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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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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연재] 대문을 만들자 - 대망의 제 2부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지난 번 의식의 흐름에 따라 대문을 만들고자 고뇌하는 한 플랑크톤 스티미언의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그런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지요. (자세한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이곳으로 가 보시는 것이 인지상정!) 생각 외로 여러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고, 다양한 의견(헬게이트라든지 지옥문이라든지 공동묘지라든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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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비트렉스에서 이런 메세지가 뜬다고 합니다.
Confirmations temporarily increased to 6 due to BIP-91 BIP-91 때문에 컨퍼메이션이 일시적으로 6으로 증가한다고 하네요. 저는 코알못이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누가 물어보시길래 그만, 이렇게 대답하고 말았습니다. '6시 까지 서버 점검하나요?' <이런 건 줄......>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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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뻘글] 대문을 만들자.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요즘 생각을 해 보니, 타임라인에 대문 그림들이 많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음. 대문을 그려 보고 싶습니다. 나도 뭔가 일관된 이미지를 매일 글에 박아 넣고 싶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느낌입니다. 자신 있게 노트와 펜을 꺼냅니다. 선물 받고 한 번도 안 쓴 펜이라 상자에서 꺼냅니다. (나름 브랜드 펜) 요즘 거의 키보드만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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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소설] 장마 - 6화
1. 그럴 리가 있겠어. 차라리 11층 사무실에 들러서 정보라도 좀 캐고 가는게 낫지. 2. 감이 온다. 아무래도 1층까지 계단으로 내려가 보는 것이 낫겠다. (만장일치) 프롤로그 보기 1화 보기 2화 보기 3화 보기 4화 보기 5화 보기 형식은 천천히, 계단을 따라 걸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10층에 도착한 형식은 문을 열어 보았다. 절걱 절걱. 문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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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아재 개그를 보아라!
인터넷 검색 없이, 갑자기 머리에 떠올라 적어 봅니다 유후! 대박이가 도를 깨우치면? - 달마시안 프로그래머가 가장 싫어하는 동네는? - 오류동! 두 번 삐졌을 때 하는 일은? - 양치! 계속 자라는 동그라미는? - 크리링! 제일 돈 아까운 커피샵은? - 커피빈! 하하하하하하! 아재 개그도 쉽지 않구나!!! 좀 더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자 이제 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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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 한 아이 우산을 바닥에 버려 두고 비를 맞고 있네 얘야 왜 그러니 비가 와서 개미 집에 물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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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2회] 예의(공포물)
이 글은 @marginshort 님의 백일장 참석을 위한 글입니다. <주의> 공포물이므로,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뒤로...... 이 글은 실제로 겪은 글임을 먼저 밝혀둔다. 내가 군 생활을 할 때의 일이다. 그 때 나는 어리버리한 이등병이었고, 이리 치이고 저리 채이며 말 그대로 '열심히 구르는' 군 생활을 하고 있었다. 군에 다녀 오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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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소설] 장마 - 5화
1. 유경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본다. (1표) 2. 감식과에 전화를 걸어 결과를 알아 본다. (2표) 3. 현장에 한 번 찾아가 본다. (6표) 프롤로그 보기 1화 보기 2화 보기 3화 보기 4화 보기 '형, 이거 꽤 피곤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인재의 말이 계속 머리에서 맴돌았다. 형식은 볼펜 꽁지로 머리를 벅벅벅 긁고는, 책상을 쿠당탕 박차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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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별이 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RT4U입니다. 간만에 술을 마셨습니다. 간만에 마셨다기엔 어제도 마시고 그끄저께도 마시고, 뭐 아무튼 그랬지만 간만이라는 단어 자체가 개인차가 크게 있는 단어이므로,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술을 마시니 별이 보고 싶습니다. 옛날, 중학교 때 던가...... 아무래도 제 리즈 시절이라 자주 기억나기는 하는데, 천문부 활동을 잠깐 했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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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소설] 장마 - 4화
