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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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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t] 그림작가&글작가 콜라보 이벤트 : 행복과 슬픔 그 경계 어디쯤에서...
@magical-salt - 예쁘다고 손대지 마세요 (2007) / 그 밖에 예전 그림들 안 괜찮아도 돼. 그래도 돼. 괜찮아도 돼. 괜찮아. 슬퍼해도 돼. 마음껏 아파해도 돼. 온전히 슬퍼해야 온전히 행복할 수 있을까? 온전히 행복해야 온전히 슬플 수 있을까? 그 균형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두려워해도 돼. 당연히 두려운 거야. 웃어도 돼.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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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한 동그라미 2 _ 식물 ( 사랑해 / 고마워 / 미안해 / 용서해 )
언젠가는 더 쓰고 싶었던 나의 식물 사랑 이야기. 나에게는 해도 해도 끝이 없을 것 같은 이야기라서 조금 천천히 마음이 편안할 때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일단 그냥 잡히는 데로 생각을 꺼내 본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내가 왜 식물을 키우게 되었던 건지... 그 아이들을 왜 나는 그렇게 사랑하는지... 지금까지 살다가 보니 나쁜 일은 꼭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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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생은 타이밍_1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는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내 고향을 떠나 이렇게 둥둥 떠 있을까? 이 물음은 내가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작되었다. 미국에서 처음 살던 집은 5명이 한집에 살았다. 그 오래된 낡은 2층 집은 언제부터였는지 2층 화장실에서 물이 새 아래층 내 방으로 물이 스며들었다. 프레임 없이 쓰던 매트리스가 물을 흠뻑 먹었었고, 나는 온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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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한 동그라미 1 - 빈 공간(2)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 )
고등학교 때였다. 봄날 닭 병든 병아리처럼 꾸벅꾸벅... 칠판에 적힌 문제를 푸는 건지, 졸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던 우리들의 지루했던 수학 시간 (@yurizard님 죄송합니다. -_-;;) 갑자기 선생님이 던진 한마디 "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봐?" 나는 당연히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은 생각보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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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기심
시차 때문인지... 수많은 생각들 때문인지... 노느라 그런 것 인지... 한국에 온 뒤로 깊은 잠을 못 자고 있다. 잠을 좋아하는 내가 어쩌면 이곳에서의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자는 시간도 아까워지는 마음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어제는 스팀잇 꿈을 꾸었다.(처음이다) 꿈속에서 나는 조금 지나면 스팀잇에서 자동 소멸이 된다는 것이었다. 더 이상 사진도 글도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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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한 동그라미 1 - 빈 공간
"하하!! 마이해피서클 너는 정말 어디로 튈지 몰라서 불안 불안 했어! 정신줄 빠진 애가 한 번씩 엉뚱하게 크게 튕겨 나가서 우리들 고생 많이 했지..." 그랬나? ... 나는 이제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오래된 일들을 내 친구들은 당사자인 나 보다 더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 "비행기 표는 아직도 유효하다는 거 알지? 네가 한국에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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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어디인지 모를 경계 어디쯤에서...
나는 SNS를 잘 하지 않았다. 블로그도 없다. 내가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던 건 일 때문에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던 것이었고, 지금은 로그인도 하지 않아서 비밀번호도 잊어버린 지 아주 오래다. 페이스북도 일 때문에 테스트로 시작했다가 조금 사용했고, 이제 더 이상 단 한 문장도 올리지 않은 채 가끔 들어가 카카오톡에 없는 친구들의 글에 간단한 댓글을 남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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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든다는 것은 무엇일까?
