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마음이 약해지기를 기다리다,
실타래처럼 스멀스멀 나의 마음속을 채웁니다.
그리곤 다시 실뭉치가 되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습니다.
재료 종이, 실, 오일파스텔, 색연필
이번 그림 작업을 하면서, 외로움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 중에 찾은 것이 바닥에 떨어져 있던 실뭉치였습니다. 혼자 덩그러니 굴러다니는 실뭉치가 외로워 보였나 봅니다.
@dianamun님의 글과 함께 풍부한 감상을 해보세요:) 같이 있어도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