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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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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문학,스포츠,영화,바둑 등 다양한 취미 활동과 테마를 공유하고 싶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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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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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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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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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00:20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계속 겨울인가...]
[묻지 마라 날마다 겨울이다] 부제:단지 늦출 수만 있을뿐 봄인가 물어보니 여름이란다 여름이 왔는가 문 열어보니 가을바람 스산하다 가을이 벌써 왔나 올려다 본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차갑다 벌써 겨울인가 놀란 가슴 두근두근 나이먹은 세월은 언제나 겨울로만 존재한다 박인희님의 방랑자 듣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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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12:26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10)- [스며들다]
부서진 틈 사이로 깨진 유리조각의 옷을 입고 여지없이 파고든다. 날카로운 파편은 광선같은 혈흔을 남긴다. 조금의 빈틈도 허락하지마라 스며들면 부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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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06:43
또리와 즐기는 냥이들의 수다- [8] 표정연기의 대가들
아그들아! 재롱 좀 부려봐라!냐옹! 싫다면 우짤낀데.. 우씨.. 냐옹! 냐옹 집사님 제가 1등하게 해 주세요!! 어린 넘이!! 애들은 가라!애들은 가!! 찌리릿!!찌리릿 무서바서 안되겄다.. 도망가자.. 냐옹 메롱!! 나 잡아봐라!! 냐옹! 도망가다가 박스한테 잡혔다.. 우씨!! 냐옹 니는 여기서 모하노? 다친다.. 에겅!!! 호홍!! 잼나네... 또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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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00:32
또리와 함께쓰는 습작시 - [마지막 남은 달력]
달 력 12 찢겨진 분신은 티끌로 방황하고 넘겨진 시간은 등돌리고 서 있다 검게 그어지는 칼자국 그렇게 서서히 멀어지고 둥근달이 쪼그라들면 하나씩 하나씩 떠나간다 결심은 시나브로 잠이 들고 후회의 한 조각 홀로 남았다 깊은 밤은 깨어날 줄 모르고 새벽은 얼어붙어 떨고 있다 아무도 남지 않은 그 곳 고독과 외로움이 엄습한다 진짜 겨울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광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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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9:07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9]
서산이 불에 타나 보다 캐릭터 열차 입하! 날이면 날마다 다니는게 아닙니다. 60년된 건물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인공 조명] 폭풍우속으로 안녕히 가십시요!ㄷㄷㄷ!!! 내가 여기 있는 걸 아무한테도 알리지 마라!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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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6:57
또리와 함께떠나는 역사 여행 -[대저면과 군북면의 형제애]6.25전쟁
피난 수도 부산의 이야기 [또리도 할 말 있다] 6.25 피란의 역사 -경남 함안 군북면과 대저면의 진한 형제애 [강서구 대저동에 남아있는 피란의 살아있는 생생한 흔적] 아래사진은 일제강점기 때 지은 산업 물류 창고 1930년 대저동 일대 대홍수 때 창고 2층으로 주민 대피. 피난 수도 부산은 " 유네스코(후보)에 잠정등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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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01:14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궁금하네요!]
부제:햇님이 길을 잘못 들었데!! 이 밤이 지나가면 새벽이 마중 나오려나 행여나 잊어먹고 영원히 잠들지 말아라 잠 못 드는 밤 길 잃은 상념은 피고 지는 꽃의 아우성에 마음을 빼앗긴다 수줍어 고개 숙인 가련한 꽃 한 송이 별빛은 왜 이리 밝은지 설레는 이 내 마음 어두운 거리 떼구루루 실타래의 고독한 여행 해님이 방긋방긋 웃을때 행복한 동행을 기대한다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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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13:18
또리와 함께하는 냥이들의 수다 (7)-[점프왕 컨테스트]
울냥이들의 자존심 점프왕을 뽑겠다. 다들 열씨미 쩜뿌!!! 냐아옹!!! 1번 냥이 [공부하기 시러!! 처철한 몸부림을 점프로 승화 .. 냐옹!!] 2번 냥이 [자슥! 공부하기 싫음 그냥 날르면 되지! 바부!! 냐옹!!!!] 3번 냥이 [ 앗! 차가워!! 냥이는 물 시러.. ㅠ.ㅠ] 냐옹!! ![h_jc8Ud018svc12m4vo46q5dr8_ssb4ec.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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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00:39
또리와 함께 떠나는 습작시 - [배려 혹은 소심]
부제: 과유불급 지나가는 길손이 눈에 밟혀 떨어져 나가는 낙엽을 붙들어맨다 그냥 그대로 놔둬도 좋을 것을 곤히 잠든 별님이 깨어날까 사뿐사뿐 내려앉는 새벽의 이슬 소리치며 뛰어내려도 될 것을 숲 속의 화음이 살짜기 어긋날까 꾀꼬리는 점점 더 즐거움을 잃어간다 언제나처럼 신나게 부르면 될 것을 흩날리는 낙엽은 고독을 노래하고 아침의 전령은 하루를 깨운다 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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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11:09
또리와 즐기는 냥이들의 수다 (6)- [추억의 운동회]
