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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
@wak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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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 생각, 일상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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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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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sle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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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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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prince
kr
2018-08-03 09:16
포스팅의 뒷이야기
쌓아두는 말들 나는 나름 컨텐츠를 만든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 계정을 통해 나가는 글의 경우에는 제작기랄게 없지만, 본 계정에 올리는 글에는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들이 주렁주렁 달린다. 자료를 찾는 이야기, 그림을 그리는 이야기, 글을 편집하는 이야기 등. 그동안은 연관된 이야기들이 생기더라도 이를 언급함은 사족이라 생각하여 따로 표현하지 않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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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prince
kr
2018-08-01 01:34
[오늘의 에세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오늘도 카페에 앉아 글을 쓰고 있다. 정확히는 글을 쓰려 시도하고 있다. 적절한 글귀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아 창 밖을 보며 멍해지려던 참이다. 한 할머니가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비질하고 계시다. 참 거리가 지저분하구나. 문득 유럽 여행 중 런던을 들렀을 때가 떠올랐다. 온갖 쓰레기들이 바닥에 버려져 있었고, 심지어 버스 좌석에도 쓰레기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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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prince
kr
2018-07-26 13:16
똥손이 그림을 그리는 법
요즘 날도 덥지만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잘 못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틈 나는대로 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아시다시피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의 3편이 다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오늘도 아주 조금 진척을 보였는데, 오늘의 작업은 그림을 그리는 일이었습니다. 전기력과 자기력을 설명하기 위한 그림이었지요.
wakeprince
kr
2018-07-24 05:14
더위야 덤벼라!
요즘 너무 덥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위와 싸워보고자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너가 아무리 더워봐야 북위 38도 북반구의 더위 아니냐! 그래서 잠깐 밖을 돌아다녔지요. 드디어 만난 불볕 더위! 크아악 119 불러 이자식들아~ 더위를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이 저의 패착이었습니다. 겨우 목숨만 건져 도망간 화용도의 조조 꼴이었습니다. 여러분 대피하십시오! 더위에는 대적할
wakeprince
kr
2018-07-20 16:15
[의식의 흐름 주의] 창이냐 방패냐
복싱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비력을 가졌다 평가 받는 메이웨더 주니어. 이 정도면 수비를 퍼붓는거다. 창이냐 방패냐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공격과 수비가 오가기 마련이다. 싸움의 정의상 공격은 빠질 수 없는 요소이지만 그렇다고 수비가 빠지는 법도 없다. 수비 없이 서로 맞불만 놓는 싸움은 승패에 연연하지 않을 경우에나 가능하다. 결국 한 쪽은 공세를 퍼붓고
wakeprince
kr
2018-07-12 18:53
[오늘의 에세이] 애국(愛國)의 정체
애국(愛國). 국가를 사랑한다. 대체 국가는 무엇이관데 이를 사랑한단 말인가. 요즘 같은 때면 애국이란 단어만큼 뒤숭숭한 개념도 없다. 애국의 정체를 탐색하노라니 영 잠도 오지 않는다. 군인복무기본법 제5조 제3항 군인은 명예를 존중하고 투철한 충성심, 진정한 용기, 필승의 신념, 임전무퇴의 기상과 죽음을 무릅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숭고한
wakeprince
kr
2018-07-11 12:54
왕자가 움짤로 등장!
왕자의 다양한 감정 표현을 움짤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해보는 포토샵이라 어색하면서도 하나하나 만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먼저 '우쭐한 왕자' 입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손짓이 인상적입니다. 어딘가 많이 들뜬 모습입니다. 이어서, '분노한 왕자'입니다. 뭐가 그리 화가 났는지 주변을 마구잡이로 휘저어 놓고 있습니다. 자매품 '이거놔 왕자'입니다. 분노한듯
wakeprince
kr
2018-07-05 10:43
[오늘의 에세이] 고오급 인력을 낭비하는 사회
나는 글을 쓸 때든 글을 볼 때든 카페를 즐겨 찾는다. 적당한 소음이 끊임없이 나를 환기시키고, 틈틈이 사람들의 모습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오늘도 나는 카페의 기다란 테이블에 앉아 아메리카노와 함께 한 숨 긴 잠을 청하며, ‘그의 정의론’에 대하여 끄적이다가 그제 구매한 책을 꺼내 읽고 있다. 내 글을 쓰는 것도 즐겁지만, 역시 남의 글을 읽는 것이 마음도
wakeprince
kr
2018-06-29 06:03
커버 이야기 (2)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우리는 우리의 감각을 얼마나 믿을 수 있습니까? 다시말해, 빛, 소리, 질감, 화학 작용 등 우리의 오감을 통해 들어오는 자료들을 어느정도로 신뢰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감각의 자료라고 믿는 것들은 따지고보면 우리의 의식 작용이 이를 인지함으로서 자료로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결코 순수하게
wakeprince
kr
2018-06-26 10:23
커버 이야기 (1) : 흰 말은 말이 아니다 (白馬非馬)
흰 말은 말이 아니다 (白馬非馬) 글이 발생하며 우리는 언어에서 경험을 배제하고, 글 자체를 정보를 담은 기호로서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우리는 ‘꽃’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이 단어가 들판에 실재하는 ‘꽃’들을 직접 가리키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관하여 기원전 3세기 중국전국시대의 조趙나라 문인, 공손룡公孫龍이 제기한 흰 말은 말이 아니다라는
wakeprince
kr
2018-06-25 09:26
안녕하세요! 일어난 왕자입니다.
designed by @mipha 안녕하세요 그동안 수면 중에 스팀잇을 즐기던 @sleeprince입니다. 이제 일어나서도 스팀잇에 글을 남길까 합니다. wakeprince가 문법에 안맞는 것 알지만 어차피 sleeprince도 안맞고, 그저 대구를 맞추려는 의도에서 작명되었습니다. sleeping or waking 같은 것입니다. 자나깨나 스팀잇을 하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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