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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 비빔국수 한그릇이면 입맛없을때 딱이죠
얼마전 무심코 걸어 찾아간 동내 전통시장의 뽀뽀분식
이곳이 어제생활의 달인에 나왔더군요 맛있다는 이야기는 들어 찾아가 곳이긴 하지만 그렇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거든요
요즘 분식점 이름들은 예쁜 이름들이 많은데 뽀뽀분식이라.
어릴적 학교 앞 분식점 같은 느낌이 드는 이름이죠
거의 모든 메뉴가 5천원
뽀뽀분식에서 유명한 비빔국수를 주문하고 테이블 앞에 멍하니 대기중입니다.
드디어 생활에 달인에 나온 뽀뽀분식의 비빔국수
여느 국수집과 다름없는 비쥬얼입니다.
야채와 국수 그리고 양념장으로 맛깔스럽게 비벼진 국수위에 올려진 계란 반쪽
그리고 멸치육수
국수중에 비빔국수를 제일 좋아하는 편이라 어느 곳을 가든 비빔을 주문하게 되죠
뽀뽀분식의 비빔국수의 맛은 그리 특별할 것도 고급스러움도 아닌 수수함이 그 인기의 비결인듯 합니다.
점심한끼의 국수
요즘처럼 더위가 시작할때면 뜨거운 잔치국수보다 비빔국수가 더 잘 어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