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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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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73. 밀퍼드사운드 크루즈/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퀸스타운을 출발해서 요소요소에 있는 뉴질랜드의 멋진 풍광을 가슴에 담으며 이동하여 점심때쯤 기대하던 밀퍼드사운드에 도착했다. 밀퍼드사운드는 그 길이가 16Km 정도 되는 피오르이다. 12,000년 전, 빙하기 때 만들어진 이곳은 피오르드 랜드 국립공원(Fiordland National Park)에 속해 있는 가장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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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트로 공모] #572. 테아나우 호수, 빙하의 무덤, 거울 호수 etc.../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퀸스타운 외곽의 산장 호텔에서 첫 번째 밤을 보낸 다음 날은 밀퍼드 사운드 투어가 가장 큰 목적이었다. 퀸스타운에서 밀퍼드 사운드까지 직선거리는 70Km이지만 자연의 훼손을 꺼리는 뉴질랜드는 도로를 내지 않아 돌아돌아 300Km 정도를 이동해야 한단다. 퀸스타운을 출발해 중간중간 풍경이 멋진 곳이 보이면 정차하고 뉴질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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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퀸스타운 호숫가 산책 etc.../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스릴 만점인 제트보트를 탔던 와카티푸 호수를 떠나 퀸스타운 시내에 가까운 호수의 다른 편으로 이동해서 드디어 크라이스트처치에서부터 시작한 긴 여정의 끝, 퀸스타운에 도착했다.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움이 빅토리아 여왕과 어울린다 해서 퀸스타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될 만큼 세계적인 휴양지이자 관광지에 다다른 것이다.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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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70. 와카티푸 호수에서 제트보트를 타다/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세계 최초의 번지대인 카와라우 번지 센터에서 퀸스타운에 도착하기 전에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에 들렀다. 이 호수는 퀸스타운 시내를 끼고 있는 S자형의 호수로, 수 만 년 전 빙하의 침식작용에 의해 생긴 초대형 구덩이에 물이 차면서 생성된 빙하호이자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라고 한다. 마오리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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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푸카키 호수를 지나 카와라우 번지센터로~/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퀸스타운을 향해 이동하다 잠시 멈춘 곳은 마운트 쿡을 조망하기에 좋은 푸카키 호숫가였다. 이곳에는 벤치가 있어서 차분히 쉬면서 호수 풍경을 감상하기에 명당 자리였다. 빙하호인 푸카키 호수는 테카포 호수처럼 밀키블루 에메랄드빛을 띠고 있었고, 멀리 만년설을 이고 있는 마운트 쿡이 신비한 자태를 보여주었다. 해발 3,724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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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68. 테카포 호수, 개 동상과 선한목자교회/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호주-뉴질랜드 여행 5일째 되는 이 날은 새벽부터 일정이 시작되었다. 이 날은 크라이스트처치까지의 비행에 이어 퀸스타운까지 이동해야 하는 뉴질랜드 남섬에서의 고된 일정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꼭두새벽에 일어나 호텔을 나서 오클랜드 공항까지 이동했다. 1시간 20분의 비행으로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했고 버스로 옮겨 타 아침 식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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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마이클 조셉 세비지 기념공원/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와카레와레와 마오리족 민속마을을 보고 나서는 버스로 3시간 이상을 달려 오클랜드(Auckland)로 이동했다. 이 도시는 지리적으로 북쪽에 위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다고 하며 11시간의 비행 끝에 우리의 뉴질랜드 여행의 시작점이 되기도 했던 항구도시이다. 로토루아-타우포 지역을 보고 다시 오클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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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66. 와카레와레와 마오리족 민속마을/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레드우드 숲을 나서서 와카레와레와 마오리족 민속마을(Whakarewarewa the living Maori village) 로 이동했다. 버스에서 내려 다리를 건너 마을에 들어서자 뿌연 연기처럼 화산지형에서 뿜어지는 증기가 멀리 보이고 유황냄새도 나기 시작했다. 이 마을은 화산지형에 형성된 마오리 부족의 전통 민속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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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65. 레드우드 수목원/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로토루아에서는 연 이틀 동안 같은 호텔에서 머물며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았다. 지난밤, 우리 팀의 즐거운 여행을 위한 조촐한 술자리를 갖고 다음 날 아침에는 일찍 호텔을 나서 가장 먼저 호텔에서 가까운 로토루아의 레드우드 기념 숲(Redwood Memorial Grove)으로 갔다. 수목원의 숲길은 비지터 센터에서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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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로토루아 호수& 거번먼트 가든 etc.../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타우포의 멋진 풍경을 마음과 카메라에 담고 로토루아로 돌아왔다. 로토루아 인근에 관광명소가 많아 로토루아 호수와 아그로돔 농장, 거번먼트 가든 등을 돌아보며 로토루아의 매력에 동화되는 시간을 가졌다. 호수에서 놀던 오리들이 모래사장으로 나와 날개를 말리고 있는 한가로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호숫가 산책을 즐겼다.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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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63. 로토루아 전망대 & 타우포 번지/ 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을 본 후에는 동쪽으로 이동하여 로토루아의 호텔에서 묵었다. 