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승자님의 담배한대길이의 시간속을이라는 시다.
담배피는 사람들은 안다.
그 한대 피는 그 짧은 시간에
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수많은 장면들이 지나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떠오른다.
다만 그 시간이 무거워지는 날 담배한대의 시간은 길고도 길다
<어제의 시들도 이어갑니다.>
하루에 하나씩 시와 노래를 필사하고 생각을 잇고 있습니다.0521 방창/김용택
0520 아내의 이름은 천리향/손택수
0519 아침식사/자크프레베르//
0518 오월의노래2/
0517 감사예찬/이해인수녀님
0516 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백석
0515 미라보다리/기욤아폴로네르
0514 낮은목소리/장석남
0513경쾌한노래/폴엘뤼아르
0512 세월이가면/박인환
0511 초승달/김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