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독서의 다른 방법이라고 제목을 적긴 했습니다만, 책을 청취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디오클립 오디오북입니다!
네이버에서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인 오디오클립(audioclip)을 시작하면서 오디오북 섹션을 개설했습니다. 말그대로 책의 본문을 그대로 읽어주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죠.
오디오클립은 애플의 팟캐스트와의 경쟁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팟캐스트 방송 같은 여러가지 어학, 인문, 예술 관련한 방송을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오늘 제가 소개하는 오디오클립의 오디오북 섹션은 유료로 책을 구매하여 들을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하지만 후발 주자로서 무료 이벤트를 하지 않을 수는 없겠죠? 사용자 수를 늘려야 하니까요. 현재 오디오클립 오디오북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디오북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3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주는 행사지요. 저는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2주 전과, 지난 주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EXID 하니가 녹음한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받아 들을 수 있네요. 매주 화요일 접속해서 무료 오디오북을 꼭 받으세요!
책을 읽는게 아니라 듣는 것이 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빈 여가 시간이 있는 경우에는 활자로 된 책을 읽고,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오디오북을 듣습니다. 책을 읽기가 어려운 환경이면 듣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죠. 음악 듣는 것처럼.
지금까지 들은 두개의 작품(무료로 받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성우의 목소리와 발음도 좋았고, 책을 읽은 것과 차이를 현재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용 스마트폰 앱도 좋습니다. 책갈피 기능도 있고, 속도 조절, 구간반복에 타이머까지 되니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렇게 서비스 소개만 하니 이 글이 네이버의 오디오 클립 광고처럼 느껴지네요. 저는 네이버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네이버 주식도 1달 전에 전량매도했..😅)
여러분들에게 책을 들을 수 있다는 것과 무료로 오디오북 이벤트를 알리는 것이 저와 이 글의 목적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무료 오디오북 꼭 챙기세요😊
*이 글의 오디오 클립 관련 이미지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에서 캡쳐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