로토루아는 지열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우리가 묵었던 호텔에서도 팥죽처럼 끓고 있는 진흙탕이 보였다. 유황냄새가 나긴 했지만 로토루아의 지형적 특성을 잘 볼 수 있는 위치의 호텔이었다. 다음 날은 로토루아 일대를 버스로 이동하며 로토루아 전망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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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62.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Newzealand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2013년 1월, 대학 친구들과 두 번째 해외여행지로 선택한 호주-뉴질랜드 여행을 떠났다. 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까지 이동하는 데 긴 시간을 보내고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자 바로 와이토모로 이동했다. 중식을 한 후 간 곳은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Waitomo Glowworm Caves)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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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61.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 &선암사/순천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 문화센터 친구들과 함께 점심 후에는 차를 마시기 위해 선암사에 있는 순천전통야생차 체험관으로 이동했다. 점심을 먹었던 식당이 있는 위치가 상사호 댐 주변이어서 선암사까지 이르는 길은 꽤나 운치가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벚꽃이 피는 봄에도 좋지만 싱그런 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7월의 길도 아름다웠다. 차량도 드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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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새콤달콤 서대회/꽃물김치와 팥죽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오늘은 거의 한 달 전부터 예고되었던 모임이 있었다. 문화센터에서 같은 강좌를 들으며 친해진 몇 명이 단톡방을 만들고 소식을 전하던 중 결성된 모임이다. 회원수는 여섯 명, 모두 얼굴 보기 힘들어 그간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만난 적도 있지만 오늘은 모두가 나와서 좋은 시간을 가졌다. 점심 때에 맞춰 '꽃물김치와 팥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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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육쌈은 언제나 진리~, 옥천냉면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제는 비가 제법 내리더니 오늘은 말짱하게 좋은 날이다. 구름이 조금 있긴 해도 오히려 외출하기엔 나은 날씨인 것 같다. 냉면이 먹고 싶다는 둘째와 육쌈이 먹고 싶었던 내가 의견일치로 냉면 집에 다녀왔다. 금요일 낮인데도 손님이 엄청 엄청 많다. 일부러 조금 일찍 갔었는데 다들 우리와 같은 마음이었는지 빈 자리 찾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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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58. 서있는 활주로, 빠뚜싸이/Laos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황금빛 사리탑이 있는 왓 탓 루앙 사원을 나와 빠뚜싸이Patuxai로 향했다. 버스에서 내려 빠뚜싸이가 있는 광장을 걷자니 찜통 속에 있는 것처럼 너무 더운 날씨였다. 이런 날씨에 7층 높이에 엘리베이터도 없는 빠뚜싸이에 올라가야 하다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포기는 있을 수 없는 일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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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57. 황금빛 사리탑, 탓 루앙/Laos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잊을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했던 방비엥을 떠나 다음 날은 비엔티안으로 향했다. 도중에 라오스 소수민족인 몽족 마을에 들러 간단하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비엔티안에 도착하니 점심때여서 한국인이 한다는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다. 몽족마을 방문 들어갈 땐 몰랐는데 나오면서 보니 뜰이 상당히 넓고 모퉁이에는 불공을 드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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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실망을 시키지 않는 맛, 하나비일식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문화센터가 6월 말 쯤 종강을 했다. 문화센터에서 만난 지 4년 쯤 되는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종강을 하면 항상 강사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그 자리에 늘 나를 부르신다. 77세의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의지가 강해 특별히 아프거나 하지 않고서는 결석을 하지 않는 분이다. 매주 금요일마다 인근 병원으로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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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55. 에메랄드빛 블루라군/Laos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리조트에 도착해서는 방수팩을 챙겨 블루라군(Blue Lagoon)에 가기 위해 툭툭이에 올라탔다. 블루라군은 석회동굴인 푸캄 동굴을 지나온 물이 흐르는 연못으로 에메랄드빛 색깔이 아름다워 블루라군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연못에서의 다이빙과 물놀이뿐만 아니라 짚라인 등의 액티비티를 할 수도 있고 뒤편에 있는 동굴을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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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스토리 공모] #554. 방비엥에서의 액티비티, 튜빙&카야킹/Laos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라오스는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찬란한 문화유산은 물론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어서 전 세계 관광객들, 특히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나라이다. 루앙프라방이나 비엔티안에서 역사적 의미가 담긴 문화유산을 보았다면 방비엥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전날 우리는 비엔티안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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