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픈 정도는
사귄 기간과 크게 상관이 없는 거 같습니다.
짧아도 참 아픈 사랑이 있습니다.
마음의 한구석은 피멍이 들고
또 다른 구석은 눈물로 가득 찹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연필, 펜
글을 읽고 처음에 떠오른 이미지는 멍든 마음이었습니다.
멍의 색에 글에서 느껴지는 아픔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dianamun님의 글에서 제가 담아내려고 했던 아픔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한 여름밤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