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뜨거운 햇살이 몹시도 참기 힘든 하루입니다.
오늘같은 날씨엔 통유리인 회사 건물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멀리 한강도 보이고 남산도 보여서 남들은
부러워하는 자리지만
10시만 넘으면 쏟아지는 햇살에 모니터는 반사가 되어
눈이 아프고 오후가 되면 뒷통수가 뜨거워지는 자리...
그래서 오전부터 블라인드를 모조리 내리는 탓에
창밖의 멋진 모습을 감상할 시간은 눈이나 비가 올때 정도인것 같습니다.
곧 장마가 온다니 그때나 실컷 바깥 구경 해야겠습니다~ ^^
평소 저희 아빠는 채식을 즐기시는 편인데요~
요즘 부쩍 고기를 찾으시네요~
어제도 언젠가 해드렸던 콩나물 불고기가
드시고 싶다며 손수 장까지 봐오셔서 만들어본 콩불입니다~~
재료: 콩나물 1봉지, 대패삼겹살 300g, 대파
양념장: 고춧가루 5큰술, 간장 4큰술, 설탕 4큰술, 고추장 3큰술, 마늘 3큰술, 미림 3큰술, 후추
하나. 양념장은 미리 섞어준비하고 양념장 반을 넣고 고기를 재워둡니다.
둘. 달군팬에 기름을 두른후 다진파를 넣고 파기름을 만든후
고기를 먼저 넣고 볶다가
콩나물을 넣고 나머지 양념을 넣어 잘 볶아주면 끝!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도 좋아요~
상추나 야채를 컵에 꽂아서 앞에 놓아주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편한 상차림이 된답니다~
콩나물을 오래 볶으면 질겨져서 고기를 볶다 마지막에 넣어줬는데요~
역시 아삭함이 살아있어 식감이 참 좋습니다~~
야무지게 한쌈 싸서 크게 한입 앙~~~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맛이겠지요~~~ ^^
힘든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