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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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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물 가까이서 자라는 물봉선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물봉선 꽃 사진은 작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당시에 호텔 주변에 있는 정원에서 찍은 것이다. 이 꽃이 피는 계절이 8~9월이라 하니 되도록 꽃이 피는 계절에 포스팅하는 편이지만 이번엔 좀 늦었다 싶다. 물봉선이라는 이름은 ‘물+봉선’으로 이 식물이 물 가까이에서 잘 자라는 생물적 특성을 반영한 이름이며, 봉선은 ‘봉선화鳳仙花’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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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마드리드 광장투어/Spain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을 했었다. 핀란드 헬싱키 공항을 경유하여 마드리드에 도착한 시간은 밤 열 시가 넘은 시간, 인천공항에서 오전 11시 쯤 비행기를 탔으니 이곳까지 오는데 시차까지 감안하면 스무 시간 가까이 걸린 셈이다. 인천공항과 헬싱키 공항. 눈 쌓인 주변 풍경을 보니 고위도 지방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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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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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생과일 쥬스가 맛있다는 유달리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홀수 달 두 번째 월요일 저녁엔 늘 원우들 모임이 있어요~ 함께 야간 대학원을 다니며 정을 쌓은 이들이 졸업 후에도 만나는 모임이예요~. 미도리스시에서 저녁을 먹고 시간이 되는 회원들끼리 바로 옆에 있는 유달리 카페로 2차를 갔지요~. (미도리스시 영수증이 있으면 10% 할인이 된대요~) 차를 주문해 놓고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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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안녕 아프리카, 빅폴/Zambia&Zimbabwe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느 새 여행도 막바지, 이 날은 아프리카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고, 마지막 일정은 역시나 빅토리아폭포 방문이었다. 짐바브웨와 헬기에서 보았던 빅토리아폭포를 이 날은 잠비아측에서 보게 되었다. 참고로 영연방인 잠비아는 9개국과 국경을 공유하며, 빅토리아폭포는 그 중 짐바브웨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여행에 앞서 다녀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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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카페리빈 돈화문 국악당점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지난 번 오빠 동생들과 서울 나들이를 갔을 때 갔던 카페, 카페리빈 돈화문국악당점이예요~. 아침 부터 인사동-청계천-광장시장-종묘에 이르는 거리를 주로 걸었더니 피곤하고 다리도 아프더군요~ 창덕궁에 들어가기 전에 이 카페에서 쉬면서 차도 마시고, 오랜만에 만난 형제들끼리 수다도 떨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지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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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와이너리&크레이피시런치/케이프타운/남아공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케이프타운에는 채프먼스피크라고 하는 멋진 해안 드라이브 도로가 있다. Chapman's Peak Drive는 남아공의 남서쪽 끝 해안 마을인 Noordhoek과 훗 배이 사이에 펼쳐지는 절벽 해안 도로로 총 9km의 길이에 수많은 커브길과 깎아내리는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여 영국 BBC가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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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플룸바고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볼더스비치에서 자카스펭귄을 보고 나오면서 찍어온 꽃이다. 여태 묻어두었다가 이 번에 아프리카 사진들 포스팅하며 눈에 띄어 이름을 알아보게 되었다. 이름은 플룸바고이며, 꽃 색은 흰빛이 약간 도는 파란색으로 참 아름다운 색깔이다. 꽃잎 중심부 맥을 따라 줄무늬가 있으며 화관은 대롱 모양으로 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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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아프리카에 펭귄이?/볼더스비치/남아공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희망봉에 갔던 날 대서양을 바라보며 랍스타가 곁들인 멋진 점심식사를 마치고는 볼더스비치로 향했다. 펭귄하면 대부분 남극을 떠올리겠지만 아프리카의 이곳에서도 펭귄을 볼 수 있다. 볼더스비치는 자카스 펭귄의 서식지로 유명하며 해변 앞, 마을에는 펭귄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체까지 형성되어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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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자동책갈피 사전 당첨 후기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sonsory님 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일상에 감사하며 살다 보니 이렇게 기쁜 일이 생깁니다~ 지난 번 @sonsory님 자동책갈피 선정 설문에 답했더니 이렇게 예쁜 책갈피를 보내주셨네요~ 야생화 보는 책에 끼워봤더니 이렇게 앙증맞습니다~ 앞으로도 늘 감사하며 살도록 해야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참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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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프리토리아/Republic of South Afric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케이프타운 일정을 마친 우리는 케이프타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OR탐보 공항으로 이동하였고, 다시 버스로 이동해 남아공의 행정수도인 프리토리아에서는 유니온빌딩과 전쟁기념관으로 불리는 볼트레커기념관을 둘러보기로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행정수도인 프리토리아 외에도 사법수도인 블룸폰테인, 입법수도인 케이프타운 등 3개의 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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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아프리카 전통 레스토랑 보마/요하네스버그/남아공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케이프타운에서 요하네스 버그로~. 