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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맘
@sopia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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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일상. 여행. 마음가는대로만들기.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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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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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 어린이집 상담을 하고 왔다. 첫째아이이고 이제는 전업주부이고... 왜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냐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동안의 육아활동으로 본의아니게 쪄버린 살들과함께 나의 허리를 괴롭혀줘 십분이상은 아이를 안지도 못하고 아침 저녁으로 약을 먹으며 물리치료는 꿈도 꿀 수 없다. 이런상황에 좀더 늦은 어린이집과 딸과의 로망 등은 틀어진 계획이 됐다. 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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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
아이를 임신해 체중이 늘고 아이를 낳았는데 왜 아이키로 만큼이라도 줄지않았을까 의문도 잠시 아이를 낳았는데 왜 키로는 늘어만가는지 ㅜㅜ 숫자일 뿐이라 위로하다가 허리가 아파서라 변명하다가, 이제... 체중관리를 마음먹었다ㅜㅜ 늦었지만 그래도 더는 안되겠기에ㅜㅜ 애가 더 크면 놀라겠지싶고 나도 거울 앞의 나와 더는 마주할 자신이 없어 시작한다. 흑흑...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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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일몰ㅋ
새해 일출을 볼 자신이 없어서 신랑과 딸이랑 함께 일몰을 보러 급 출발ㅋ 다행이도 도착하자마자 일몰이 시작했다. 나오기 귀찮았는데 와서보니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ㅋ 나도 사진찍느라 삼매경. 올해가 이렇게 간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시간이란 참 빠르게 흘러간다. 아이가 얼른 커주길 바라면서도 엄마와 통화할땐 또 시간가는게 두렵고... 참 산다는 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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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크리스마스
모든크리스마스가 그러하듯 우리도 산타를 위장해 아이선물을 준비했다. 세일 중 득템까지ㅎ 요즘 키즈카페서 주방놀이에 푹빠진 모습도 잊혀지지않아 하나 더 준비ㅎ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방문한 청도 프로방스 ㅎ ㅋㅋㅋ 엄청 추웠지만 센스있는 신랑의 패딩 준비로 비교적 따뜻한시간이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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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ㅎ
요건 신랑이 연말이라고 사온거ㅎ 요건 시누이가 한해 수고했다고 준 선물 ㅋ 연말에 케익이 풍년이네요ㅎㅎ 다들 마지막까지 행복하시고 내년에 더더 행복하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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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수박
신랑이 가져온 겨울수박. 겨울에 웬 수박?이란생각으로 기대안했는데... 대박! 한여름 그맛이다ㅋㅋㅋㅋ 하우스 수박이란다.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건지ㅋㅋㅋ 세상 참 좋아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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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리원동기들과 키즈카페후 급 모임
ㅋㅋ오랜만에 아이들 어린이집 방학이었다 물론 우리아이는 어린이집이 아직이지만ㅋ조리원동기들과 아이들모임으로 키즈카페랑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려고 해쓰나ㅋㅋ 지금까지 이야기꽃을 피웠다는ㅎㅎ 우리만 재밌었던건 아니겠지ㅋㅋ 아이들도 즐긴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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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비누와 탈모비누만들기ㅎ
신랑이 머리때문에 고민한다. 요즘 스트레스도 많아 더힘들텐데 더이상 미룰수 없어서 만들었다. ㅎ 거기에 딸의 늦은 단유로 모유비누까지 추가ㅎㅎㅎ 처음이지만 나름열심히ㅎㅎㅎ 부엉이는 너무작고 나머진 우유곽으로 만든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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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뮤지컬ㅎ
우리딸 첫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 상어가족ㅎㅎㅎ 잘도 큰다ㅎㅎ 시간은 참 잘 흘러가고 산사람은 이렇게 살아간다는걸 실감하는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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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첫목욕탕
여동생이 대중탕에 가자고 했다. 우리아인 아직 한번도 데려가지 않았었는데... 살짝 고민과 걱정을 했지만 한번쯤은 경험시켜줘야겠다는 생각에 데려갔다 생각보다는 짧았지만 생각보다는 잘놀던 굵고 짧게 첫 대중탕 방문이 완성됐다ㅎㅎ 네가 있어 참 다행이다. 너로 인한 행복은 상상이상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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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오랜만에 글을 쓴다. 그동안 여러일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아버지 장례를 지낸 것이다. 가족모두 슬프고 힘든 시간을 보냈고 보내고 있다. 하지만 다들 잘 보내고 있으며 산사람은 살아간다는 말을 실감 중이다. 우리는 때때로 웃으며 때때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개인적인 일도 해가며 말이다. 보고싶다. 힘들어하시던 모습도 웃으며 내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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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온다.