청군은 낚싯대 [피래미 잡으러 가즈아! 냐옹] 백군은 피래미[그림의 떡이다 냐옹!] 잡았다! 잡았다! 냥이가 잡았다!냐아옹! [몬 묵는다.냐옹!] 백군은 파리채 [파리 잡으러 가즈아!] 청군은 떵파리 [ 파리는 냥이가 잡는다! 냐옹] 잡았다! 잡았다! 떵파리를 잡았다!![냐오옹] 여름철 파리는 냥이가 책임진다..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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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04:37
또리와 함께 떠나는 도시재생(1) -[서낙토리 프로젝트]
서낙토리 프로젝트란? 부산 문화 재단의 "지역협력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하나로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이 주관한 2016년 신장로 일원 도시재생사업 중 문화 재생 사업의 하나이다. 나락 한 알 참여 작가 김동규(인문학), 정만영(소리 및 설치 미술), 쁘리야김·여승진(사진), 심성아(조형), 이창진(설치 미술), 김수정( 미술), 김은민(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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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01:17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감출 수 없는 별]
감출 수 없는 별 부제:언젠가는 밝게 빛날 것을 알기에 밝고 환한 미소의 별을 기억해요 짙은 어둠이 세상의 눈을 가린 날 순수함의 빛으로 어둠의 장막을 벗기고 고요히 흐르는 시간의 강을 따라 이야기로 꽃 피는 길을 걸어갔었죠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별의 노래를 기억해요 혼탁한 소음이 세상의 귀를 막은 날 청아한 소리로 혼돈의 아우성을 침묵케하고 잔잔하게 불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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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11:08
또리와 즐기는 냥이들의 수다(5)-[ 운전 면허]
바짝 붙어서 앞만 보고 가야지. 연습 면허라 이해하겠지.. 냐옹... 조심 조심.. [1] 에겅!! 냥이 저 놈!! 백미러도 안보고 백% 탈락이다.. 멍멍멍!!![2] 에혀! 요즘 면허 따기 빡세졌는디.. 저래가꼬 제대로 붙겠나? 에혀!!![3] 자동차 울렁증을 어려서부터 떨쳐야지.. 가즈아!! 냐옹!!![4] 내가 먼저 연습한다. 아무도 오지마라 !! 밤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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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09:25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 -[8]
자석의 진화 넌 누구냐옹! 대저 신장로 금수현 거리 할미가 나오라면 나온냐옹! 단디 숨어 있어라옹!!! [사덕시장] 겨울되면 제대로 보일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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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05:28
또리와 함께 도는 부산 마을 투어-[마을 해설사 선진지 답사]
회색빛 하늘의 푸른 꿈을 찾아서 우암동 소막사 마을 - 영도 흰여울 문화 마을-아미동 비석 마을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다. 현장 체험의 중요성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글이다. 설레는 마음이 잔뜩 흐린 회색빛으로 서서히 물들어간다. 우암동 소막사 마을 첫 도착지는 일제 시대와 6.25 피란민의 역사가 공존해 숨쉬고 있는 우암동 소 막사 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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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23:28
또리와 함께 쓰는 습작시-[ 집착인가 열정인가?]
늪 빠져드는 건 유죄인가 무죄인가 너에게 빼앗기고 껍데기만 남았다 점점 더 헤어 나오기가 힘들어진다 달리기만 하고 멈출 수가 없었지 너를 마셨지만 너에게 빨려 들어간다 천장에 구르는 구슬로 마음이 따라 움직인다 언제든 벗어나리라 최면을 걸었었지 저주의 안전띠가 시나브로 옥죄여들면 그것은 마음의 눈에 빗장을 채운다 우리는 오늘도 깊고 깊은 곳으로 걸어간다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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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12:25
또리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 [대저 수문]울나라 최초
수문 위 하늘다리에서 바라보는 가깝고도 먼 동쪽 마을의 풍경은 사라진 갈대밭에 즐비하게 늘어선 고층 빌딩의 숲.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듯이 강물은 말도 없이 묵묵히 가야 할 길을 가고있다. 그리고 그 곳에 우뚝 선 수문은 역사의 흐름을 오롯이 간직한 채 꿋꿋이 서 있다. [수문 반대쪽은 화명 신도시입니다.]-부산시 북구. [대동-화명대교] "여기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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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09:45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7]
인적없는 쉼터 낮인지 밤인지 앙상한 나뭇가지에.... @koreaminer님의 이벤트 신청곡 캔의 천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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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05:50
또리와 즐기는 냥이들의 수다(4)- [ 세배하기]
다소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르신들 !! 냐옹 세배 단디해라!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헉!헉! 냐옹!냐옹!! 저도 뛰어 가고 있어요,, 세배 같이 해요!! 냐옹 꼬마야! 빨리 안오고 뭐하노? 어여 와라!! 뛰랏! 캬옹! 저희들은 진즉부터 기다리고 있어요! 부끄러워서 숨어 있어요.. 냐옹 또잉!!! 고래!!! 스티미언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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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04:51
또리와 함께 읽는 서사시-[이카루스의 날개 마지막편]
에필로그- 안타까운 종말 [이카로스의 날개 그 마지막 이야기] -영웅은 사라지고 추억은 흐른다- 태고의 열망은 바다 밑에 잠이 든다 가련한 사랑은 별이 되어 빛나고 피지 못한 재능은 절벽에서 슬피 운다 분노의 마수가 세상을 움켜쥔다 도망자의 지혜가 왕관을 녹이면 저승의 심판관이 망치를 두드린다 위태한 벼랑이 서럽게 울고 있다 떠밀린 자들의 탄식 소리 가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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