1. 회사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물어본다. (5표) 2. 명함을 주고 간 경찰에게 먼저 전화를 한다. (5표) 3. 부모님이 걱정하실 것 같다. 부모님께 먼저 전화한다. (1표) 1, 2번 동률로, 룰렛으로 결정하기로 합니다. 프롤로그 보기 1화 보기 2화 보기 3화 보기 유경은 고민 하다, 다시 침대로 돌아와 침대 옆에 있는 명함을 집어들었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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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육아] 아이가 열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온 후 씻기려다 보니, 갑자기 손이 뜨끈한 느낌이 옵니다. 체온계를 급하게 찾아 열을 재 봅니다. 38도가 넘어갑니다. 역시...... 일단 집에 상비되어 있는 해열제를 먹이고, 부랴 부랴 짐을 챙겨 소아과로 출동합니다. 아...... 어린이집 하원 시간과 겹칩니다. 앞에 대기가 20명이 넘습니다. 애는 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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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소설] 장마 - 3화
1. 겁은 좀 나지만 바로 그 여자에게 가서 상황을 살핀다. (11표) 2. 일단 아주머니를 먼저 진정시킨 후, 경비실에 전화를 건다. (2표) 3. 경찰에 신고 하고 경찰이 올 때 까지 그 곳을 지킨다. (1표) 프롤로그 보기 1화 보기 2화 보기 유경은 계단에 주저 앉아 사시나무 떨 듯 몸을 떨었다. 축축했던 몸이 축축했었나 싶을 정도로, 식은 땀이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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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일상] 식당에서는 예절을 지킵시다.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장보기는 우리 일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 중에 하나죠. 그래서 장을 보고 나면 으레 지치기 마련인데요. 요즈음엔 마트 내에 식당 들이 많아 집에 돌아가서 밥 해먹기 귀찮은 부모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식당들을 보면 '노 키즈 존' 인 곳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애 데리고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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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소설] 장마 - 2화
1. 소리 때문에 신경 쓰이니 티비 볼륨을 올리고 잠이 든다. 2. 뭐, 어때. 난 잘 잘 수 있어. 티비를 끄고 잠이 든다. (3표) 3. 잠 좀 잡시다! 라고 크게 소리를 질러 본다. (5표) 프롤로그 보기 지난화 보기 유경은 심호흡을 크게 하고는, "아 진짜 적당히 좀 하고 잡시다! 잠을 못 자겠네!" 하고 크게 소리를 지르고는 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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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주의] 쓰잘데기 없는 물건도 팔아대는 광고의 힘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진지 - 병맛 - 진지의 테크를 타고자 오늘은 의식의 흐름에 따른 병맛 광고를 한 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유행은 지났지만요. <다스 부츠, 전설의 시작> 저...... 저게 뭐냐? 음. 광고에서 보시다시피 맥주잔입니다. 맥주잔이지만 너무나 거대해서 음식도 담아 먹을 수 있는 그런 사이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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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오해
오해 겨울 밤에 바람이 불어 별빛이 떨린다. 달은- 오들오들 떠는 별들이 안스러워 열심히 빛을 쬐어 주지만 달빛에 묻혀 별빛은 사라지고 달은 그만, 구름 뒤에 얼굴 묻고 펑펑 울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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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너에게 받고 싶은 세 가지
안녕하세요, RT4U입니다. 요즘 소설 연재를 하다 보니 다른 칼럼 쪽으로 퀄리티 있게 포스팅을 또 올리기가 너무 피곤해서 (그렇다고 기존 포스팅들이 막 퀄리티가 압도적인 힘이 있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려고 하다가 보니 갖고 싶어서 한참 고민 했다가 못 가진 세 가지가 생각이 나서요...... 스마트워치 남자라면 역시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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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소설] 장마 - 1화
1. 분명히 소리를 들었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 보자. (5표) 2. 내가 피곤해서 잘 못 들은 것이다. 빨리 가자. 막차 놓친다. (7표) 지난화 보기 유경은 눈을 질끈 감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 띵-!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다시 스르르 문이 열렸다. '빨리 가자. 피곤해서 그런거야, 피곤해서.' 엘리베이터에 올라 탄 유경은 문 닫힘 버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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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먹스팀] 애슐리 한 번 질렀습니다.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오늘은 제가 저녁을 굶어 배가 고프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에게 위테러를 하고자 먹스팀으로 갑니다...... 후후후..... 제가 간 곳은 애슐리입니다. 많고 많은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 샐러드 바만 챙겨 먹기에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두 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다른 하나는 세븐 스프링스인데, 요즘 안 가봐서 어떤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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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소설] 장마 - 프롤로그
비는 소리 없이 커다란 유리창 위로 하나, 둘 점을 찍기 시작하더니 이내 투투둥- 소리를 내며 거칠게 유리창 위로 올라 서기 시작했다. '비가 오나?' 유경은 고개를 돌려 커다랗고 시커먼 사무실의 창을 바라 보았다. 어두워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비가 오는 것 같았다. "아으으으으으으~" 오른쪽으로 돌린 고개 덕에 왼쪽 어깨에 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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