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6일 "심야 전기료가 1차 에너지보다 저렴해 왜곡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심야 전기료 인상이 필요하고 (기업에)시그널을 분명히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갑 사장은 "기업의 49%, 대기업의 54%가 심야시간대에 전기를 썼는데 경부하요금이 아니라 심야전기료라고 불러야 한다"면서 "1차 에너지보다 심야전기가 저렴하기 때문에 왜곡된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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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600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