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진지 - 병맛 - 진지의 테크를 타고자
오늘은 의식의 흐름에 따른 병맛 광고를 한 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유행은 지났지만요.
<다스 부츠, 전설의 시작>
음. 광고에서 보시다시피 맥주잔입니다.
맥주잔이지만 너무나 거대해서 음식도 담아 먹을 수 있는 그런 사이즈죠......
저런 걸 누가 사겠냐 ;;;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계속 중독성 있는 광고 음악을 듣다 보면,
...... 하나쯤 갖고 싶다라는 생각, 드시죠?
저거 꽤 많이 팔렸습니다.
짝퉁도 많이 나왔고, 국내에서도 쇼핑몰에서 검색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 vat19.com은 저런 병맛 물건들만 파는 쇼핑몰입니다.
해리포터 과자 가게 생각하시면 편할 듯.......)
올드 스파이스는 P&G에서 판매하는 남성용 관련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자체가 거의 100년이 되어가는 브랜드라, 경쟁사들의 위협을 많이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판매량 자체도 많이 줄었구요.
그래서......
<열라 강력한 광고를 만들었다아아아아!!!>
실제로 이 광고 이후에 판매량이 급증......
제품은 하나 변화 없이 그냥 광고만 변화 시켰는데, 침체된 판매량이 늘어 났다는 그런 전설.....
이걸로 재미를 본 P&G는
'열라 강력해서 다른 광고에도 나온다'
는 컨셉을 가지고.......
올드 스파이스 광고를 자사 제품 광고에 난입 시킵니다.
결과는 대 성공......
나중에는 이걸로 플래시 게임도 만들고 장난 아닙니다.
현대 사회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량이 소비량을 월등히 초월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를 자극 시키지 못하면 어떠한 기업도 살아 남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죠.
그것은 코인 시장도 마찬가지일 테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제품,
그리고 좋은 제품을 팔아 제낄 수 있는 광고 카피는 이제 기업이 살아 남는 필수 조건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이런 광고를 기대합니다.
우선, 재밌잖아요?
<이 광고 나간 이후로 20~30대 층의 비락 식혜 구매가 늘었다고 합니......>
여러분의 보팅과 댓글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