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을 작성할 때 Steemit.com과 busy.org를 번갈아 사용하고, 스마트폰으로는 Partiko를 이용해 스팀잇 커뮤니티에 접속하곤 합니다. 와중에 오늘 @jayplayco 님이 STEEMPEAK에 관한 글을 올려주셔서 사용해보고 기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일단 깔끔합니다. 보기에 이쁘면 애정이 생겨 더 자주 사용하게 되겠죠. 디자인 측면 뿐만 아니라 몇가지 특징을 올려보겠습니다. (이 글 또한 STEEMPEAK을 이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피드와 블로그에서 향상된 'Grid' 모드
Steemit.com도 Grid 모드는 있지만 이렇게 병렬로 많은 수의 포스팅을 한꺼번에 볼 수는 없죠. 제가 Grid 모드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말이죠^^;
- 대쉬보드(Dashboard) 기능: 보상과 보팅에 관한 자세한 통계
기존에 스팀툴을 찾아 들어가서 볼 수 있었던 보상과 보팅에 관한 자세한 통계들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개인지갑 화면
개인지갑은 Busy.org의 개인지갑과 유사합니다. 다른 부분을 찾기가 어렵네요^^;
- 편리한 글쓰기
Busy.org과 비슷한 글쓰기 환경입니다. 예약글쓰기 기능, 그리고 글의 보상을 자동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 눈에 띱니다.
하나 더 언급할 것이 있다면 이미지 추가 시에 기록으로 남아 재사용이 편리하다는 것!
- 템플릿(Template)을 직접 만들고 저장 가능
이제 자신이 template을 만들고 저장해놓을 수 있습니다.
- 깨알같은 보팅
상세한 보팅 조절이 가능합니다. *찬조출연:@gochuchamchi
아직 보완해야할 점을 두가지만 말씀드리면
- 한글지원: 매우 중요합니다. 쉬운 영어로 되어있다고 해도 높은 장벽임은 분명합니다.
- Portfolio 모드: 블로그를 Portfolio 형태로 보여주는 모드가 있는데, 아직까지 완벽하게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평하자면 깔끔하고, 글쓰기에 좀더 편리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작성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Busy.org와 기본 플랫폼인 Steemit.com 사이에서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