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움직이기싫고 떡볶이 순대가 먹고싶다. 슬퍼 아이를 안고 한참을 울었다. 울고나니 배가 고프고 속이 시원하다. 계속 이상한 꿈을 꾼다. 무엇을 의미하는건가 인터넷을 기웃거린다.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시간들이다. 뒤죽박죽 엉망진창이다. 그래도 시간은 간다. 얼른 다른시간들이 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