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이번주는 설 연휴가 있어서 인지
월요일이 그다지 힘들지않단 생각이 듭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죠?? ^^
명절이 가까워오니
김여사님은 또 집안 대청소 제안을 하십니다.
온갖 핑계를 다 대봐도 빠져나가기란 어림도 없습니다!~
저와 천상씨는 냉장고 청소 당첨
아빤 베란다 청소 당첨
엄마는 이불 빨래와 총 감독
만만하게 생각했던 대청소는 반나절이나 계속 됐답니다!~
냉동실 성애제거를 시작으로
유통기한 확인과 동시에 냉장고 털기 시작입니다.
그렇게 허리가 부러질지 모른단 생각이 들때쯤 끝이 났네요!~
힘들긴 했지만 그 덕에 냉장고는 깔끔하게 정리가 됐고
베란다는 봄을 맞이 했으며
뽀송한 이불에서 잠을 잘수가 있었답니다!~ ^^
오늘 만들어볼 메뉴는 유통기한을 며칠 앞두고 발견된
떡갈비로 만들어본 볶음밥 되겠습니다!!~
재료: 떡갈비, 갖은 채소, 달걀, 밥
양념장: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하나. 채소는 잘게 다지고 떡갈비도 큐브모양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둘.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파를 넣어 파기름을 먼저 내줍니다.
셋. 채소들을 넣어 함께 볶다가 달걀을 넣어 스크럼블 하고
떡갈비는 맨마지막에 넣어 쉐끼쉐끼 잘 볶아줍니다!~
넷. 양념장 한큰술을 넣고 잘 볶다 불을 끄고
밥과 잘 섞어준 후 불을 켜고 한번더 볶아주면 끝!!!
(간을 보시고 나머지 양념을 가감하세요!)
Tip. 냉동실에 오래둔 탓에 고기누린내가 난다면
마지막에 참기름을 조금 둘러 주시면
잡내가 사라져요!!~ ^^
전 아름다운 색감을 위해 스크럼블에그를 위에 올려봤어요!~
이렇게 하면 부드러운 달걀의 식감을 느낄수 있어 좋아요!~
맛있어 보이지요?? ^^
반찬은 어제 담근 겉절이 하나면 ok!~
이제 식기전에 얼른 앉아서 맛을 볼까요?~~
밖에서 사먹던 볶음밥 보단 약 4.7배 정도 맛있습니다!!!
겉저리도 하나 척 올려 한입 더 먹어봅니다!!~
분명 3인분 같은 2인분을 만들었지만...
바닥이 보일때까진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ㅋㅋ
냉장고를 털어 보시면 분명 맛있는 재료들이 가득 할거에요~
오늘 저녁은 냉장고 털기 한번 해보실까요??
만두소를 털어 김치와 볶아도
아주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된답니다!!~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