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치킨 퀘사디아 편)

rosari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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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어릴적 아빠는

항상 밤 늦게 퇴근을 하셨어요~

그래서 평일에는 아빠의 얼굴을

볼수 있는 날은 드물었지요~

항상 우리가 잠이 들면 들어오셨으니까요.

그러다 가끔

집에 일찍 들어오시는 날이면

퇴근전에

집으로 전화를 하셨어요!~

아빠 지금 퇴근한다. 기다리고 있어~

그럼 우리 삼남매는 눈이 빠져라

아빠가 오시기를

골목 어귀에서 기다렸지요~

그럼 어떤 날은 슈퍼에 가서

양손 가득 과자를 사주시고

또 어떤 날은 치킨을 사주셨지요~

철없던 그때는 아빠의 전화를 엄청

기다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소소하고

즐거운 기억인데

여느 기억들이 다 그렇듯

잊혀진 기억중에 하나가 됐네요.

오늘은 여러분도 잊혀진 기억

하나씩 떠올려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주말에 냉장고 털기의 일환으로

뭘 만들어볼까 하던 중

또띠아가 꽤 여러장 남아 있고

유통기한도 얼마 남지 않은 토마토 소스까지

있어 퀘사디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던 메뉴를

집에서 이렇게 뚝딱 만들어 먹을수 있다니

참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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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또띠아, 닭고기 조금, 양파, 피망, 버섯,

피자 치즈, 체다치즈,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3~4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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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닭고기에 소금 후추 간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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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준비된 야채는 큐브 모양으로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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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닭고기는 팬에 구운후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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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준비된 야채를 센불에 볶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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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소스를 3큰술넣어 함께 볶아줍니다.

(야채의 아삭거림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너무 오래 볶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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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또띠아 위에 볶은 야채를 올리고 닭고기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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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올리고 또띠아로 덮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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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약불로 후라이팬에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구워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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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모양으로 굽기 힘드시면 반달 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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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 주시면 굽기에는 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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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구워진 퀘사디아를 잘라서 세팅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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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먹던 맛하고 진짜 똑같아요~~~

닭고기를 넣지 않고 야채랑 치즈만 올려 만들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아니면 소를 넣어 비프퀘사디아를 만드셔도

아주 굿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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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흘러내린 치즈가 식욕을 자극하지 않나요?

한입 앙~~~

노력 대비 아주 훌륭한 맛입니다!!!

힘든 월요일 일과도 거의 끝나갑니다~~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

맛있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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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야야님의 손글씨가 최고죠!!~
sunshineyaya7@sunshineyaya7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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