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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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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클립 오디오북 - 월요일(9/17)에 무료 오디오북 받으세요 :)
얼마 전에 제가 글을 쓴 N모사의 오디오클립 오디오 북! 글을 보고 꽤나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무료 오디오북을 대여 받으신 것 같습니다. 독서의 다른 방법 - 오디오클립 오디오북 기분이 좋습니다. 왠지 블로그에 오디오 클립 오디오북을 홍보하는 글을 올리는 이벤트에 참가했다면 당첨되었을 듯..😅 하지만 저는 N모 회사와 전혀 무관한 사람.. 글을 참조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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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민음사 민음북클럽 2018
오늘은 출판사의 북클럽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북클럽은 출판사에서 회비를 받고 회원들에게 특정 혜택을 주는 제도입니다. 소수의 인원이 아닌 대형 북클럽을 운영하는 것은 대형 출판사만 가능합니다. 충분한 인력과 자원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현재 대형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출판사는 민음사와 문학동네가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북클럽은 민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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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UA] 열흘 남짓의 기록과 생각
@jayplayco님께서 UserAuthority (UA)에 대해 소개한 글을 보고 저도 @steem-ua에 스팀파워를 임대하였습니다. 그 기록을 남겨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러가지 좋은 정보를 주신 @jayplayco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스팀-UA] Steem-ua 스팀의 새로운 레퓨시스템을 제시하다 - 그리고 레퓨가 높으면 업보팅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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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세상' - 김제동,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방송인 김제동 씨가 새 책을 냈습니다.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라는 다소 소극적인 제목을 달고 나온 이 책은 그가 헌법에 대해서 공부한 후 느낀 바에 대한 에세이집입니다. 아는 분도, 모르는 분도 있겠습니다만 김제동 씨는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고생을 했죠. 그런 경험이 헌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 에세이집은 헌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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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PEAK! 새로운 스팀 플랫폼!
저는 글을 작성할 때 Steemit.com과 busy.org를 번갈아 사용하고, 스마트폰으로는 Partiko를 이용해 스팀잇 커뮤니티에 접속하곤 합니다. 와중에 오늘 @jayplayco 님이 STEEMPEAK에 관한 글을 올려주셔서 사용해보고 기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일단 깔끔합니다. 보기에 이쁘면 애정이 생겨 더 자주 사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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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 - 파주 북소리 (9월 14일~16일)
안녕하세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주말동안 책과 예술, 그리고 평화를 테마로 하는 행사인 파주 북소리 2018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파주 북소리 2018 (PajuBooksori 2018) 장소: 파주출판도시 일시: 2018년 9월 14일(금)~16일(일) 홈페이지: 파주 북소리는 2011년부터 파주 출판도시 일대에서 출판계와 예술계가 함께 진행해온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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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다른 방법 - 오디오클립 오디오북
거창하게 독서의 다른 방법이라고 제목을 적긴 했습니다만, 책을 청취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디오클립 오디오북입니다! 네이버에서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인 오디오클립(audioclip)을 시작하면서 오디오북 섹션을 개설했습니다. 말그대로 책의 본문을 그대로 읽어주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죠. 오디오클립은 애플의 팟캐스트와의 경쟁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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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의 웹툰 -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글: 이창현 그림: 유리 저는 웹툰을 즐겨보는 편은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를 보는 재미를 못 들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요. 보더라도 보통은 완결된 작품을 몰아서 보는 편인데, 이제까지 보았던 작품은 @wony 님의 <골방환상곡>, 서나래 작가님의 <낢이 사는 이야기>, 손제호, 이광수 작가님의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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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색깔을 띠고 세상을 헤엄치는가" - 르 클레지오 《황금물고기》
세계문학전집. 아, 집에 많이 꽃혀있지만 막상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존재입니다. 제목과 작가는 알지만 내용은 잘 모르는, 먼지가 쌓여가고 있는 책을 보면 다소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최근에 독서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세계문학전집에 죄책감을 가진 사람들이 '고전을 읽자!'라는 목표를 갖고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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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APE 가을호 준비 중입니다! @mediteam
안녕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이 다가오고 있군요. 그와 더불어 @mediteam에서 사계절마다 준비하는 의학잡지, M-SHAPE 2018 Fall 준비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곧 실물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은 지난 6월에 낸 M-SHAPE 2018 SUMMER💕) M-SHAPE 2018 Fall 저자로 수고해주신 분들은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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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소개 - 요조 X 장강명 <책, 이게뭐라고?!>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xinnong 님이 '오늘의 블록체인 뉴스 hawalee'를 올리신 것을 보고 문득 괜찮은 팟캐스트를 소개하는 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teemit 커뮤니티에도 이미 @feeltong님이 따뜻한 목소리로 전하는 채널 스팀잇@channelsteemit이 있죠? 잘 듣고 있답니다. 오늘은 제가 즐겨듣는, 책에 관한 팟캐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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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비법은 없다 - 김중혁, 《무엇이든 쓰게 된다》
