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계기로 흔들리기 시작한 세계화 시스템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전면전을 도화선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EU의 보복 관세를 빌미로 미국 생산 라인의 해외 이전 계획을 밝힌 오토바이 업체 할리 데이비드슨의 사례는 시작일 뿐, 다국적 기업들의 현지화가 확산되면서 기존의 공급망이 뿌리까지 뒤집힐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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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800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