춥고 움직이기싫고 떡볶이 순대가 먹고싶다. 슬퍼 아이를 안고 한참을 울었다. 울고나니 배가 고프고 속이 시원하다. 계속 이상한 꿈을 꾼다. 무엇을 의미하는건가 인터넷을 기웃거린다.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시간들이다. 뒤죽박죽 엉망진창이다. 그래도 시간은 간다. 얼른 다른시간들이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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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정행
명절에 오지 못한 친정에 왔다. 아이도 사촌언니를 만나 신나하고 나도 엄마아빠가 무척 반가웠다. 아빠가 아프시니 안쓰럽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했다. 시골산다고 놀리는여동생은 오랜만에 도시구경시켜주겠다며 송도에 있는 아울렛 옆에 새로 생긴 스트리트몰에 가잔다ㅎ 살짝 설렌 나도 기대하며 갔다. Zara나 h&m도 큰 매장이라 생각보다 좋았지만 딸 따라다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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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낭만 골목길 창동,
오늘은 내가 사랑하는 골목인 창동을 이야기하고 싶다. 처음 결혼하고 온 마산은 나에게 낯설고 심심한 곳이었다. 직장도 정리하고 넉넉한 인심의 신랑은 나에게 주부생활을 강요하지 않았다. 주변산책도 하고 수영도 다니고 재미를 찾아보라고 권해줬었는데 친구가 없던 나에게 수영은 잠깐의 휴식일뿐 나머지 시간의 무료함을 달랠길이 없었다. 그러다 발견한 창동의 골목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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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켓 쇼핑기
마산에선 오늘 줌마렐라라는 카페의 플리마켓 하는 날, 조리원동기들도 만나고 아이 실내복도 줄겸 출동ㅋ 우리뿐만아니라 여러 줌마들이 출동ㅎ 엄마들은 참대단한 듯 아이들을 안고도 열심히 쇼핑 삼매경 제비뽑기도 하고 경품도 추첨하고 다양한 행사들도 있고 벼룩시장도 신상품도 판매하는 구경할 맛나는 행사! 다른지역들도 있겠지ㅋ 무튼 오랜만에 동기들도 보고 쇼핑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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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비도오고 나가기싫은 아무것도 하기싫은 그런날이다 아이가 생기고 낳고 모유수유를 하며 술마신게 언젠지 기억도 나지않지만ㅋ 우즈벡에서 친구들과 먹던 맥주가 생각난다ㅋㅋㅋ 도수도 꽤해서 흡족해하며 마셨는데 우리돈 삼천원 정도로 먹었던 와인도ㅋㅋ 물론 지금은 아니겠지만... 이야기하다보니 같이 먹었던 친구, 언니, 동생도 생각나네 지금은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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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치퍼의 Book-LOTTO] 보팅으로 책 선물받는 북로또(29회차)
25회차부터 새롭게 시작! 겟치퍼의 Book-Lotto(25회차) - 종료(12.81$) 겟치퍼의 Book-Lotto(26회차) - 종료(25.50$) 겟치퍼의 Book-Lotto(27회차) - 종료(32.86$) 겟치퍼의 Book-Lotto(28회차) - 진행중(41.44$) 5차 당첨기준 개인점수 순위(진행중) 점수는 해당회차가 페이아웃 될 때까지 변동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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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자뜨게질
겨울이 오기전에 우리똥깡(딸)에게 모자를 만들어 주겠다고 다시 대바늘을 잡았다. 어느덧 이렇게 커서 떼를 쓰고... 몇개월 되지않은 아기들을 만날때면 감회가 더 새롭다ㅋ 대바늘로 루피망고 모자뜨듯이 원통모양으로 계속 떠주고 어느정도 길이가 되면 코를 줄여 만드는 내맘대로식 모자이지만 예쁘게 써주길 기대하며 엄마는 너 콩순이 볼때, 너 장난감 가지고놀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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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보내기
아이가 아파서 추석에 시댁에서 저녁만 먹고돌아고 친정엔 가지도 못했다. 덕분에 이 긴연휴를 온전히 우리의 시간들로 쓸수 있게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아쉽기도 했다.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연휴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휴일동안 아이와 축제도 가고 박물관도 가고 헌책방도 다녔다. 덕분에 시집도 필사할 노트도 한잔의 커피도 생겼다ㅋㅋ 내일부터 신랑은 출근하고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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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ㅋ 반갑♡
처음이라 낯설다 ㅋ 그래도 광고뜨는 여타 소셜보단 여러모로 도움되는 공간이 될 듯하다ㅋㅋ 일상도 여행도 이야기도 함께하는 나의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오늘이야기는 나의 첫 과일청담그기ㅋ 청귤청담그기ㅋ 먼저 병을 열탕소독하고 말려둔다.거꾸로 말려도 뜨거운물이라 그런지 비교적 쉽게 마르는 듯 ㅋ 청귤은 무농약으로 구입. 베이킹소다를 넣고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목욕시켜주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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