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배우는 플레이팅 #2. 플레이팅으로 마음을 표현하라 (김밥 플레이팅 / How to Make Gim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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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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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정말 화창했던 하루였어요
왠지 소풍이 가고 싶어지는 그런 기분까지 들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은 김밥만들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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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하고 나서부터 김밥이 좋아졌어요 :)
만드는 과정이 엄청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은 재료준비만 되면 엄청 후다닥~
만들수 있고, 또한 한번 만들면 하루3끼 이상(?)을 계속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동안 밥찬준비, 장보기 등등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

[김밥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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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김, 밥, 김발, 오이, 당근, 단무지, 우엉, 어묵, 맛살, 계란 (추가 등등)

김은 후라이팬에 앞뒤앞뒤 4번 돌려가며 살짝 구워주시구요.
김밥 속재료를 준비하고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주세요.

김발->김 -> 밥 순서로 놓고 재료들은 중앙 아래부분에 가지런히 놓아주세요

2.jpg
김발을 이용해 동그랗게 말면서 안에 재료들과 밥이 서로 잘 붙을 수 있도록
손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6.jpg
김밥이 완성 되었습니다 :D

그런데 오늘 만든 김밥은 그닥 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흑흑
시금치도 넣고, 당근도 좀 더 넣었으면 밋밋한 비쥬얼이 살아났을텐데 아쉽습니다..

이리저리 고민하다
하트모양으로 가지런히 김밥들을 놓아봅니다.

"Today's tip"
플레이팅으로 마음을 표현하라.

맛있게 먹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하트로 표현해보았습니다 :)
그냥 생각없이 플레이팅 하는김밥들과는 분명 맛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하트모양이든, 어떤 모양이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플레이팅 해보세요 ^^

3.jpg
라면도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아 물을 끓였는데 라면이 없어서,
남편이 사러간 사이에 미리 플레이팅을 해봅니다.

4.jpg
라면까지 끓여 오늘의 김밥 플레이팅이 완성되었습니다 :)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었지만,
남편은 맛있다며 저 접시 김밥을 올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
역시 제 마음이 잘 전달된것 같습니다 ㅎㅎ

5.jpg
토마토와 양파, 옥수수콘, 바질을 함께 넣은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더욱 입맛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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