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의 시를 적고 생각을 잇습니다.
시인은 욕심장이인가 봅니다.
내 모든 여정의 끝과 시작에서
물과 불에서
여름과 겨울에서 그대만을 바라보았음에도
제일 마지막에도
나 이제 그대를 떠나지 않으리 라 쓰고 당당한 마침표 하나를 찍습니다.
욕심쟁이 폴엘뤼아르님
제가 고른 시집은 김용택시인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라는 시집겸 필사책입니다. 시인이 직접고른 101편의 시와 독자들이 따라 써주었으면 싶은 시인 당신의 시 10편을 모은 책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