넬슨 만델라 스퀘어 & 보마 아프리카 전통 레스토랑 食事 ====== 요하네스버그 하면 내게는 학창시절 사회시간에 배웠던 것 때문에 가장 먼저 ‘금'이 떠오른다. 사실 이곳은 금광업의 중심지이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최대 도시로 인구밀도가 가장 높고, 동시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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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버들마편초/버베나 보나리엔시스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느 새 떠나려 하는 가을을 순천만 정원에서 만나고 왔다. 쌀쌀한 날씨에도 제 빛깔을 잃지 않고 뽐내는 꽃들이 더러 있다. 버들 마편초도 그 중 하나. 보랏빛 앙증맞은 꽃들이 참 예쁘다. 버들마편초는 마편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숙근성 초본이다. 우리나라 국가표준식물목록에서는 버들마편초로 나와있으며 이명으로는 숙근버베나/버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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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고들빼기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두어 달 전부터 호수공원으로 가는 길에 보았던 꽃이다. 씀바귀 꽃과도 비슷한데, 씀바귀 꽃은 주로 봄, 여름에 피는 걸로 알고 있어서 가을에도 샛노랗게 피어 있는 이 꽃의 정체가 궁금했었다. 가을도 깊어 온 누리가 가을빛이 완연한데 독보적으로 혼자 노랗게 꽃 자랑을 하고 있는 이 녀석의 정체를 드디어 오늘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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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중국음식이 먹고싶다면 자금성으로~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월요일은 시어머니 생신이었어요. 가족들 생일날엔 외식을 하는데 짬뽕이 드시고 싶다는 어머니 의견에 따라 중국집을 알아보게 됐죠. 둘째 아이가 검색해보더니 이 지역에선 가장 후기가 좋은 중식당이라 해서 자금성으로 갔답니다. 사실, 직장에 근무할 때 몇 번 와본 곳이긴 했어요. 가끔은 코스요리도 먹어 봤구요, 여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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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빅토리아폭포 헬기투어/Zimbabwe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어느 날부터 포스팅에 순서를 매겨 넣기 시작했었다. 오늘이 300번째로 빅토리아폭포 헬기투어를 포스팅하게 되니 의미가 남다르다. 초베국립공원 사파리 드라이빙게임 막바지에 비가 엄청 내려서 다음 일정인 초베강에서 보트 사파리를 하면서도 헬기투어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모두가 의구심이 많았다. 막상 헬기투어가 가능하다는 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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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가을의 새아씨, 코스모스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며칠 전, 문화센터 공부를 마치고 걷기운동을 할 겸, 혼자서 순천만국가정원으로 갔다. 동문에 들어서자 내 눈을 사로잡는 꽃이 있었는데 꽃잎이 유난히 큰 코스모스였다. 보통의 코스모스의 두 배 쯤은 되는 것 같다. 코스모스를 보면 내게도 있었던 청춘의 시절이 떠오른다. ‘키작은 코스모스’라 불리던 시절... 잊고 지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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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초베국립공원 사파리/ Botswana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이 날은 가장 아프리카다운 일정이 있었다. 누구나 한 번 쯤 하고 싶은 일, 초베공원 사파리드라이빙 게임을 위해 아침부터 분주했다. 보츠와나는 츠와니족의 땅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로, 아프리카 나라 중 외화 보유고 1위이며, 다이아몬드 매장량이 3위라 한다. 뿐만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나라 1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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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코스모스를 닮은 대상화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이 꽃을 본 지는 2~3년 된 것 같다. 사진도 찍지 않고 지나칠 때가 많았는데 저번에 순천만국가정원에 갔을 때 사진으로 담아 왔다. 꽃잎이나 전체적인 꽃 형태가 코스모스를 닮긴 했지만 확실히 코스모스는 아닌 것 같아 알아보니 대상화라고 한다. 대상화라는 꽃 이름은 처음 들어 본다. 여러해살이풀로 9~10월이 개화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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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잠베지강 선셋 크루즈/Zimbabwe
날씨가 흐려 석양을 보지 못해 퍼온 사진입니다. 픽사베이/잠베지강 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빅토리아폭포를 보고 나오는데 이슬비가 조금 뿌리고 날씨는 흐렸다. 버스에서 커튼을 치고 부랴부랴 젖은 옷을 갈아입고 잠베지강 선셋크루즈를 위해 이동했다. 말이 선셋크루즈지 날씨가 흐리니 멋진 일몰은 기대하기 어려운 듯 했다. 다행히 비는 그쳤고 우리를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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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My Actifit Report Card: 11월 4. 2018
일상에 감사하는 미스티 @mistytruth 뜻하는 바가 있어 얼마 전부터 걷기운동을 시작했다. 가을 햇살을 받으며 호수주변과 그 옆 동산을 걷는 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이렇게 축복 받은 환경을 두고도 워낙 집순이 스타일이라 게으름을 피웠었다. 그래도 오늘은 1시간 했다. 1시간 이면 7천보 이상은 찍히는데 이 앱으론 1/3 정도만 찍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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