전화기가 요동을 친다. 병과 중인 팀원에게 전화까지 걸어서 일을 시키고 싶은 마음은 왜 그런 걸까? 그것도 병과 끝낸 뒤 출근해서 해도 되는 전혀 급하지 않은 일을... 어차피 출근하면 하게 될 거 그냥 후딱 해 버리고 전화기를 꺼버릴까? 하다가 의사가 했던 말이 머리를 스친다. 병과 중인 사람에게 일을 시키면 불법이라는 불편한 사실을 매니저에게 알려주고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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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나와 같이 살게 된 리사
리사는 매니저가 J 다음으로 눈엣가시로 여기는 팀원이다. J처럼은 아니지만 매니저로부터 꾸준한 갈굼을 당하고 있다. 실력 있는 리사를 갈구는 것이 J만큼 쉽지 않은 매니저는 온갖 유치하고 부당한 방법을 동원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똑같은 프로젝트를 같은 팀 두 명에게 주고 경쟁시키기...) 회사 파티 날. 와인 투어로 인해 회사의 모든 직원이 어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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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귤 나무
아주 오래전 과일을 먹은 뒤 씨앗에서 뿌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뿌리가 나오면 흙에 심곤 했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힘든 것이 금귤이었다. 8번 정도 실패를 하고 거의 포기 상태에서 다시 시도한 것에서 아주 작게 뿌리가 나온 것을 본 그날은 마치 온 세상을 다 얻은 듯 오버를하며 마냥 기뻐했다. 나는 이제 겨우 뿌리를 보았는데 내 머리는 금귤을 따서 먹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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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이야기...
J 이야기 1. 미팅에서 이미 말한 의견이 아닌 다른 걸 더 만들어 보내라는 압박… 싫다고 말하는 내가 못마땅한 매니저는 다시 의견을 만들어내라고 명령을 하고 화를 내며 내 자리를 떠난다. 나는 잠시 숨 고르기를 한 뒤, 의견이 있어서 말해야 한다면 J의 앞에서 직접 말하지 뒤에서 방향도 없는 의견을 주고 싶지 않으며, 이미 내 생각은 J와의 미팅에서 다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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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사진 속 인생의 단면들 (흑백 사진 챌린지를 마치며...)
@woolgom 님, @yurizard 님, @jhani 님, @floridasnail 님 저를 사진 챌린지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전 글에 ‘글 올리기 울렁증’이 생긴 것 같다고 하였더니, 사진 챌린지로 초대를 해주신다는 말씀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혹여, 저에게 부담이 될까 봐 아껴 놓으셨다는 말씀까지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포스팅을 잘 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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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y B&W Challenge/ #Day7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gom, @yurizard, @jhani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final entry: 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woolgom 님, @yurizard 님, @jhani 님의 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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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y B&W Challenge/ #Day6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gom, @yurizard, @jhani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6 entry: 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woolgom 님, @yurizard 님, @jhani 님의 지명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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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y B&W Challenge/ #Day5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gom, @yurizard, @jhani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5 entry: 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woolgom 님, @yurizard 님, @jhani 님의 지명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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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y B&W Challenge/ #Day4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gom, @yurizard, @jhani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4 entry: 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woolgom 님, @yurizard 님, @jhani 님의 지명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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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y B&W Challenge/ #Day3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gom, @yurizard, @jhani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3 entry: 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woolgom 님, @yurizard 님, @jhani 님의 지명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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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y B&W Challenge/ #Day2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gom, @yurizard, @jhani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2 entry: 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woolgom 님, @yurizard 님, @jhani 님의 지명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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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ay B&W Challenge/ #Day1
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woolgom, @yurizard, @jhani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First entry: 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woolgom 님, @yurizard 님, @jhani 님의 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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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범죄를 예측할 수 있는 사회' 편견 없는 사회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웃으며 일하던 회사 동료. 회사를 떠난 지난 2년 동안 무엇이 그를 자살시도까지 하게 했던 것일까… 처음 이벤트를 보고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갔었습니다. 말로는 그냥 쉽게 나올 수 있어도, 글로는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짧은 메모만 남기고 생각으로 그쳤었지요. 오래전 동료의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전혀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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