김중혁 작가를 처음 알게된 것은 그의 소설을 통해서가 아니라 방송을 통해서입니다. 그는 영화 평론가 이동진 씨가 진행하는 <영화당>이라는 방송에서 영화와 음악을 좋아하는 작가로 출연하는데, 초반에는 좀 어색한 느낌이었지만, 방송에 잘 적응하면서 발전하여 보면 볼수록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문학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김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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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의식과 사고를 지배한다' - 양정철, 《세상을 바꾸는 언어》
언어가 의식과 사고를 지배한다 저는 언어가 사람의 성품을 반영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언어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것이기에 바른 언어를 쓴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고 정중한 태도로 그를 대한다는 이야기겠지요. 혼자서 내는 감탄사도 같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의 기분을 배려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감정을 여과 없이 분출하여 주변사람의 기분을 불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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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사람들의 이야기' - 전병근,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집에 책이 많습니다. 몇 권이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읽은 책의 비율은 10~1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책을 하루에 한 권 읽는다고 해도 이 책을 다 읽으려면 몇 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이 꼬리를 물어 평생 몇 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흠, 앞으로 70년을 더 산다고 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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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은유 《쓰기의 말들》
어머니께서는 자꾸 글을 잘 쓰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자식을 모두 서울에 보내고 난 후부터 많은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를 시작하셨고, 그 종착점이 어떤 종류의 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요즈음에는 작은 신문에 기사를 내고 계십니다. 그런 어머니께 선물로 드렸던 책이 바로 유유출판사에서 나온 《쓰기의 말들》 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쓰는 것'은 저랑 거리가 먼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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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 본 에세이' - 고레에다 히로카즈, 《걷는 듯 천천히》
며칠 전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 <어느 가족> 이었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일본 감독으로 국내에 많은 팬이 있다는 사실, 그가 괜찮은 글을 쓴다는 이야기, 그리고 영화평론가 이동진 씨가 자주 언급하는 감독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그의 작품을 보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미루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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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 송은경,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부업으로 작은 서점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습니다. 책도 읽으면서 방문객과 이야기도 나누고, 좋아하는 작가의 북토크 행사도 해보고 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 서점이라는 것도 '장사'라는 것을 잊은 얼토당토 않은 로망스입니다. 그것도 전업도 아니라 부업이라니. 요즈음 독립서점이 꽤나 인기입니다. 대형 서점의 분점이 아닌, 자신들만의 독특한 컨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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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소개하고픈 마음" -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이제까지 많은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책을 끼고 살다보면 주변에서 "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 좀 해줘." 라는 부탁을 듣곤 합니다. 그러나 사실 저에게 있어 책을 추천하는 일은 소개팅 상대를 구해주는 것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그렇게까지 큰 기대를 하고 책을 추천해달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요. 같은 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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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 이경미, 《잘돼가? 무엇이든》
저는 에세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독서 기록 조차도 어떻게보면 개인적 감상을 기록한 에세이로 분류할 수 있겠지만서도, 에세이에는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좀더 명확히 하자면 "요즈음 힘들지? 힘내자!" 이렇게 이야기하는, 에세이를 싫어합니다. 시대가 지날 수록 풍요로워지고 있지만, 젊은이들이 마음 편히 살기는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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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삶의 태도란" - 이정모,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책의 제목과 서울시립과학관장인 저자를 보고 누구나 생각했을 것입니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책이 또 하나 나왔을 것이라고. 하지만 읽다보면 처음부터 약간 당혹스러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건 과학책이 아닌 것 같은데?' 글은 초반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연 현상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알기 쉽고 간단하게 말이죠. 근데, 중반부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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