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과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보통보다 조금 일찍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늘은 장석남시인의 <낮은목소리>이네요
한자한자 적어내려가다가 딴 생각이 들었는지 한 행을 뺴먹어버렸어요.
시를 다 옮겨적고 옆의 시와 또 한번 더 읽어내려가다 발견했어요-.-
꾹꾹 한자한자씩을 쓰면서 입으로 읽고 손으로 읽고 머리로 읽고 그리고 다시 전체를 조망하면서 한번 더 읽고 생각을 이어나가는 이 시간이 좋습니다.
큰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오직 너의 목소리는 작지만 천둥같이 크다. 폭포같이 크다.
내사랑의 낮은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