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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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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해양공장 가동 중단 쇼크…업계 "남일 아냐"
지난 4월 글로벌 석유회사인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발주한 10억 달러 규모의 아프리카 가스전 개발 사업을 중국 업체가 따냈다. BP가 수 십년간 거래관계였던 현대중공업이 아닌 중국에 해양플랜트를 발주한 것을 놓고 국내 조선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애초 삼성중공업까지 참여한 해당 프로젝트에 한국 조선사들이 수주할 것을 예상했지만, 결국 중국의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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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가 쓰는 BB크림 뭐에요?", 중국 남성 화장품시장에 축구 한류 맹위
최근 중국 포털 사이트와 SNS에서는 ‘조현우 BB크림’, ‘한국 골키퍼 헤어 왁스’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현지 유력 매체 펑황스포츠(鳳凰網體育)는 러시아 월드컵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90분 내내 완벽하게 유지된 한국 골키퍼의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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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양적완화 장기화 시사...내년 물가 전망 1% 중반으로 하향조정
일본은행(BOJ)이 내년도 물가 전망을 하향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가면서 현행 양적완화 정책이 장기화될 것임을 시사했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BOJ는 지난 4월 시점에서 1.8%로 전망했던 내년도 물가 상승률을 1%대 중반으로 하향조정할 방침이다. 최근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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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콜옵션 행사한 美 바이오젠, 공동 경영 vs 지분 매각?
미국 바이오 기업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공동경영체제에 돌입한다. 바이오젠의 경영권이 강화된 만큼 사업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또 앞서 일각에서는 바이오젠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매각설도 나온 바 있어, 앞으로 바이오젠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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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4세 경영'닻올린 LG, 기대만큼 많은 과제
LG그룹이 4세시대의 닻을 올렸다. 그룹이 젊어졌다는 기대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계열분리 등 과제도 많다는 평가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신규 등기이사로,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광모 신임 회장은 고(故) 구본무 회장의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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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스톰 '10년 주기설' 공포...촉매는 '무역전쟁'
1987년 블랙먼데이,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올해 2018년 세계적인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10년 주기설'이 확산되고 있다. 이른바 '퍼펙트스톰(perfect storm)' 공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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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종료..지구촌 경제 새 기류는 ‘로컬라이징’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계기로 흔들리기 시작한 세계화 시스템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전면전을 도화선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EU의 보복 관세를 빌미로 미국 생산 라인의 해외 이전 계획을 밝힌 오토바이 업체 할리 데이비드슨의 사례는 시작일 뿐, 다국적 기업들의 현지화가 확산되면서 기존의 공급망이 뿌리까지 뒤집힐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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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제주 예멘 난민 문제' 겨냥 "국민 인권·안전 우선"
조경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최근 논란이 되는 제주도 예멘 난민 허가 문제를 두고 “국민의 인권과 안전이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의원은 이날 ‘제주도 난민 관련 입장 성명서’를 통해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다면 인도주의적 난민 정책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이같이 밝혔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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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제다] 국회에서 잠자는 '규제혁신 5법'
문재인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보고서에서 2018년까지를 국정과제 이행 '혁신기'로 규정했다. 기술혁명과 시장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직된 규제 체계가 혁신성장의 걸림돌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 3월 국회에선 여당발(發)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5법이 '패키지'로 발의됐다. 하지만 상임위원회 차원의 논의 테이블에도 오르지 못했다. 규제를 풀어줄 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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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웨덴전 결과 맞힌' 독일 '점쟁이' 곰, 대한민국 승리 예측
독일산 북극 곰이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언했다. 독일 점쟁이 북극곰 두 마리가 26일(현지시간) 한국과 독일전을 예측한 결과 ‘한국의 승리’였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이 결과를 '무승부'로 해석했다. 한국(피파랭킹 57위)은 독일(피파랭킹 1위)와 27일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관련 기사 첨부합니다.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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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원화 전망 '잿빛' 무역마찰에 브레이크 없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 마찰이 크게 고조된 가운데 한국 원화가 신흥국 통화 가운데 특히 커다란 하락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사상 초유의 북미 정상회담과 북한의 비핵화 선언이 원화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한 가운데 이른바 G2의 관세 전면전에 따른 공급망 교란이 커다란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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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투 7월 인니 영업 개시...PF 새 먹거리 찾는다
한국투자증권이 7월중 인도네시아 영업을 시작한다. 지난해 자카르타에 위치한 현지 단빡(danpac)증권 인수후 약 8개월만이다. 현지 법인명은 'KIS인도네시아'로 내달 로컬 브로커리지 영업을 개시한다. 다만 기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증권사들(브로커리지 및 IB)과는 달리 추후 PF(Project Financing)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펼치며 차별화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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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IT 공룡'이 밀고 끄는 중국 황금 시장 클라우드컴퓨팅, 2020년 규모 4백조원 전망
중국 클라우드컴퓨팅 시장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 발전이 가속화되며 성장잠재력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알리윈, 텅쉰윈 등 선두 그룹 주도하에 대내외 사업 확장세가 본격화되며 중국 클라우드컴퓨팅 시장이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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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Q만에 영업익 증가세 꺽일 듯…스마트폰 부진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상승세가 7분기만에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 시장의 초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경신했지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둔화에 발목이 잡힌 탓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올 1분기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의 판매 둔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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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전 사장 "왜곡된 심야전기료 연말 인상…분명한 시그널 줄 것"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6일 "심야 전기료가 1차 에너지보다 저렴해 왜곡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심야 전기료 인상이 필요하고 (기업에)시그널을 분명히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갑 사장은 "기업의 49%, 대기업의 54%가 심야시간대에 전기를 썼는데 경부하요금이 아니라 심야전기료라고 불러야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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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 받던' 브릭스, '빌어먹을 황당한 투자 개념' 추락
브릭스(BRICs)? 빌어먹을 황당한 투자 개념(bloody ridiculous investment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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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제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일자리와 복지에 과감히 투자"
"선거에서 이겼으니 이제부터는 온전히 우리 책임이죠" 6.1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결같이 내놓는 말이다. 빈말이 아니다. 2020년 총선까지의 2년은 빠듯한 시간이다. 우리 경제 취약구조를 개선해 지역경제와 서민경제에 두루두루 온기가 돌게 해야 한다. 동시에 혁신성장 동력에 과감히 투자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 승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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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이은 악재속 660만원대까지 '추락'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연중 최저인 660원만원대 까지 추락했다. 잇따른 해킹사고,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강화 등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탓이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늘 0시50분 660만3000원까지 떨어졌다. 지난달 5일 1060만원에서 한달반 만에 40%가 하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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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제다] 한국경제 추락 조짐,이대로는 안된다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소득 감소 상하위 소득격차 890만원 '최대' '일자리 쇼크'에 청년 실업 '최악' 반도체 쏠림 불안감 확대 "4차산업혁명 등에 무게 둬야"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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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원세훈, 검찰총장에게 ‘盧논두렁 시계’ 보도해 망신주자” 폭로
지난 2009년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비리 혐의를 수사 지휘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이른바 ‘논두렁 시계’ 보도 배후에 국가정보원이 있으며 검찰은 개입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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