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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감정평가법인에서 감정평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성과 함께하는 성장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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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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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23/수양버들공원에 내려가/윌리엄 예이츠
오늘아침은 수양버들공원에 내려가라는 시에여 나뭇잎 자라듯 쉽게 사랑하라고 둑위에 풀자라듯 쉽게 살라고 그녀는 내게 말했지만 젊고 어리석은 나는 그리 하지 못했네여 젊고 어리석었던 나는 눈물이 흐르네여 시인이 만나본 수양버들공원이 궁금해집니다. 우리네 일상에서 보는 근린공원인지 궁금합니다. 이 공원에 내려가라고하시니 분명 호수를 끼고 있을 것입니다. 나무와 호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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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의 제주 생활 - 4.3을 앓다(4) : 순이 삼촌 - 함덕 너븐숭이 학살
4.3 70년,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현기영 작가의 <순이 삼촌>은 금기시되던 4.3 사건을 문학의 힘으로 세상에 폭로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서슬 퍼렇던 1978년에 발된 중편 소설로 4.3 기간 중 북제주군 (현 제주시) 조천면 북촌리에서 벌어진 학살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박정희 정권에서는 이 작품을 금서 조치하고 작가를 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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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class] 메모 독서 실천반 2기 모집 (5/26 시작)
안녕하세요. <메모 습관의 힘>을 쓴 @nuhorizon 신정철입니다. 제가 6주 과정의 메모 독서 실천반을 준비했는데 스티미언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참가비 스팀달러로도 받아요 . 아니 스팀달러로 강의비 한 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 ^^;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책을 읽어도 남는게 없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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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22/담배한대길이의 시간속을/최승자
오늘은 최승자님의 담배한대길이의 시간속을이라는 시다. 담배피는 사람들은 안다. 그 한대 피는 그 짧은 시간에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수많은 장면들이 지나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떠오른다. 다만 그 시간이 무거워지는 날 담배한대의 시간은 길고도 길다 <어제의 시들도 이어갑니다.> 하루에 하나씩 시와 노래를 필사하고 생각을 잇고 있습니다. 0521 방창/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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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빅뱅(big-bang)-창조하는 글쓰기(#33)
스팀잇은 ‘생각이 가치를 갖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생각’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번에는 ‘생각의 방향과 그 속도’에 대해 다룬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생각의 빅뱅’입니다. 빅뱅은 우주 창조를 설명하는 용어입니다. 우주가 한 점에서 거대한 폭발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는 영감을 나누는 차원에서 개념을 따와, ‘생각의 대폭발’이라
rokyup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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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0521/방창/김용택
방창: 바야흐로 화창(和暢)함 방창한 토요일일요일이 지나갔다. 초등학생 딸아이는 아빠가 뭘 그리 적어대는게 신기했는지 자기도 따라적어보고싶다고 달려든다. 긴시들을 다 물리치고 짧은시를 선택한 것에는 성공했으나 마무리는 하지 못했다. 아침마다 끄적끄쩍대는게 신기했었나보다 오늘 아침 옮겨적다가 그런 생각이 난다. 이 8살 딸아이는 미치게살다가의 뜻은 알까? 빈삭정이되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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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은 따라하자!] 지구는 과잉생산으로 고통받고 있다
지구는 인간의 과잉생산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홈리스는 넘쳐나지만 빈집은 늘어난다. 백화점이 폭탄세일을 하는 것은 남은 재고를 빨리 처리하고 새로운 제품을 팔기 위해서다. 핸드폰을 2년마다 다시 구매하는 것은 고장나서가 아니라 업데이트 된 제품이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새 제품을 사는 비용보다 수리비가 더 드는 경우가 많다. 혹은 수리비가
ar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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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노트를 보면서 느낀 나의 꿈 세계여행 실현!!
스나다 도모아키는 건강검진을 통해 말기암 판정을 받게 되고 그때부터 자신만의 기록을 준비하게 됩니다. 마냥 슬퍼하지 않고 하고 싶었던 기록과 여행들을 차근 차근 해가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저 역시 엔딩노트를 보고 어떻게 제 인생을 설계할 것인가를 잠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당장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저는 가족들과 세계여행을 가보지 못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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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0520/아내의이름은천리향/손택수
살을 부비면서도 건너갈 수 없는 천리의 거리 제일 가까우면서 제일 먼 이름 어느 유행가 가사처럼 님이라는 글짜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이름 아내와 나 사이의 거리가 천리가 된다 하더라도 그 거리에서도 유지되는 향이 있다는 건 가까우면서도 먼, 멀면서도 가까운 양면의 거리가 있다는 천리의 길에서도 향이 난다면 한지붕 한이불속에서의 향은 더더욱 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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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0519/멋진하늘+서울혁신파크
오늘 정말 하늘이 멋드러졌습니다. 성장판단체카톡방에서는 아침부터 이 하늘이야기가 넘쳐났는데여. 각자가 바라본 하늘을 감탄하며 여러장의 사진을 공유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서 하늘을 바라보았더랬습니다. 아파트 틈새를 아랑곳하지 않는 하늘의 기운은 너무나 멋졌습니다. 몇일동안의 비가 공기를,하늘을 말끔히 씻겨주어 주말선물을 준 것 같습니다. 다만 화창한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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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상사를 대할 것인가?
