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회사 근처에 유명한 이자카야 한곳이 있습니다~
점심땐 규동이나 가츠동, 면요리를 판매를 하지요.
10년전 처음 그곳에서 맛 본 나가사키 짬뽕은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료들과 저는 아플땐 짬뽕 한그릇 먹으면
낫는다고 할 정도로 최애 메뉴가 되었지요!!~
맛있어보이지요??
어제 하루종일 방바닥과 하나가 되어
생활을 했지요!~
아점으로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늦은 저녁시간이 돼서야
뭔가 먹을거리를 찾게 됩니다.
이러니 살이 빠질리가요... ㅜㅜ
갑자기 그집의 나가사키 짬뽕이 너무 생각이 납니다.
혼자 군침만 삼키다가
천상씨에게 슬쩍 말을 건네다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더해져
짝퉁 나가사키 짬뽕을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신나게 동네 마트에 가서 나가사키 짬뽕을 구하려 했지만
요즘 찾는 사람이 없어서 들여오질 않는다고.... 하....
대신 요즘 핫하다는 굴짬뽕을 사봤습니다.
재료: 굴짬뽕이나 나가사키짬뽕, 대파 한뿌리, 양파 반개,
대패삼겹살이나 기타 부위 돼지고기 조금.
숙주나물 조금(생략가능 하나 넣으시면 약 1.5배정도 맛있어요)
재료는 본인이 좋아하시는 식재료를 사용하세요~
하나. 면은 미리 삶아 준비해주세요~
(다 익히지 마시고 살짝 덜 익혀주신후
찬물에 한번 씻어 체에 밭쳐주세요~)
둘. 웍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고 파 기름을 내준 후
양파와 색감을 위해 당근을 얇게 썰어 함께 넣어줍니다.
(가장 센불로 조리하시고 자주 뒤적이지 말고
약간 탄듯할때 한번만 뒤집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불향을 쬐금 흉내낼수 있어요!~)
셋. 고기를 넣고 같은 방법으로 최대한 뒤적임을 적게 하여 불향을 내줍니다.
넷. 고기가 익어갈때 마지막으로 숙주를 넣고 같은 방법으로 볶아준후
물과 스프를 넣고 끓여주세요!~
보글보글 끓을때 미리 삶아놓은 라면을 투하!!!!
(이때 건더기 스프는 넣지 않아요! 전 요 스프하나만 넣었어요)
30초에서 1분정도만 더 삶아 내시면 끝!!!!!
여성분들껜 면 하나보다는 반개만 넣고
숙주의 양을 늘리는것도 추천 드려요!!!
그럴듯하지요???
ㅋㅋㅋ 맛도 그럴듯 하답니다!!!~
달큰한 채소의 아삭거리는 식감과 불향을 입은 고기와
역시 세상 최고 스프의 콜라보가 제대롭니다...
매일 먹는 라면 오늘은 색다르게
먹어보는건 어떨까요!!! ^^
이렇게 하면 죄책감도 살짝 덜한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맛있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