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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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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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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13:23
페르소나(깨끗한 가면 뒤의 더러운 속내)
오늘 증명 사진을 새로 찍었다. 꽤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많이 몰려있었다. 사진을 찍고 나서야 왜 이곳이 이런 유명세를 얻게 되었나 알 수 있었다. 보정 솜씨가 거의 강남 스타 성형외과 의사 뺨 치는 수준이었던 것. 나의 다크써클과 북두칠성과 같은 얼굴의 점들, 면도와 수차례 제모에도 꿋꿋히 다시 살아나는 내 수염이들이 몇번의 터치로 말끔히 사라졌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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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roo
busy
2018-03-09 13:56
[발표] 770 팔로워 기념 <홍보해> 주는 이벤트!
770 팔로워 달성 기념 이벤트 당첨되신 분들 발표하겠습니다! ( 일전에 공지해드린대로 댓글로 남긴 링크 중 홍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5 개의 글을 선정해서 kr-guide 포인트를 활용해 홍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뉴비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sh931216 님! ( 2. 가입 40일 기념 후기를 남겨주신 @xkrrudf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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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roo
kr
2018-03-08 13:13
시
요즘은 시를 많이 쓰시는 것 같다. 나도 시를 좀 써볼까 하다가 시시한 시를 쓰기 시잃어서 시상을 얻으려 시간을 보낸다. 시소를 타볼까 그건 시기상조인가 시른 사람은 어차피 짱시른 법인데, 지나가는 시민을 붙잡고 시름이나 털어놔볼까. 시가에 불을 붙인다. 연기가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바라보다가 영 시덥잖아서 시원섭섭한 마음에 시럽을 시원하게 쏟아버렸시야.
showroo
kr
2018-03-07 14:14
사랑해서 만진다 / 만져서 사랑한다
여친을 통해 들은 이야기. 여친의 직장 동료(여성)가 스포츠댄스에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학원을 열심히 다니더니 대회까지 출전할 실력을 갖게 되었다. 대회로 여친을 응원하러 간 남친은 그곳에서 여친의 댄스 파트너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그를 통해 그 파트너는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여친에게 절대 이성적인 감정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는 이를
show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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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06:28
[이불킥궴성]떠나보내는 시간을 보내는 그대에게
나는 당신의 감정을 강요하지 않아요. 당신의 관심을 구걸하지 않아요. 오늘 내 볼에 스치는 한 줌의 바람에 봄의 숨결을 느끼듯 당신의 말투, 표정, 눈빛, 모든 신호가 당신의 마음을 그대로 말해줘요. 모든건 잘될거야. 우린 오래오래 행복할거야. 네 손에 내 마음에 상처처럼 새겨놓은 다짐은 시간이 지나 상처가 아물듯 흐릿해져가네요. 한 뼘 만큼의 거리는 한 뼘보다
showroo
kr
2018-03-05 10:24
770 팔로워 기념 <홍보해> 주는 이벤트!
제 블로그를 팔로우해주시는 분들이 770 분이 되었네요!! 어떤 식으로 보답을 할까 생각하다가 제가 그동안 모은 가이드독 포인트를 kr커뮤니티 활성화에 쓰자고 결정했습니다. 참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홍보하고자 하는 글의 링크를 댓글로 남긴다. 보팅과 리스팀은 센스♥ 총 5 개의 글을 선정하여서 '홍보해' 드리겠습니다~! (기한: 3월 8일) 많은 참여
showroo
kr
2018-03-05 05:35
동네 카페의 위엄
우리 동네 최고의 데시벨을 자랑하는 곳이 어딘지 오늘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굉장한 수다력을 자랑하시는 분들의 지방방송으로 인해 머그잔이 거의 깨질 수준... 이분들 다 스팀잇 가입시켜서 썰 풀도록 도와드리면 끊임 없이 소재 내놓으실 듯...
showroo
busy
2018-03-04 13:32
기대와 설렘
유월의 신부가 될 사촌누나가 친척들에게 자신의 남편이 될 사람을 소개하고 싶다고 어제 온 친척을 한 데 모아서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자식을 보내는 심정이 이런걸까요? 왠지 모를 벅참과 대견함, 시원섭섭함이 느껴지더군요. 남편될 분은 서글서글한 인상에 예의도 바르고 꽤 괜찮은 분 같았습니다. 아마 사자후를 내뱉듯 수다와 웃음을 토해내는 우리 여사님들의
showroo
kr
2018-03-03 07:21
실시간 방송
고고 까르보불닭
show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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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14:56
[새벽궴성]나는 4차원에 살고 싶다.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대학 동기가 있다. 그 친구가 공무원 공부를 하며 했던 말이 떠오른다. 각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의 밀도는 각각 다르다. 그 밀도는 본인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당시엔 친구들끼리 오그라죽겠다고 놀리던 말이었는데, 요새 들어서는 참 와닿는 말이다. 시간은 남녀노소에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평하게 흐른다.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는 본인의
show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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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09:40
세월이 야속해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 중 1인이 가만히 나를 들여다 보더니 나도 이제 나이가 드나보다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안보이던 주름이 보이고 얼굴도 칙칙해진다는거다. 바로 전날 비트 황산화 마스크를 하고 푸욱 잔 터라 충격이 더 컸다. 평소 주름은 굳은살이나 몸에 생긴 딱지처럼 몸의 물리적 현상일뿐이라고 생각했으나 나이가 한 살 두 살 먹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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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11:37
우연의 일치(What a coincidence!)
