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립니다.
열선사위 @sehwanlim, 임세환입니다. 스팀잇에 가입은 1월에 했지만 몇일전부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1월에 가입할 때 자기소개를 건너뛰었더라고요. 늦은 자기소개라 쑥쓰럽지만 4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임세환, @sehwanlim 입니다. since 1974, 아들이 좋아하는 키티인형과 동갑이에요. 지금은 가온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평가사로 14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두아이의 아빠이고요. 첫째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고 8살딸아이, 둘째는 6살아들입니다. 첫째입학과 함께 딸아이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위원도 하고 있네여
네. 잘하는 건 별로 없는데. 하고싶은 일들은 너무 많아요. 이책저책 가리지 않고 읽고싶고 독서모임도 빠지지 않고 싶고, 캘리그라피도 배우고싶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고, 일상이 삶인 글도 많이 쓰고 싶고, 물론 제가 하고 있는 감정평가부문에서도 탁월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5.9결혼기념일/제주에서의 사진에 캘리를 입혔습니다>
그리고 올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학년으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저희집에는 1학년이 둘입니다. 초등학교1학년 딸아이, 대학교1학년 아빠. ^^*
1993년 국어선생님이 되려고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입학했지만 겨우 졸업만 했어요. 다른분야에 관심이 많아 과공부를 거의 안했거든요.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며 학부때 하지 못한 나머지공부를 해볼려고해요. 교단에는 서지 못하겠지만 제 두아이한테만은 아빠이자 국어선생님이 되려고해요.
욕심이 제일 문제이기는 해요.ㅎㅎ
아직 구체적으로 스팀잇에서 어떤 글들을 남겨보겠다 그런 계획은 없어여. 재작년부터 해온 페이스북처럼 편안하게 일상을 글로 옮기고 다른 님들의 글도 읽어보고 삶의 지혜도 얻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하는 일들을 흔적으로 남깁니다. 그건 [하루 한 시]필사인데요. 아침에 시 한편을 손끝으로 읽고, 입으로 읽고, 머리로 읽고, 시인의 생각과 대화를 하는겁니다. 그건 매일 아침 해보려고요.
[하루 한 시]-5월15일/미라보다리/기욤아폴리네트
[하루 한 시]-5월14일/장석남/낮은목소리
[하루 한 시]-5월13일/경쾌한노래/폴엘뤼아르
[하루 한 시]-5월12일/세월이가면/박인환
[하루 한 시]-5월11일/초승달/김경미벌써 이곳에서는 5일째이네요.
그리고 신정철 @nuhorizon 작가님이 이끄는 성장판독서모임에서 매주 1편씩 글을 쓰는데 그 글들을 이곳 스팀잇에서 써보려고 합니다. 성장판글쓰기모임 3기,4기 총 16주(지난주 일요일에 4기8주가 마무리되어 다음 5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동안 매주 1편 총 16편의 글을 네이버블로그에 올려보았는데여. 잘 쓰지못해 부끄럽지만 생각을 정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었거든요
성장판글쓰기4기 8주차-아!아버지
성장판글쓰기4기 7주차-26년전 엄마의 편지를 읽다
성장판글쓰기4기 6주차-4월 경북예천의 아침여행
성장판글쓰기4기 5주차-베트남/기억하고잊지않겠습니다
성장판글쓰기4기 4주차-휴대폰의 하소연지난 성장판 글쓰기 3,4기 동안의 일부분을 알려드려요^^
어떤 글을 쓰게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매주 1~2번의 정제된 삶의 글을 쓰고 싶어요. 여행의 감상도 쓰고, 책을 읽고 그 독후를 남기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기억해야 하는 이야기들을 남기고 싶고 떄로는 억지주장도 때로는 음주스팀도 할 수 있을거에여.
스팀잇에서 자주뵈요. 음주스팀은 자제할게요..그래도 장담은 못합니다.ㅎㅎ
열선사위는 줄임말이에요. 페친인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포스팅을 보고 따라쓰면서부터 제것으로 가져왔어요. 그래서 올해 2018년의 목표로 삼아야지 하고 잘 외우고 실천하기 위해서 앞글자앞글자를 따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이곳 스팀잇이 새로운 세계입니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또 나눠가면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를 마칩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