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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평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성과 함께하는 성장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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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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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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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20:05
[하루 한 시] 0518/5월의노래2
비오는 518의 아침입니다. 시를 옮겨적을까하다가 노래가사를 옮겨적었습니다. 오월의노래2입니다. 노래는 샹송에 가사를 입혔다고 합니다. 한글자한글자 한단어한단어 소리내어 불러봅니다. 38년이 지났지만 5월의 아픔은 진행중입니다. 광주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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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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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8:56
[책이야기]죽음을넘어시대의어둠을넘어/내일은 518이다
지난 4월15일부터 숭례문학당에서는 정의로운책읽기가 시작되었다. 광주5월항쟁의 기록 <죽음을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가 그것이다. 매일 조금씩 책을 읽고 발췌를 하고 단상을 적고 단체카톡방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50여명의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매일매일 읽어내려갔다. 완주하신 분도 아직 아직도 조금씩 진행하는 분도 있다. 그 매일매일의 단상의 기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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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nlim
kr
2018-05-17 02:34
[첫여권도장] 여권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10년전 2007년 10년만기의 여권을 만들었습니다. 한번도 여권에 도장을 찍지못했습니다. 아니 안했다고 봐도 됩니다. 해외에 나갈 기회도 여러번 있었지만 사양만 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이유도 있지만 2018.1.1. 올해의 목표가 여권에 도장을 꽝찍는것이었습니다. 10년만기가 되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 첫여행은 가족과 함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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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0:47
[하루 한 시]0517/감사예찬/이해인수녀님
아침입니다. 오늘은 이해인수녀님의 감사예찬을 한자한자 써보았습니다. 한 단체카톡방에서 매일매일 확언과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감사일기도 함께할께요. 세바시 윤성아작가님이 어제 저녁 올려주신 글을 필사해 보았습니다. 꽃길과 보석과 기도를 혼자 가질 수 없어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오늘도 삶 자체가 감동으로 함께하는 멋진날 만드십시오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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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20:12
[하루 한 시]0516/나와나타샤와 흰 당나귀
오늘 아침에는 비가 내리네요. 이 비가 금요일까지 계속온다고 하니 하늘과 공기의 미세먼지가 많이 씻겨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아침엔 백석시인입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씁니다. 비오는 날, 눈이 푹푹 나리는 날의 백석을 바라봅니다. 혼자 쓸쓸히 앉아 소주 한잔, 또 한잔 그는 그의 연인을 생각합니다. 눈이 푹푹 나리고 눈이 푹푹 날리고 눈이 푹푹 쌓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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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0:10
[가입인사] 늦은 가입인사드립니다.저는 열선사위 임세환, @sehwanlim입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열선사위 @sehwanlim, 임세환입니다. 스팀잇에 가입은 1월에 했지만 몇일전부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1월에 가입할 때 자기소개를 건너뛰었더라고요. 늦은 자기소개라 쑥쓰럽지만 4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인사드립니다. 1.간단한 자기소개 좀 부탁해요 안녕하세여. 저는 임세환, @sehwanlim 입니다. since 1974, 아들이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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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15:50
[하루 한 시]0515/미라보다리/기욤아폴리네르
아이가 아파 아이옆에 누웠더니 이건 새벽인지 한밤중인지 잠에서 꺠어버렸습니다-.- 이밤이 지나면 많이 나아질겁니다. 오늘 필사는 기욤아폴리네르의 미라보다리입니다. 프랑스 미라보다리 아래 세느강. 시인은 강물이 흐르는 것처럼 밤은 오고 종은 울리고 세월은 가고 나는 남아있네 라고 계속이야기합니다. 오늘밤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또 시간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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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18:25
[하루 한 시] 0514/낮은목소리/장석남
어제 아이들과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보통보다 조금 일찍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늘은 장석남시인의 <낮은목소리>이네요 한자한자 적어내려가다가 딴 생각이 들었는지 한 행을 뺴먹어버렸어요. 시를 다 옮겨적고 옆의 시와 또 한번 더 읽어내려가다 발견했어요-.- 꾹꾹 한자한자씩을 쓰면서 입으로 읽고 손으로 읽고 머리로 읽고 그리고 다시 전체를 조망하면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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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1:02
[하루 한 시] 0513/경쾌한노래/폴엘뤼아르
하루에 하나의 시를 적고 생각을 잇습니다. 시인은 욕심장이인가 봅니다. 내 모든 여정의 끝과 시작에서 물과 불에서 여름과 겨울에서 그대만을 바라보았음에도 제일 마지막에도 나 이제 그대를 떠나지 않으리 라 쓰고 당당한 마침표 하나를 찍습니다. 욕심쟁이 폴엘뤼아르님 제가 고른 시집은 김용택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라는 시집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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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21:03
[하루 한 시]0512/세월이가면/박인환
매일 아침 시 한편을 읽고 필사를 합니다. 생각을 잇습니다. 시집은 김용택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라는 시집겸 필사책입니다. 시인이 직접고른 101편의 시와 독자들이 따라 써주었으면 싶은 시인 당신의 시 10편을 모은 책입니다. 오늘 아침 만난 사람은 박인환시인입니다. 80년대의 노래 <세월이가면>과 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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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03:55
[하루 한 시] 0511/초승달/김경미
하루에 하나씩 시를 필사하고 있습니다. 시 필사에 이은 자기 생각적기와 나눔이 작은습관중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김경미 시인님이시여요^^ 음력으로는 말일을 향해가고 있다 오늘 새벽 그믐달이 지나면 다시 초승달이 뜨고 보름을 넘어 다시 그믐이 될 것이다.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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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7:56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서평신청을 하였다.기대반 우려반.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어제 책을 받았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마흔이 되었다/제임스홀리스, 김현철옮김/더퀘스트> 사실 그럴려고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노트북위에 책을 올려놓아놓았다. 노트북자판같은 바닥위에 선 위 주인공에게 창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본인의 얼굴과 정면이 아닌 더 큰 자신의 뒷모습이었다. 자신을 온전히
sehwan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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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6:41
새로운세계로 들어오다
새로운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오늘자 달력을 펼쳐봅니다. "구름이 슬픔을 이겨내는 방식은 울 수 있을때까지 우는 것입니다. 슬플떈 구름처럼 좀 울어도 괜찮아요." 괜찮다.괜찮다.괜찮다. 세번을 외쳐봅니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세계가 참 괜찮은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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