게으른 몸을 이끌고 짐에 가서 운동을 했다. 20분간 런닝을 뛰고, 렛풀다운 등 등운동을 한 뒤, 스쿼트로 마무리. 추적추적 봄비는 을씨년스럽게 내렸고 마침 아파트 1층문 비번을 어떤 여성이 누르고 있길래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운동을 막 마친 터라 숨은 가빴고, 장우산을 들 힘이 없는 나는 우산을 땅에 질질 끌었다.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이어진 침묵
show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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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10:32
@manizu 님께서 보내오신 이것은 무엇!!!?@?@?!?
안녕하세요! 쇼루입니다. 오늘 드.디.어. 마니쥬( @manizu )님께서 직접 만드신 펜이 도착했습니다!! 띵동~! 택배 아저씨: 쇼루..님... 이신가요?(웃음 참고 계심) 나: 아... 넵(민망) 다음부턴 실명을 그냥 알려드려야겠습니다;; 어쨋건! 택배를 열어보니 이렇게 고급진 아이가 얼굴을 내미네요ㅠ 묵직~한 것이 그립감이 정말 좋고, 무늬도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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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4:41
1시간 24분간 이어진 유튜브 라이브 후기!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위치한 삿뽀로에서 스시 밋업을 했습니다! 주소: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662 5층 전화: 02-2644-3366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스팀잇 인연이니 다른 스티미언들과 함께 가즈아 라는 차원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먹방도 함께 진행했는데요. (링크: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놀랐고, 예상보다 처음 해보는 라이브가 재미있어서 놀랐습니다.
showroo
kr
2018-02-26 10:36
삿뽀로 먹방 실시간 방송 갑니다
드디어 시작합니다 ㅋㅋ
showroo
kr
2018-02-26 09:24
스팀잇, 노인빈곤의 대책이 될 수 있을까?
한국의 일자리 변화에 관하여 조사, 기록한 책. 2017년 초판이 발행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재조명되는 책이다. 선대인이라는 저자의 네임밸류도 한 몫 했겠지만, 한국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다각화된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선대인은 이 책을 통해 한국형 일자리의 7가지 변화를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앞으로 일자리 개수가 줄어들 가능성이
show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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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05:48
오늘 저녁, 실시간 방송합니다!(with @innovit @yong2daddy)
@innovit @yong2daddy @showroo 저번 밋업을 통해 서로에 대한 동질감을 느낀 우리들. 오늘저녁, 신도림에서 식사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왕 스팀잇 인연으로 만나게 된 일이니 스티미언 모두와 다같이 소통하자!는 뜻으로! 유튜브를 활용하여 라이브 방송을 해볼까 합니다 ㅋㅋ 7시 30분쯤 시작할 예정인데, 우선 먹방을 선보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showroo
kr
2018-02-26 02:09
관점
목발에 기대어 있는 한 거지를 보았네. 그가 내게 말했지. "너무 많은 걸 원해서는 안 돼." 그리고 어둑한 문에 기댄 한 예쁜 여자를 봤지. 그녀가 내게 소리쳤어. "이봐요, 왜 더 많은 걸 원하지 않나요?" _레너드 코헨, <전선 위의 참새 Bird On The Wire> "텅 빈 그릇, 색이 없는
showroo
kr
2018-02-25 11:42
폭망! 유튜브 라이브 최초공개!
외출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피드를 보니 라이브 올리신 분들 꽤 있으시더라구요.. 남들 다 하길래 저도 해봤슴다.. 아무도 안들어오더라구요;; 구독자가 0명이긴 한데... 그래도 왠지 서운했습니다..
show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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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08:05
레플리카, 자기글 복제에 답하다.
주말의 스타벅스는 노트북군단들과 수다군단들이 섞여 앙상블을 이룹니다. 노트북군단의 일원으로서 타닥타닥 스팀잇에 불을 지펴봅니다. (타닥타닥 이해하셨으면 센스가 상당한건데... 유남생?) “닭은 달걀이 더 많은 달걀을 만들기 위해 빚어낸 기계일지도 모른다.” ㅡ 새뮤얼 버틀러, 소설가 ㅡ 이 글은 글을 찍어내는 압박과 고통에서 창작자들을 해방하고자 작성되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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