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주의] 쓰잘데기 없는 물건도 팔아대는 광고의 힘

rt4u(63)
Published in
#kr
Words
251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진지 - 병맛 - 진지의 테크를 타고자

오늘은 의식의 흐름에 따른 병맛 광고를 한 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유행은 지났지만요.

<다스 부츠, 전설의 시작>

저...... 저게 뭐냐?


음. 광고에서 보시다시피 맥주잔입니다.

맥주잔이지만 너무나 거대해서 음식도 담아 먹을 수 있는 그런 사이즈죠......

저런 걸 누가 사겠냐 ;;;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계속 중독성 있는 광고 음악을 듣다 보면,

...... 하나쯤 갖고 싶다라는 생각, 드시죠?

저거 꽤 많이 팔렸습니다.

짝퉁도 많이 나왔고, 국내에서도 쇼핑몰에서 검색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 vat19.com은 저런 병맛 물건들만 파는 쇼핑몰입니다.

해리포터 과자 가게 생각하시면 편할 듯.......)

P&G의 올드 스파이스 시리즈


올드 스파이스는 P&G에서 판매하는 남성용 관련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자체가 거의 100년이 되어가는 브랜드라, 경쟁사들의 위협을 많이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판매량 자체도 많이 줄었구요.

그래서......

<열라 강력한 광고를 만들었다아아아아!!!>

실제로 이 광고 이후에 판매량이 급증......

제품은 하나 변화 없이 그냥 광고만 변화 시켰는데, 침체된 판매량이 늘어 났다는 그런 전설.....

이걸로 재미를 본 P&G는

'열라 강력해서 다른 광고에도 나온다'

는 컨셉을 가지고.......

올드 스파이스 광고를 자사 제품 광고에 난입 시킵니다.

결과는 대 성공......

나중에는 이걸로 플래시 게임도 만들고 장난 아닙니다.

웃긴 광고지만 웃어 넘길 수 없는 힘


현대 사회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량이 소비량을 월등히 초월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를 자극 시키지 못하면 어떠한 기업도 살아 남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죠.

그것은 코인 시장도 마찬가지일 테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제품,

그리고 좋은 제품을 팔아 제낄 수 있는 광고 카피는 이제 기업이 살아 남는 필수 조건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이런 광고를 기대한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이런 광고를 기대합니다.

우선, 재밌잖아요?

<이 광고 나간 이후로 20~30대 층의 비락 식혜 구매가 늘었다고 합니......>

여러분의 보팅과 댓글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imgur

[병맛 주의] 쓰잘데기 없는 물건도 팔아대는 광고의 힘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