림을 어떤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형상으로 그려봤습니다. @dianamun님의 글을 읽고 그림을 같이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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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한 여름밤의 꿈
이별의 아픈 정도는 사귄 기간과 크게 상관이 없는 거 같습니다. 짧아도 참 아픈 사랑이 있습니다. 마음의 한구석은 피멍이 들고 또 다른 구석은 눈물로 가득 찹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펜 글을 읽고 처음에 떠오른 이미지는 멍든 마음이었습니다. 멍의 색에 글에서 느껴지는 아픔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dianamun님의 글에서 제가 담아내려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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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나의 아침이 불안한 날에는 너에게 나의 아침을 맡겼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하루의 시작과 끝은, 마치 미로 속에서 길을 잃은 느낌일 겁니다. 그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해봤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펜 미로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그림은 색을 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보통 느낌이 잡히면 색도 바로 떠오르는 편인데, 이 그림을 그리면서 저도 미로에 빠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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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스치는 바람 냄새 만으로도
낙엽과 함께 불러오는 가을 색깔 기억, 겨울이 눈과 함께 떨어트리는 얼룩덜룩 추억의 부스러기들. 차갑지만 따뜻했던 그 날의 기억들을 그렸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펜 누군가를 잊는 과정은, 마음속의 완벽해 보였던 형체를 조금씩 해체하는 작업이 아닐까요? @dianamun님의 글과 함께 더 풍부한 감상을 해보세요. 스치는 바람 냄새 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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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나는 말줄임표 3개만큼 네가 그립다
이별 후 잊으려 노력하지만,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 장소, 친구들 때문에 다시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되살아납니다. 그리움과 함께 밀려오는 옛 기억들이 한데 뒤엉킨 마음을 그렸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그리움이란 감정이 되살아날 때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반응들을 이미지로 떠올려봤습니다. 누군가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할 때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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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같이 있어도 외롭다
외로움은 마음이 약해지기를 기다리다, 실타래처럼 스멀스멀 나의 마음속을 채웁니다. 그리곤 다시 실뭉치가 되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습니다. 재료 종이, 실, 오일파스텔, 색연필 이번 그림 작업을 하면서, 외로움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 중에 찾은 것이 바닥에 떨어져 있던 실뭉치였습니다. 혼자 덩그러니 굴러다니는 실뭉치가 외로워 보였나 봅니다. @dianamu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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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나는 너였고, 또 너였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 때 나의 자아 중 일부가 그 사람의 영향을 받아 바뀐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별은 곧, 나의 일부를 잃는 셈입니다. 그 상실감을 표현했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제 그림은 대부분 오일파스텔을 사용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오일파스텔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그림에서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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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너는 봄날 같은 사람이었다.
당신과 함께했던 봄, 그리고 당신이 없는 봄. 같은 계절이지만 분명 다릅니다. 봄이 올 때마다 같이 찾아오는 옛 추억으로 물들어가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펜 @dianamun님의 글 옆에 제 그림을 같이 두어봤습니다. 너는 봄날 같은 사람이었다. 앞으로 올라올 글과 그림들 많이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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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인물화 / Figure painting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그림을 올립니다. 요즘 학교와 다른 일들에 치여 살아 스팀잇 할 시간이 없네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패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제가 참 많아요... 원피스를 만들고 있는데 쉽지않네요. 이번 그림은 조금 다른 스타일의 그림이에요. 컨셉은 탄띠를 양쪽에 멘 남자인데, 다른 분의 부탁으로 그렸답니다. 무언가에 억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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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데이비드 보위 / David Bowie
자신이 되고 싶은 데로, 하고 싶은 데로 마음껏 표현했던 예술가 데이비드 보위를 그려봤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연필 지난 포스팅 향수 빨강 / Red 멋진 그림을 그려주신 @lanabo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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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향수
같이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온전히 '나' 여도 되는, 등대의 불빛처럼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연필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게시물 빨강 / Red 멋진 그림을 그려주신 @lanaboe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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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빨강 / Red
빨강은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뛰어나서 그 눈빛에 나는 붉게 물들고, 춤을 추는 몸짓에 나는 뜨거워집니다. 재료 종이, 오일 파스텔, 연필 그림을 그릴 때 색은 저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색마다 성격과 특징이 다양해서, 점 하나를 찍어도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번 그림은 빨강에 대한 저의 느낌을 표현해봤습니다.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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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느린 시간
느린 시간 속에 나를 넣습니다. 해야 할 일들은 잠시 접어두고, 느린 시간의 발걸음을 따라 걷습니다. 걷다가, 앉아서 수많은 색으로 채색된 하늘을 올려다보고, 거리의 다양한 냄새를 느껴봅니다. 내가 점점 확장되는 느낌이 들 때, 시간의 발걸음은 나의 발걸음이 됩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이번 주말은 천천히, 느리게 갔으면 좋겠네요. 그림 봐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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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멍 때리기 / Space out
색깔이 나를 덮는다. 머리까지 차올랐을 때, 귀가 닫히고, 시야가 닫힌다. 오로지 나만 존재할 뿐이다. 나는 멍을 때리고 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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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핑크 수트 / Pink Suit
가볍게 그린 패션 일러스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수트를 입히고 색은 흔하지 않은 핑크로 정했습니다. 수트 하면 안경이 또 빠질 수 없습니다. 멋진 뿔테안경도 썼습니다. 머리는 깔끔하게 포마드로 올렸습니다. 마무리로 주머니에 손을 넣은 포즈를 취해주면 완성입니다. 재료는 종이 위에 연필, 오일 파스텔을 사용했습니다.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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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스팀 펭귄 / Steem Penguin
안녕하세요! @yslee입니다. 어떤 포스팅을 할까 고민 중에 @pinkpig님이 진행하시는 스팀잇 마스코트 이벤트에 도전 해봤습니다. 소개 이름: 스팀 펭귄 스팀잇 생태계에 등장한 새로운 친구 스팀 펭귄입니다! 저작물 사용 가능합니다. CC BY 스팀 로고를 보면서 문득 펭귄이랑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팀잇 생태계 등급에 펭귄을 추가하면
y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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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인물화 / Figure painting
불안한 내 자아와 조우하는 순간 밀려오는 다양한 감정들과 생각들은, 편히 하루를 마무리 짓지 못하게 저의 발목을 잡습니다. 욕심이 생기는 순간 조급해지고, 실망은 더 커집니다. 당장의 성과를 바라게 되고 감사보다 불만이 늘어갑니다. 결국 늪에 빠진 기분으로 밤 늦게까지 침대에서 뒤척거립니다. 그러다 벌떡 일어나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기도 하고 그림을
y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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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Art work> 고양이 / Cat
안녕하세요! 오늘 그림은 안 놀아줘서 삐친 고양이 입니다. 제가 고양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고양이의 도도한 몸짓과 시크한 눈빛을 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은 이미 집사가 되어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지만, 독립하게 되면 바로 키울 생각입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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