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린이집 상담을 하고 왔다. 첫째아이이고 이제는 전업주부이고... 왜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냐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동안의 육아활동으로 본의아니게 쪄버린 살들과함께 나의 허리를 괴롭혀줘 십분이상은 아이를 안지도 못하고 아침 저녁으로 약을 먹으며 물리치료는 꿈도 꿀 수 없다. 이런상황에 좀더 늦은 어린이집과 딸과의 로망 등은 틀어진 계획이 됐다. 부모가 된다는 것이 어른이 된다는 것이라는 걸 느끼는 요즘이지만 아직도 어른이인 나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딸 ㅎㅎㅎ 나도 사랑해ㅋㅋ
무튼 오늘은 3월 여유에 대한 기대로 설렌다ㅎㅎㅎㅎ
요건 너무 아플때 잠깐보낸 시간제보육 사진ㅋㅋ
시간제보육도 좋았는데 너무 멀어서 병원을 다녀도 나을기미가 안보임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