오늘은 조직생활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직장 상사와의 갈등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상사와의 갈등을 꼽고 있다. 과연 세상의 모든 상사들은 다 나쁜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본 글은 어디까지나 사회생활에 대한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만을 적어보는 것으로 본 글이 직장 내 상사와의 갈등에 대한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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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0519/아침식사/자크프레베르
하루에 하나씩 시를 적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생각을 잇습니다. 오늘은 자크프레베르의 아침식사네여 지독한 아침시간이었네. 그이는 참 독한놈이었네여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허락되지 않는 그런 놈이었나봅니다. 20살 치기어린 사람이었나봅니다. 마주앉은 내겐 "아무말없이" 담배연기로 동그라미를 만들 줄은알아도 비오는 아침 말한마디 커낼 줄 모르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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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 상상력으로 어뷰징 해결하고 평화로운 스팀잇 만들기
오마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글로서 오마주는 한달이 지난 글들 중에 다시 한번 보여줬으면 하는 글을 꺼내오는 것입니다. 제가 가져온 글은 약 2달전에 적었던 글입니다. 원래 제목은요. 상상력으로 어뷰징 해결해보기 1 - 스팀잇을 바라보는 마인드를 바꾸자. 상상력으로 어뷰징 해결하기 2-1 - 스팀잇은 글써서 돈버는 곳이 아니다. (보팅액수가 의미하는 것) 상상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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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 0518/5월의노래2
비오는 518의 아침입니다. 시를 옮겨적을까하다가 노래가사를 옮겨적었습니다. 오월의노래2입니다. 노래는 샹송에 가사를 입혔다고 합니다. 한글자한글자 한단어한단어 소리내어 불러봅니다. 38년이 지났지만 5월의 아픔은 진행중입니다. 광주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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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vent] 5/19(토) 대전에서 열리는 <메모 습관의 힘> 강의에 초대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5/19 대전에서 강의합니다. 강의 주제는 '삶을 변화시키는 메모 습관의 힘' 입니다. 메모 습관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 창의성을 부르는 메모 메모 독서를 통한 글쓰기 아날로그 & 디지털 메모 기술 메모 습관을 만드는 방법 참가비가 5천원인데 음료 한 잔 제공이예요. 강의 수강료는 따로 없는 거죠. 많이 오신다고 저 강의료 더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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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죽음을넘어시대의어둠을넘어/내일은 518이다
지난 4월15일부터 숭례문학당에서는 정의로운책읽기가 시작되었다. 광주5월항쟁의 기록 <죽음을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가 그것이다. 매일 조금씩 책을 읽고 발췌를 하고 단상을 적고 단체카톡방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50여명의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매일매일 읽어내려갔다. 완주하신 분도 아직 아직도 조금씩 진행하는 분도 있다. 그 매일매일의 단상의 기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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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여권도장] 여권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10년전 2007년 10년만기의 여권을 만들었습니다. 한번도 여권에 도장을 찍지못했습니다. 아니 안했다고 봐도 됩니다. 해외에 나갈 기회도 여러번 있었지만 사양만 했습니다. 나름대로의 이유도 있지만 2018.1.1. 올해의 목표가 여권에 도장을 꽝찍는것이었습니다. 10년만기가 되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 첫여행은 가족과 함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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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0517/감사예찬/이해인수녀님
아침입니다. 오늘은 이해인수녀님의 감사예찬을 한자한자 써보았습니다. 한 단체카톡방에서 매일매일 확언과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감사일기도 함께할께요. 세바시 윤성아작가님이 어제 저녁 올려주신 글을 필사해 보았습니다. 꽃길과 보석과 기도를 혼자 가질 수 없어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오늘도 삶 자체가 감동으로 함께하는 멋진날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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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시]0516/나와나타샤와 흰 당나귀
오늘 아침에는 비가 내리네요. 이 비가 금요일까지 계속온다고 하니 하늘과 공기의 미세먼지가 많이 씻겨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아침엔 백석시인입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씁니다. 비오는 날, 눈이 푹푹 나리는 날의 백석을 바라봅니다. 혼자 쓸쓸히 앉아 소주 한잔, 또 한잔 그는 그의 연인을 생각합니다. 눈이 푹푹 나리고 눈이 푹푹 날리고 눈이 푹푹 쌓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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