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오늘은 제가 저녁을 굶어 배가 고프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에게 위테러를 하고자 먹스팀으로 갑니다......
후후후.....
제가 간 곳은 애슐리입니다.
많고 많은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중에서 샐러드 바만 챙겨 먹기에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두 손가락 안에 들어갑니다.
(다른 하나는 세븐 스프링스인데, 요즘 안 가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이 달의 음료수는 자몽 모히또네요.
저는 자몽을 사랑하기 때문에 일단 먹어 줍니다.
손 안댄 음식 첫 플레이팅은 처음 봐서, 일단 한 번 찍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맨 하단에 있는 고구마 무스? 를 좋아합니다.
음.
고객의 배를 빠르게 부르게 하려는 탄수화물의 향연들이 보입니다.
당연히 저는 호갱이기 때문에 고루 고루 가져가서 먹어줍니다.
왼쪽에 놓여 있는 통 두 개는 소스였는데, 갈릭 소스와 핫 소스였습니다.
왠지 또X오X의 간판 메뉴인 갈릭 반 핫 양념 반이 생각 나서,
전 과감히 저 소스를 닭튀김에 버무려 먹었습니다.
맛있더군요.
안녕 연어, 라고 합니다.
왠지 헬로 월드가 생각이 나네요.
갑자기 울렁증이 나서, 연어는 패스하기로 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내 사랑 슈가 자몽!
슈가 글레이즈드 자몽은 먹어 보면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전 보통 애슐리에 가면 2/3 정도 배를 채우면 나머지 1/3을 슈가 자몽으로 채웁니다.
음......
뭔가 테러한 기분이 들어야 되는데, 이 글을 적으면서 왜 제가 더 배가 고프죠......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되나 봅니다 ㅠㅠ
여러분의 보팅과 댓글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